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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지터 소개
종족은 사이어인이다, 어렸을때부터 보통의 사이어인들에 비해
전투력이 월등히 높은 초 엘리트 전사였다, [사이어인의 왕자]
그의 어렸을적 파워는 이미 자신의 아버지인 베지터 왕 [사이어인의 왕]
을 뛰어넘었고, 그 힘을 특별히 여긴 프리저는 베지터를 살려주고
사이어인들 전멸시킨다, 현재 나이로썬 지구인에 비하면 나이가 많은편이다,
사이어인들은 전투종족이기 때문에 젊은기간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그의 어렸을적 파워는 트레이닝룸 [재배맨을 풀어서 연습하는 공간]
에서 재배맨 4~5마리를 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파워를 갖고있다
[재배맨 1마리의 파워는 1200을 웃도는 전투력을 갖고있다]
베지터는 어렸을때부터 프리저의 부하로, 싸우기를 원하여 스스로 다른
혹성이나 별등을 초토화 시키는것을 바라기에 프리저는 베지터를
잘 사용한다, 후에 베지터는 드래곤볼에 대한것을 스카우터로 냅퍼와
듣게되며 소원을 빌기위해 지구에 침공하나 냅퍼는 베지터 자신이 죽여버리고
베지터는 손오공, 오자루가 된 오반과 싸우다가 빈사상태가 되어 돌아온다.
후에 기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게되어 스카우터가 필요없게 되며 프리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혼자서 드래곤볼을 찾게된다, 후에 셀전, 마인부우전에서도
새로운 변신과 함께 전투를 보여준다, 지구에서 생활하면서 사이어인의 본성인
난폭함과 잔인함이 사라졌다, 그리고 처음의 프리저와의 나메크성에서 접전이 끝난후에는
베지터는 지구에서 부르마와 같이 살게 된다 자식은 트랭크스[아들]를 낳고 마인부우전이 끝난후에
부라[딸]을 낳아 지구에서 살게된다.
2.변신, 각성 과정
베지터의 각성과 변신 과정은 총합해서 5가지가 있다, [오자루 제외]
베지터의 각성, 변신과정인
초 사이어인, USSJ[울트라 초 사이어인], 초 사이어인2, 마인베지터, 초 사이어인4
의 순서로 설명한다.
1] 초 사이어인
초 사이어인은 모든 사이어인들의 마은속에 숨어져있는
분노가 심하게 화가 나거나 분노했을경우에 변신하는 상태이다,
우선 기본적인 전투력이 수십배는 증가하는것으로 보이며
상당히 강력해진다, 하지만 후반에는 이 변신만으로는
당해낼수 없는 적이 많아지기에 이보다 뛰어난 변신과정이 많이 등장한다.
2] USSJ[울트라 초 사이어인] 초베지터
초 사이어인의 단계에서 초 사이어인2 와는 다른길을 걷고있는 미완적인
단계이다, 이 형태는 여러가지 형태로 변신할수 있는데, 베지터는 가장 나은
첫번째의 단계로 변신하였다, 이 상태에서 17호를 흡수한 2형태의 셀을
상대로 매우 쉬운 싸움으로 몰아넣었다, 그러나 베지터의 자만심으로
셀에게 완전체가 될 기회를 주고, 셀이 완전체가 된후로는 전세적으로
불리한 싸움으로 전개되어 나간다, 울트라 초 사이어인의 두번째 단계는
트랭크스가 셀 완전체를 상대로 보였던 변신과 손오공이 오반에게 보여준
근육이 매우 부푼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는 힘은 초사이어인에서 광폭적으로
증가하나 스피드가 매우 떨어져서 좋지 못한 변신단계이다.
