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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서교
 
 
 
카페 게시글
모두참여 게시판 ▶ 면민회를 후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고향분들,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문규 (15회,호음동/서울) 추천 0 조회 210 05.05.30 09:1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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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9 19:02

    첫댓글 면민회 주관하느라 고생많았음여.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형편상 멀리서 모두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랬슴. 올려준 사진을 보니 아는 분도 몇분 계신것 같고 객지에서 모두가 부모같고 형제 자매같은 마음으로 서로가 보고싶어 많이 참석 하신것 같네요.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좋은 만남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05.29 22:03

    선평덕님,김술례님,선형자님,정승자님,선침순님 등 오랫만에 뵈었습니다.

  • 득량서교의 위상을 재확인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광주에서 올라간 선배님들 서울의 동문님들께도 수고하겼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교출신의 면민회장 탄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 05.05.29 20:37

    우리모두의 자랑입니다. 단결된 저력을 확실히 보여드렸습니다. 아우님!!! 고생많이 하셨어 동문님들 화이팅!!!

  • 05.05.29 21:34

    단합된 모습을보니 너무기분 좋았고 우리득량서교 여러분 최고였읍니다,어떤남교 남정네가 질투를하드라고, 서교가마니컸네,그래서 서교가최고에요,그랬어,임원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가지 제공해주셔셔,감사합니다 경균오빠도 반가웠고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씁니다

  • 작성자 05.05.29 22:09

    그냥, 이젠 시작이라서 서교는 아직은 별볼일없다고 그러실것을 그랬군요, ~~여유롭게,,,ㅎㅎ!!!

  • 정님누님은 이번에 먹을만한게 별로 없었나봐요. 박수만 치고 앉아 있드만요...

  • 나가 시방달필로 어저께 있는 야그를 해야된디 도저히 시간이 안 나부네!!!아니 내가 여그서 놀믄 시간이 만해서 그라것능가? 다 당신들 좋으라고 잠도 못자고 신랑한티 병원가자고 구박받아 가믄서 했는디 나보고 금메시간이 넘쳐나서 그란다고 안 하요..고얀 ..어제께 명동간 14회 나 빼고 몇 사람말이요~~나가 오늘 새벽

  • 3시에 집에 도착해서 살짝씻고 정님이 맹키로 "아이고 다리야"함시롱 한다리를 올릴라고 할 찰나에 우리집거시께서180도 거시기를 돌려붑디다..속으로" 행주"한티 있는 벤뎅이나 받아묵을 ㅇㅇㅇ이 같으니라고 ...그라고 나 7시에 일어나서 인자 집에왔오~~그래도 나가 시간이 남아돈다요? 오늘 새벽 밀리오레 옆에서 비봉

  • 종민이 성이 생맥주를 사 줍디다..나가 즈그들 하고 똑같응가..사이다 한컵 다 묵었는디 또 한컵을 시켜주드란 말이요..정순이 지가 돈 안낸다고 그라믄 쓰것오..그래도 기분은 괜찮습디다..우리서교 아그들 돈이 안들어강께요..그러기전에" 시홍"이오빠한티 물어보고 잡소 ..아니 그대들이 대답해도 되오..아까 쩌그어디서

  • 점잖하게 앉아 계신것 보셨죠?검찰청직원이 비리를 저질르믄 어디로 고발을 해야 된다요? 오나 가나 14회가 부정의 1번집디다.오빠!!우리오빠에게 금일봉을 더 보내도록 명령하신다기에 지금은 참을라요?정님이. 이순이 .큰집 갈 생각이나 하그라.."문규"아우가 참말로 나를 좋아한다고 함시롱 (그것도 우리아들앞에서 .

  • 우리아들 대통령나오믄 한표찍어 준다고 까지 함시롱)지 양손등에다 막 뽀뽀를 합디다.속으로 겁나게 나를 사랑하고 높으신 분잉께 한달만 칼칼이 손을 안 씻어야 되것다 생각 했능디 오메 이 잘될 친구가 다른 사람한티도 그라드란 말이요..나가 올해 들어서 홈동사람한티 두번속아 부럿오..나 기막힌 사건이 또 하나있오.

  • 경군이 오빠말이요..집에서도 그랑가 몰것습디다..케익을 온 얼굴에 다 발라갖고 정상문 동문이 보내준 화환에서 꽃을 다 빼갖고 여자분들에게 춤을 춤시롬 다 갖다드린디 장관입디다..12시에 호프집에서 쫓겨나갖고 금메 머시메들이 나보고 마석잉가 ?성수동이란데를 태와다 주라고 막 하드란말이요..16회 같으믄 그러것어

  • 요(ㅇ을 ㅇ들)그래서 지가 속으로 울믄서 성수동을 갔단 말이요..정태가 행긴이 한티 전화를 해같고 니 볼라고 옥애랑 왔응께 빨리 나와라 했능갑습디다.나를 머 할라고 팔것이요(ㅇㅇ넘)막례 데려다 줄라고 왔음시롱..그라고는 또 나보고 니 볼라고 시방 행긴이가 칼칼이 씻고 곧 나온단다..이라고 또 거짓말을 하드란 말

  • 이요..지동사람덜은 남 속이는데 달인잉갑서라..포장마차에서 우동한그릇을 묵더니 또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나 우리신랑 한티 맞아 죽응께 갈란다..그랬더니 순처리가 14회 기금하고 지가 2000원 기부금내서 오피스텔 사준다고 하고 정태는 장례까지 책임진다고 하더니 한남대교까지만 책임지고 즈그집으로 쏙 갔것제...

