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 pasteve
은혜로운 이야기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제 하늘에 맡기세요 >
나이 지긋한 현자가 숲속을 산책하고 있을 때였다.
한 청년이 고민이 가득한 표정으로 숲길에 앉아 있었다.
현자가 청년에게 무엇이 고민인지 물었다.
한숨을 쉰 청년이 고민거리들을 줄줄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청년의 고민을 들은 현자는 작은 돌멩이 하나를 집었다.
그리고 청년에게 말했다.
“자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잠시 내가 시키는 대로 따를 생각이 있는가?”
청년이 고개를 끄덕이자, 현자는 돌멩이를 그에게 건네며 말했다.
“이 돌멩이를 머리 위로 들어 올려보게.”
현자의 말대로 청년은 돌멩이를 받아 머리 위로 들어올렸다.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났다.
청년의 팔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
울컥한 청년은 돌멩이를 하늘에 던졌다. 그러자 현자가 웃으며 말했다.
“그 돌멩이가 바로 자네의 고민거리일세. 가볍고 대단치 않아 보이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네를 더욱더 괴롭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네. 지금 자네가 한 것처럼 그냥 하늘에 던지고 맡기면 된다네.”
(시편 37:5~6)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이 글을 읽고
그동안의 고민이
왜 그리 무겁게 느껴졌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의 길을 아버지 어머니께서 걸어가신 길과 일치시켜
하나님을 의지하며 동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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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치앞도 모르는 이 자녀들에게 천국길 인도하시기위해 친히 두번째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그리고 사랑의 하늘 어머니~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동행함으로 천국으로 입성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
우리가 어찌 할 수 없는 고민거리는 그냥 하늘에 던지고 엘로힘 하나님께 맡겨 버려요^^
앞으로는 고민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려 합니다 ^*^
나의 고민은 모두 털어버리고 아버지어머니를 의지하며 나아가는 자녀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복음의 길에 무거운 고민거리는 다 던져 버리고 아버지 어머니만을 의지하면서 따르겠습니다 ^^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하는 동행이 가장 평온한 길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 주신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작은 고민 마져도 크게 여겼었네요~
고민이 생겼을 때 이 글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어떤 것도 형통하게 해주신다 했는데, 제가 너무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ㅎㅎ 어떤 고민도 하나님 안에서 이겨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엘로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따르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믿음의 길에서 수많은 고민들이 나를 힘들게 할때면 모든 고민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믿음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버지, 어머니를 의지해서 아버지, 어머니 걸어가신 길을 "아멘"하며 따르는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의 영혼이 쉼을 얻을수 있는 하나님만을 의지해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