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앞이 까매지더니 장르가 바뀜.여러 구마 신부님들에게 둘러 쌓여 무릎꿇고 앉아있음
내가 이단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굳혀지는 순간악령들이 나타남. 퇴마 해야할 상대는
하지만 장렬하게 사망하고 다시 새로운 곳에 빙의 되려하는데..선택지가 눈앞에 나타남
첫댓글 아개재밋어
몇번을 죽은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렫될것같운데
첫댓글 아개재밋어
몇번을 죽은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렫될것같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