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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방 술 적당히 먹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바리 추천 0 조회 122 06.01.23 10: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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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3 11:03

    첫댓글 그넘의 술이 웬수지요. 그거 고치기 어렵죠. 울신랑을 보자면..........

  • 06.01.23 11:30

    울랑이도 술먹구 담날 힘들면 술끈는다구 혀 놓고서는 이틀도 못가요...

  • 06.01.23 12:16

    술먹기전에 식사를하면 술 많이 못먹던데... 여럿이 한잔하는데서 혼자 밥부터 먹기 쉽진 않겠지만 식사뒤에 술드시던지 여의치 않으면 술드시는날...우유라도 먹고 드시라하세요. 확실히 우유먼저먹으면 덜취함.

  • 06.01.24 22:28

    남편분이 매일 그렇게 술드시고 새벽에 오시나요? 아님 가끔? 대화를 해보세요.저도 일을 하지만 남편들 마니 불쌍한존재죠.하고싶지않은일도해야하고 더럽고 치사한일에도 웃어야할때가...남의돈 먹기가 절대 안쉽죠.미안해하는 님의남편 진정 늦어서 미안할거같은데...주제넘어 지송합니다^^

  • 24.01.28 18:03

    술과 담배는 없어져야 마땅 한데, 술~생각하기도 싫어요. 님이 평생 속 썩고 살아야 하는 것 을 생각 하니 측은합니다. 주사가 없으면 다행 이라고 봐요. 우리는 현관에 들어오면서 부터 쌍말.살림 부시기 폭력,늦거나 모임, 동창회등 나가면 그날은 나 죽는날. 가슴부터 뛰기 시작 하지요. 자는 아이들 깨워서때리고 아이들이 똑 바로 자란것이대견 합니다. 딸은 가끔 상처를 예기 해요. 싫컨 먹고 갔으니 원이 없겠지요. 부부란 이렇듯 애환으로 남습니다엄마는 그래도 참고 살아야 한다고 했답니다..요즘 사람들 참고 사는사람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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