  • 오메` 한가지가 빠져부럿오~~지가 저참에 과천을 안 못갔오..홍어에 한이 맺혀응께 많이 묵으라고 합디다.고마워서 막 묵었더니 나가 짜 갖고 죽는줄 알았오.. 막례가 칼칼이 씻지도 않는 손갖고 막 집어 담았다고 안 하요..끝으로 "정화두"고문님 지가 면민의 한사람으로써 한마디 할라요..어제께 면민이 750명 밖에 안

  • 오셋담서 기념품을 모자라게 하시믄 되것어요..우리 친구들이 11시엔가 그것을 받으로 강께 떨어져부럿는지 책임자가 가세부럿는지 없습디다 ,지가 모처럼 동문으로써 친구들한티 생색잠 낼라다가 망신만 당해부럿오..(잘 될 넘들 베삐~베삐~타가제~)

  • 문규성!!!나 인자 여그 숨어서 글을 써 갖고 우리친구덜이 너는 시간이 많응께 이란소리 안 하것제~~꿈에라도 보믄 기분 좋을 넘들 같으니라고!!!( 지금 시각 30일 ㅇ시10분)

  • 면민화갔다 온것보다 꼬리글다느라 더 고생이 많은것 같은디요..차라리 글쓰기로 하나 새시로 쓰시지......

  • 작성자 05.05.30 11:39

    꼴랑지가 솔찬하시!!! 녹화된 비디오를 보듯이 중계방송을 하셨군요!! 와~따,, 욕봤쏘!!!

  • 05.05.30 10:08

    문규형님 항상 고생이 많으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05.05.30 11:40

    아~따, 마음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시!!!

  • 문규후배의 열정적임이 참석 하지 못했어도 짐작이 갑니다.득량서교 동문회 화이팅 입니다!!!문규 후배 화이팅!!!수고 많으셨습니다~~

  • 영자언니가 안 오세가꼬 웬지 한쪽이 어둡습디다..

  • 05.05.30 11:25

    약간으 노력으로 삼흥리의 응집력을 보여 주신 문규형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5.05.31 09:44

    이번에는 맛빼기로 쬐끔만 보여줬다니깐~~~

  • 작성자 05.05.30 11:43

    진짜로 이번에는 전혀 수고하지 않았당께요!!! 영자누님, 석현아우,,감사합니다.

  • 제가 봐도 문규선배님 한개도 수고 하신게 없는디, 농담이구요 정말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역시 우리 서교인의 힘을 발휘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어제 카페에 들어왔다가 우리 고모 글에 기가 팍 죽어불고 팔목힘도 없는디 꼬랑지가 너무 길어서 내려오다 기냥 가부렀습니다..이제 들어 왔다고 혼내지 마시와요

  • 문규동생!! 수고많으셨네^^ 바쁘신중에도 매사에 항상 애쓰시는 동생!늘 감사드리네***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시게

  • 작성자 05.05.30 19:32

    상덕이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현숙후배 얘기를 윗글에서 언급하려다 여기에 적네,, 친정엄마를 모시고 와서 내 기분이 너무 좋았네,,우리 홈동 어르신들도 오셨는데-- 젊은이들 모임에 참석하시면 얼마나 흐뭇하시고 고향젊은이들이 대견스럽겠는가,,

  • 작성자 05.05.30 19:37

    말로만 듣던 명동 한복판에서 삼흥리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하는 모습을 보시는 것만으로도 아마도 괜찮은 기억이 되실거라고 생각하네,,그 갸륵한 효심을 무슨말로 칭찬해야 할지~~~~

  • 문규선배님! 아코 그렇게 말씀을 하셔불믄 지가 고개도 못들어부러요.. 제가 가시자고 한것이 아니고 우리 고모님들께서 거그서 만나자고해서 오셨당께요.( 옥애고모 언니들 되십니다) . 오히려 우리엄니가 전화해각고 저한티 가자고하시믄서 저를 데꼬갔어요.

  • 05.05.30 23:53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수고해 주신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 옛날 그대로드망요..

  • 사진 나온거 봤는데 넘 이뻤어 아우!!!

  • 영자언니 !!덕님이 성 말이우~~저 말이우~~

  • 05.05.31 17:40

    옥애성도 그대로 드그만요...만나서 넘 좋았당께요...근디요 영자 언니!!참말로 옥애성 말이우~~저 말이우~~^^*

  • 입도 뻥끗 못할 만큼 감동 그자체군요. 읽기만 해도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저희가 인사드려야 되는데 전화주신 선배님 죄송스럽구요. 끝까지 마무리 짓느라 애쓰신 후배님 수고많았습니다.

  • 겁나게 반갑습디다...

  • 여기에 오신 형님 누님 친구 그리고 아우님들 반갑습니다 ! 안녕들 하셨쓰리라 믿습니다 ! 옥애야 그날수고 많이했다 ! 그런다고 느그집으로가껏이냐? 우리집으로가야제 ! 나도 딸린식구가 있는디 ! 너무속상해 하지말어라 요즘세상에 믿을넘 없다고하지않더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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