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취조인터뷰만 듣고 평가 한다면
- 한명숙 7.5점 -
꼼수의 총수가 말하듯 한총리의 그 유한 이미지는 장점이 되기도하고 상대적으로 다른후보에 비하면
단점이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는건 사실.
총수가 계속 '왜 한명숙이여야만 하는가' 를 몇차례 질문을 던졌는데...
본인 성격대로 역시나 명확한 디테일한 이유나 mb 복수 시나리오를 말씀하시지 못하는부분은 역시나 아쉽더라고요
원래가 그러한 분이고 누군가와 물고뜯고 싸우실수 있는 성품의 분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제는 씨끄러운 정치판보다는
젊은 정치인들 응원도 해주시고 그런 조력자 위치가 어울리지 않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 문성근 9.0점 -
게시판에 몇몇분이 문성근후보가 반말로 진행한 부분에 대해 다소 불쾌한 반응을 보이셨는데...
뭐 충분히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할수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래서 더 좋았지 않았나
느껴지는 기대이상의 시간으로 유쾌했네요~
물론 꼼수를 듣는 청취자 입장을 생각해서 좀더 격식을 갖출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애초부터 '나꼼수' 가 그런 형식과 틀에
얶매인 프로그램도 아니고 방송은 되지않았지만 이미 석달전쯤 녹음도 함께했고 최근에 봉도사 입감직전에도 문목사님께
인사드리러 갈때도 만나고 봉도사는 물론이고 나머지 F3 와도 가까운 사이로 알고있어서 그렇게 편한 말투로 할수있었다고
이미 익스큐즈하고 들었기에 저는 아무렇지 않았네요... 들으면서 명계남씨를 "계남이~" 라고 하고 "창동이~" 라고
부르는거보고 다시한번 그가 나이보다 외모가 동안이란걸 알수있죠 ㅋ (문재인 이사장과 프로필상 동갑이고 실제 1살차)
아무튼 누구보다 내가 당대표를 잘할수 있을거라는 말은 정말 와닿죠... 뭐라고 설명하거나 근거를 댈수는 없지만 정말
문성근이면 제대로 이명박 정권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의지가 누구보다 불타오른다는게 듣는사람 모두에게 전달되쓰리라 생각
되네요... 그래서 오늘 후보자중에 최고평가를 줄수있겠네요
- 박영선 8.0점 -
서울시장 선거전 '박대박' 시간에 이미 한번 나오셨던 영선이 누님~
총수와 언쟁이 있었고 눈물까지 흘리셨다는 이야기를 이제는 만인이 알게되었는데...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그자리에 다시
나오셔서 전보다 더 편하게 이야기 하는모습 지금 경선을 별개로 듣기 좋더군요 ㅋ
총수가 사실 2위가 목표죠? 라고 했을때 웃었던가.. 암튼 그때 느꼈습니다 그리고 후보로 출마했을때 부터도 느꼈지만
영선누나는 꼭 당대표가 되겠다고 나왔다기보다 우리 봉도사가 bbk 동지 정봉주가 감옥에 들어가고 또 경선 흥행에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본인이 될수있다는걸 아시고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총수말처럼 최고위원 정도가 영선누님 목표라고 저도 보고요
뭐 어느후보던 정봉주 구출작전에 다 동의할테고 힘써주겠죠. 꼭 영선누나만 봉도사 꺼낼사람은 아니니까요.
암튼 영선누님 본인말대로 그동안 스스로 국회에서 일도 잘하시고 직접 몸으로 보여주신걸 지지자들은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시고 젊은시절은 계속해서 국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다시한번 느꼈어요
- 박지원 8.5점 -
미권스 회원이라면 다 아실테지만
경선직전까지 통합에 다소 장애요소 였고... 민주당 구태정치인들의 보스격이기도 하고 또 호남쪽 정치인들의 바람막이라는
인식이라던가 최근에는 경선과정에 돈을 뿌린 장본인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등 박지원이란 사람에겐 뭐 여러 악재가 있었죠
앞으로 정치발전을 위해 이제는 한발 뒤로 물러나줘쓰면하는 정치인이라는데 일정부분 동의하면서도 또 민주당에 박지원만한
사람이 없는것또한 사실이긴 하죠... 그만한 정보력 (인맥)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 이것을 경륜이라고 표현해야 될지는 모르지만
한해 두해 정치한다고 축적될 것은 분명아니죠. 또한 한나라당과 싸울때도 박지원만한 스나이퍼도 드물고요
물론 새사람중에 또 찾을수도 있지만 우리 봉도사처럼... 암튼 구태라는 단어로 이제 뒷방으로 가시라고 하기에는 암튼 아까운
카드라고 생각하고... 또 현실적으로 1위든 2~4위든 최고위원 되기는 될거같죠 ㅋ
봉도사도 옆에 없는데 지난번 못지않게 잼있게 말씀 잘하시는 모습은 좋더군요 그래서 좀 후한 점수를...