3] 초 사이어인2
초 사이어인의 상태에서 울트라 초 사이어인의 상태가 아닌 스피드, 힘 면에서
초 사이어인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완성된 초 사이어인을 뛰어넘은 단계라고 볼수 있다
위의 울트라 초 사이어인에서의 약점인 스피드를 보완할수 있으며 힘또한 초 사이어인에
비해서 수십배는 증가하였다, 베지터는 셀과의 싸움을 끝낸 뒤에 수년간의 수련으로 인해서
초 사이어인2 로의 변신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변신은 마인부우 전때
키드부우와 싸울때 주로 변신을 했는데, 키드부우라는 상대가 너무나 강력했기에
아무리 초 사이어인2의 힘이라 해도 어찌할수 없어 그저 얻어맞기만 했을뿐이다.
손오공 또한 이 단계를 이룩하였다.
3] 마인 베지터
베지터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내려온 손오공과의 싸움을 유도하려 했다.
하지만 마인부우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사건때문에 그 싸움은 뒤로 연기되었고
손오공이 초 사이어인의 벽을 능가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바비디에게 스스로
조종되기를 원했다, 이 상태는 초 사이어인2의 힘과 매우 유사하며 초 사이어인2
상태의 손오공과 막상 막하의 대접전을 벌였다, 베지터의 말 그대로 몸은
바비디의 뜻대로 파워업이 되었지만 긍지만은 바비디 조차 어찌할수 없었다.
이 상태로 선의 마인부우에게 자폭을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의미없는
죽음이 되어버렸다.
4] 초 사이어인4
이 상태는 사이어인의 가장 궁극적인 단계로써 외형적인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상반신의 가슴부분을 제외하고는 온몸이 붉은 털로 휩싸이며 머리카락 또한
초 사이어인3보다는 못하지만 길어졌다. 지금까지의 외형과는 달리 금발이 아닌
검은색의 머리를 소지하고 있고 파워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갖고있다,
베지터는 이 단계를 초 사이어인3 라는 단계없이 부르마의 부르츠 파를 맞고
각성하여 변신한 단계이다. 이 상태는 사이어인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만큼
그 위력은 대단하다, 그러나 일성장군에게는 역부족이여서 이 상태에서 오공과
퓨젼을 하였다, 힘은 초 사이어인4 오공과 동등해 보인다.
3. 퓨젼이나 포타라등의 경험
베지터는 대표적으로 손오공과의 퓨젼, 포타라 경험이 있다 [사실상 오공과의 퓨젼, 포타라밖에 없다]
이같은 퓨젼, 포타라는 하나같이 합체를 하면 비약적으로 파워가 상승한다
베지터, 오공이 함께 퓨젼, 포타라로 융합한 상태는 드래곤볼 시리즈에서
힘이 가장 센편에 속한다, 순서대로 '포타라 합체[베지트]', '퓨젼댄스[오지터]', [퓨젼댄스[오지터 4]
의 순서로 설명하겠다.
1] 포타라 합체 [베지트]
드래곤볼에서 등장하는 합체의 종류 [동화, 퓨젼, 포타라등] 에서는 파워증가률은
포타라합체가 가장 높은편에 속한다, 베지트는 미스틱 오반을 흡수해서 파워가
비약적으로 상승해버린 미스틱 부우를 상대로 베지트와 합체를 성공시켜서 나온
캐릭터이다, 합체하기 전에는 미스틱 부우의 쪽으로 승부가 압도적인 차이가 났지만
합체를 끝마친 후에는 미스틱 부우가 반대로 요리되어버릴 정도로 위력적인 합체이다,
베지트의 변신단계인 초베지트[초 사이어인] 은 드래곤볼Z 편에서는 가장 강력한 캐릭터이다.
힘뿐만이 아니라 머리도 좋기때문에 자신이 부우에게 흡수당하는 척을 하고서
부우의 안에 흡수된 사람들을 구출하기도 하였다 [부우 몸속의 나쁜 기운에 의해서 합체는 풀렸지만]
부우 몸속의 나쁜 기운이라는 설정이 없으면 포타라 합체는 절대 풀리지 않는 합체이다.
그리고 이 포타라는 계왕신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이다.
포타라는 합체중에서 가장 뛰어난 합체이기 때문에
그 위력은 가장 강력하다.
