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성 장군, 2025년 중국과의 전쟁 경고

[이매진]

미국 4성 장군, 2025년 중국과의 전쟁 경고

https://www.channelnewsasia.com/world/us-general-warns-war-china-2025-3238681

US four-star general warns of war with China in 2025

워싱턴: 4성 미 공군 장군은 메모에서 자신의 직감이 미국이 향후 2년 안에 중국과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국방부 관리들이 말한 논평은 미국의 군사적 평가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공군기동사령부를 이끄는 마이크 미니한 장군은 약 11만명의 지도부에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고 썼다. "내 직감은 2025년에 싸울 것이라고 말한다."

편지의 날짜는 2월 1일이지만 금요일(1월 27일)에 발송되었습니다.

장군의 견해는 펜타곤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을 통제하려는 중국의 시도에 대해 미군 최고위층의 우려를 나타냅니다.

미국과 대만은 2024년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 잠재적으로 중국이 군사 행동을 취할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Minihan은 썼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러한 발언은 중국에 대한 국방부의 견해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이달 초 대만 해협 근처에서 중국의 군사 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 중국의 타이완 침공이 임박했다는 신호인지 심각하게 의심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베이징의 통치를 받아들이도록 자치 섬에 대한 외교적, 군사적, 경제적 압력을 강화했습니다. 대만 정부는 평화를 원하지만 공격을 받으면 스스로를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는 NBC 뉴스가 처음 보도한 미니한의 메모 사본을 검토했다.

논평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공군 준장 패트릭 라이더(Patrick Ryder)는 성명에서 중국과의 군사적 경쟁이 핵심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초점은 평화롭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보존하기 위해 동맹국 및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로이터/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