나머지 녹음으로 자신의 PR을 한 5명의 후보
아마도 왜 우리는 꼼수에 불러주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접하고 총수나 김용민PD께서 추가 하셨겠죠
뭐 잘했다고 보입니다... 물론 앞에분들처럼 직접 다 나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ㅋ
사실상 그런건 공중파에서 해야되는건데.... 공중파에서 해야할일을 나꼼수가 하게되는 형국이네요
- 이학영 7.5점 -
애매한것을 정해주는 남자 컨셉으로 본인의 PR을 하신 이학영후보 ㅋㅋ
외모와는 다르게 나름대로 요즘 트랜드를 접목시켜서 나꼼수 팬들과 교감하려고 하신걸로 생각되지만
김총수 버젼으로 표현해보자면 (실패~!! ㅋㅋㅋ)
솔직히 재미는 그리 없었구요... 그냥 평소 본인느낌으로 망치부인 나갔을때와 같이 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또 시간이 짧았고 혼자서 녹음해야하는 상황등 암튼 뭐 그래요. 시민사회에서 그동안 쭉 한길만 걸어오시고
좋은일 하신거 잘알고 저도 모바일투표 마지막 찍는순간까지 박용진이냐 이학영이나 고민 많이했으니까요.
- 이인영 8.0점 -
원래 망치부인 방송을 보지도 않았지만
박용진 후보인가 이학영 후보인가 나온다고해서 보면서 그아줌마가 이인영 후보를 계속 밀면서 그 이유를 줄곳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 뭐 나름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는 있어보였습니다
민주당내에서 통합을 위해 가장 큰 노력을 했다고 하고 또 최근 돌아가신 故김근태 고문의 직계라는 점이나 이인영 후보의
여러 인터뷰를 보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더군요...
- 이강래 7.0점 -
점수가 후한가요 ? ㅋㅋ
이강래 이분은 저한테 뭐 딱히 비호감적인 사건도 없는데 예전부터 그닥 호감이 가지 않는 스타일이더군요
별로 할말이 없네요
- 박용진 8.0점 -
후보들이 너나할거없이 정봉주 이용하는것 같다고 살짝 디스하더라구요 ㅋ
솔직히 좀 그런면이 전혀 없지도 않죠... 요즘 야당의원들 봉도사에 묻어가려는 사람들 좀 있긴있죠 ㅎㅎㅎ
일단 이번 모바일투표에 [7-5] 찍었습니다
앞에 말했듯이 이학영후보와 계속 고민하다가 결정했네요
경선에 나오기 전까지 솔직히 이름도 몰랐던 사람이였는데... 합동연설회에서 연설듣고 괜찮다는 느낌이 팍~ 오더군여
일단 젊다는점도 그렇고 민노당 진보신당에 있던사람이 현실정치에서 뭔가 우선 바꿔보겠노라고 통합민주당으로
왔다는 그 결정도 괜찮고... 노동문제 개선에 대한 의지도 있어보이고 또 이학영이든 박용진이든 탈민주당 인물이
어쨌든 지도부로 뽑혀야 뭔가 그래도 변했다는걸 느낄수 있다고 느껴서 이인영이나 박영선이 아니라 박용진을 당대표
문성근에 이어서 찍었네요
- 김부겸 7.0점 -
음... 뭐라고 PR 했는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평소 김부겸은 비호감은 그래도 아니고 어느정도 호감쪽에 속하는 민주당 의원입니다 ㅋ
첫댓글 비슷..^^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만 박영서의원님은 스스로 확신이 없으신 듯해서 좀 더 낮게 생각했습니다 대표는 노리지 않고 있었는데 라는 느낌이라 대표가 될 당위성을 설명 못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오타...박영선의원님^^;
박영선 의원님은 좋은 인상을 받은 분인데, 박지원 의원님의 명쾌함?이 더해진다면 정말 좋은 정치인이 되실것 같아요.
박영선님의 행보도 성과도 인상도 다 좋아하고, 민주당에서 손꼽히는 인물이라 생각해요. 이미 좋은 정치인 중의 한 분이라 생각하구요, 허나 이번 당대표로는 스스로 확신이 없다는 인상을 받아서요. 최고위원을 고려하고 나오신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송분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을 못 하셨을 듯 해요.
아직 듣지는 않았지만 좋은 후기네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정치인들 토론이나 연설 듣고 평가하는 것은 잘못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지나온 삶이 가장 그 인물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할것 같네요 어느당 의원들도 연설들으면 다 영웅들이죠
오늘 다시 연설회장에 등장한 통합전대 방해한 사람들... 누구를 위하여 온 걸일가? 선거운동도 방해하는 사람들 ......누가 조폭를 부르는 것일가
공감합니다 정치인은 말이 아닌 행동과 일관성으로 평가해야죠 그래도 어쨌든 봉주2회에서 보여준 노련미는 특별해 보이긴 하네요 조금 관심은 갑니다 그것만으로도 방송의 최대 수혜자인 듯은 해요 (제 선택을 바꾸진 못했지만)
오.. 저도 비슷.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
방송듣고나니 당대표 누가되든 좋다싶어지더라구요... 암튼 과거랑 달라질꺼같아요
동의합니다.
떨거지 중에서는 박용진이 가장 맘에 듭니다. 메세징이 뚜렷하네요.
문 박
두분이 맘애들었어서요
저도 님과 똑같은 생각입니다.방송듣기전부터 민주통합당이 기존의 노쇠한 민주당,야성이 퇴색된
무기력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과 호흡 할수있고 2040세대와 소통하기위해선 권력욕없고 투쟁력과 소신이 뚜렸하며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진보당과의 통합과 연대에 가장 부합한 조합은 문성근당대표라고 생각해 왔고 모바일 투표에서 문성근,박용진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노선입니다.
문성근>이학영 , 이렇게 투표했습니다. 이학영후보는 박시장이 인정하는 분입니다.
이학영 박용진 이렇게 찍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모바일 투표 성공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