2] 퓨젼댄스 [오지터]
퓨젼댄스는 드래곤볼에서 가장 흔한 합체라고 할수있다, 가장 흔하긴 하지만 그 위력을
얕보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오지터의 등장 시기는 스페셜 편인 부활의 퓨젼 편에서
자넨버를 처리하기 위해 등장한 베지트 다음가는 무적의 전사이다. 퓨젼댄스는 그 포즈가
매우 우스워 베지터는 퓨젼댄스를 추는것을 매우 거부한다. 하지만 그렇듯이 합체를 끝마친
후에는 엄청난 파워가 나타난다, 괴물 자넨버를 기공탄 한방으로 소멸시켜 버릴정도의
파워를 소지하고 있고, 단점이라 하면 퓨젼의 융합 지속시간이 30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다.
하지만 그 시간 내에 적을 처리할수 있을정도의 실력과 힘을 지닌 전사.
3] 퓨젼댄스 [오지터 초 사이어인4]
위의 퓨젼 댄스의 설명과 일치한 합체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초 사이어인4 가 지니고있는
엄청난 파워를 갖춘 상태에서 합체를 성공시켰기 때문에 그 파워는 모든 드래곤볼 시리즈에서
단연 넘버원이다, 최강, 최악의 마지막 보스급 적인 일성장군을 어린애 다루듯이 놀아줄 정도의
상상을 초월하는 파워를 지니고있다, 하지만 이런 무적의 오지터 4에게도 단점은 있었다,
분명히 파워는 가장 뛰어난 최고의 전사이지만 그 태도가 매우 장난기가 많기 때문에
쉽게 처리할수 있는 일성장군을 농락하며 놀다가 합체가 그만 풀려버린다. 게다가 초 사이어인4
의 넘치는 힘을 퓨젼댄스 융합이 감당해낼수가 없기에 퓨젼시간이 10분 미만으로 단축되어버리는
최악의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진지하기만 하다면 우주 최강의 전사이다.
게다가 머리가 특이하게도 붉은색으로 설정되어있다.
아래 그림들은 합체 상태 모습, [베지트, 오지터, 오지터4]
4. 베지터의 기술
모든 캐릭터가 그렇듯 베지터도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베지터의 기술 종류는 원작과 게임의 기술등 분석해서
써놓았다.
기술 이름
갤리크포, 빅뱅 어택 파이널 프래쉬, [GT] 파이널 샤인 어택
분석
[1] 갤리크 포
베지터가 초반 악역이었을때 손오공과 지구를 함께 날려버리려는
용도로 사용이 되었지만 손오공의 계왕권 카메하메하로 인해서 저지되었다,
게임에서는 아주 많이 쓰이지만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는 초기에만 나오고
묻혀버리는 불쌍한 기술이다. 갤릭포라고도 불린다.
[2] 빅뱅 어택
초기에 베지터가 초 사이어인을 처음으로 이룩하였을때 19호를 산산조각 내기 위해
사용한 위력급 기술이다, 드래곤볼Z3라는 게임에서는 베지터의 궁극기로 나올정도로
위력적인 기술인데 원작에선 나온적이 몇번이나 되는지 잘 모르겠다.
한 손을 직각으로 세우고 기를 방출하여 폭발시키는 기공탄 계열 기술이다.
[3] 파이널 프래쉬
초베지터로 변신한 베지터가 완전체로 각성한 셀에게 압도적으로 빌리자 히든카드인
파이널 프래쉬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매우 멋진 이펙트를 보여주며
그에 맞는 파괴력도 대단하다, 완전체 셀의 상체 팔부분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파워를
보여주나 셀의 재생능력으로 소용이 없게된다, 하지만 상당한 위력급이고
게임에서도 끝까지 맞춘다면 [드래곤 러쉬라는 기술] 궁극기보다도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상당히 멋지지만 이 기술또한 몇번이나 나왔는지 의문이다.
