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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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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파킨슨과의 동행
♡파랑이♡ 추천 0 조회 512 13.03.26 16: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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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6 17:30

    첫댓글 저도 광주기독병웓 다녔는데 하도 큰 병원으로 가보라해서 아산병원갔어요.소리작다 하면 데시밀인가 기게로 악쓰게하고 손불편 이야기하면 미세운동 시키고 병실은의무적으로 70ㅡ80하는 1등실 부터 돈벌기 위해...
    108배 이야기 하니까 저는 오전 오후나누어서 하고 있어요.<전신운동차원>.나를믿느나 영적차원에서 이상구박사뉴스타트센타제141기정규강의01시간과 05자가면역병 안될지라도 파 믿으면 치유 된다믿고 강원도8일간다녀왔어요 .컴으로들으세요.자판이느려서.

  • 작성자 13.03.26 21:37

    저도 현대의학(약)과 대체의학(108배+명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저도 약발이 떨어져서 한자한자 타이핑하기가 힘이 드네요..ㅠㅠ

  • 13.03.26 18:30

    파를 만나시고 5~6년 정도 되셨군요 (첮쨰가 내년에 입학 이면 올해가 7살 둘쨰 출산때) 대단 하시네요 심리치료사를 감동시키실 정도로 내공이 쌓여있으시다면 파를 컨트롤 해나가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시겠어요 파랑이님 께서 카페에 보다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108배 불교에서 어떤의미로 108배로 정해놓은지 모르지만
    숫자 개념을 넘어서 자기몸에 알맞은 숫자를 정해놓고 해보는것도 좋겠구요 암튼 처음 노크하신 카페에 벌써 많은 정보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랑이님의 닉네임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3.26 21:38

    저도 루이스님 기억할께요^^

  • 13.03.26 21:30

    젊으신 분이 오히려 저를 깨우쳐주고 계시는군요. 파랑이님의 글은 우리 카페에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고 앞으로도 저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실 거예요. 시간 되시면 가끔이라도 오셔서 글 올려 주세요. 저는 너무 우울하고 자신감이 자꾸 줄거든요.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나서 힘을 내 봅니다. 아자! 아자!

  • 작성자 13.03.26 21:39

    과찬이십니다...기운내세요..토닥토닥♡

  • 13.03.27 01:58

    멋진 분이시네요^^ 환영합니다~

  • 작성자 13.03.27 06:31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27 06:56

    긴글 넘 잘 읽엇습니다.
    제 자신이 참 초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힘과 용기도 많이 얻었어요.
    우리딸이 문헌정보학 전공했는데.도서관 관장님이라시니 더 반갑네요^^

  • 13.03.28 03:50

    잘 오셨습니다. " 호랑이에게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강한의지력으로 이겨내길...^-^

  • 13.03.27 13:37

    긴글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참으로긍정의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군요 딸같은 나인데 애너지가 느껴집니다 화이팅................

  • 13.03.28 06:51

    힘내세요~~저도 젊었다고 하는데 더 젊어셨네요 저도 동행하기로 맘 먹었어요
    병원에서는 절대로 방치하지말라고 하고 밖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도파민 먼저 먹어서 좋을것 없다고 최대한 늦추라고 하고.. 정말 헥갈립니다
    지금은 한약도 먹고 잇고요 병원처방약도 먹고 잇고요 이것 저것...

  • 13.04.03 22:27

    정말로 존경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고 살아가는것이 참 안되는데 타고났나봅니다 계속 열심히 108배를 하면서(숙달이 되는 아침108배, 저녁108배 )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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