[4] 파이널 샤인 어택
베지터가 '드래곤볼GT' 에서 초 사이어인4로 변신하면서 자신이 개발해낸 멋진 기술이다,
이름은 상당히 멋지다만 실제 애니메이션에서 쓰면서 성공한적은 없는것으로 기억된다.
이 기술 또한 '드래곤볼Z3' 에 등장하는 기술로 파이널 프래쉬정도는 아니지만 기본 필살기로
초 사이어인4 상태에서만 구사할수 있다, 위력도 상당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어떠한 모습인지 제대로 보지를 못해서
약간 궁금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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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처음으로 분석 써봅니다,
아직 서툴러서 약간 잡스러운 내용이 많이 들어갔군요 - -;
다음번엔 더 낫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
첫댓글 크악 엄청 자세히잘나왓네요 ...정말 상세하게 ㅋ 근데 단점이라면...너무 길어서 읽기가 - ㅎ - 짧고 굵엇으면 더 좋앗을듯 ㅎ 굳 분석입니다
약간 긴 면이 있죠.. 노력하겠습니다 ' ';
역시, 거꿀로햏은! 글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사람이였군... 대학 어떻게 가려구?<- 너나잘하세요
와우 대단하시네요 ㅎㅎ 수고하셧고 굿입니다 근데 베지터와 부르마가 직접적으로 결혼했다는 건 처음듣는데;; 이건 미스테리아니었낭?? 뭐 결혼했어도 인조인간전엔 결혼안한걸로아는뎅.... 그래도 나라면 이런세밀한 분석은 택도없겟네요 ㅎㅎ
결혼 안했다고 트랭크스가 말했음'_'
아 수정에서 실수하신듯; 결혼 안한거에요 트랭크스가 결혼을 했다고 말함 이라고 쓰셧네요
아아.. 수정했습니다 - -;
미래 트랭크스의 말이니까...그때는 베지터가 일찍 죽고 말았죠. 마인부우편을 보면 둘 사이는 완전한 부부이고 베지터가 자기 입으로 부르마를 "내 아내, 가족"이라고 합니다.
미래이든 과거이든, 부르마가 결혼을 안한단거에는 변함이 없을거같은대요. 그당시에는 아직 미래와 과거가 큰 차이가 없을때니깐, 트랭크스말'하지만 결혼은 안하셧어요..워낙 그런성격의 어머니이시니까' 이부분에서 미래나 과거나 부르마 성격은 바뀌지 않았을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 아내나 내 가족은 그저 그 뜻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정식으로 결혼을 안해도; 아 아니면 말구요; 횡설수설해서 ㅈㅅ
- -; 의견 분열로 인해서 그냥 같이 살고있다고 수정하겠습니다
현재 나이로썬 지구인에 비하면 나이가 많은편이다, 사이어인들은 전투종족이기 때문에 젊은기간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무슨뜻이죠? 생긴거 치고 나이가 많다는건가 수명이 길다고는 아무도 언급한적이 없으니 ;
사이어인은 젊은기간이 오래가지만 인간인 부르마나 치치는 늙었죠, 인간 나이로 따지면 꽤 늙었다는 뜻이예요
아핳
마인베지터는 자신이 맘대로 변신할수없어서 그냥 변신단계보다는 특별한 곳에다 쓰는게좋지않을까요?
그러니까 '각성' 이라고 했죠 - -;
GT최고 안습캐릭터.... 오공보다 GT에서 수련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으나... 결국 부인 도움 없이는 초2......
제 생각은 약간 다른데요... 초2랑 마인 베지터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베지터는 그렇게 수련을 했는데도 초2에 근접했을 뿐이지 초월하지는 못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베지터는 마인으로 되면서 초2가 되었고 오공과 거의 같은 힘을 손에 넣은거죠. 그리고 죽었지만 마인 상태가 되면서 자신이 가진 힘을 증폭되어서 그 힘을 고스란히 가지고 저승에 갔다고 생각됩니다. 그뒤에 초2가 가능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