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제가 몸이 공중 구름 속으로 뜨는 휴거는 없고 성경을 곡해한 해석이다 라고 하니, 부활을 걸고 넘어지는 회원들이 있네요. 그것은 부활체다 하면서.
그리고
휴거가 공중에 뜨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다 하니, 얼싸 좋다하고 영지주의자들이 나서서 그것은 영적인 것이고 종말은 없다 이럽니다.
마귀는 말이죠. 양동작전을 펴고 있어요. 깨어있어 진실을 추구하는 심령이 없으면 누구든 넘어진다 이거죠. 못 빠져나가게 양쪽에서 덫을 놓고 있어요.
부활에 대해서 간단히 의견 드립니다.
계 20:4-5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부활에 대해서 논한다면, 성경은 인간에게 부활은 2가지가 있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활은 성경에 너무 많이 나오니까 제가 첫째 부활에 대한 기록 만을 인용해 왔습니다.
부활은 뭡니까? 부활은 한자어인데 영어나 원어로 보면, rise from the dead 입니다.이것을 부활로 번역한 거예요. 해석하면, <죽은 자로부터 일어남> 입니다. 뭘까요? 이 의미가 뭘까요?
성경은 죽음에 대해서 2가지로 표현하고 있어요.
1. 첫째,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는 자들을 죽은자로 표현하고 있어요. 살았으나 실제로는 죽어 있는 자라는 거죠.
2. 둘째, 우리의 인간 수명이 다해서 꾾어진 자들도 죽은 자라고 표현하죠. 보통 2번째 죽음은 일반인들도 익히 알고 있는 개념입니다.
근데 첫번째 성경의 개념은 일반인들은 인정하지 않아요. 오직 성경만 그런 자들도 죽은 자라고 표현합니다.
마 8:21-22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이러한 죽음의 말씀에 대해서 간결하게 표현하고 계시죠. 2개의 인간 죽음을 한번에 말씀하고 계신 겁니다
그러면 부활은 무엇인가? 죽은자로부터 살아남, 죽은자로부터 일어남. 이건데, 이 부활도 죽음이 2개 이기에 2개가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어서 살아나는 부활과, 다른 하나는 우리가 수명이 다하고 무덤에 들어가 티끌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일어나 살아나는 부활이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성경을 봅시다.
성경에 첫째 부활이라고 정학한 단어로 표현한 말씀이 맨 위에 인용한 말씀입니다.
즉, 천년의 왕국에 들어가는 자는 첫째 부활자 라는 거죠. 둘째 부활, 즉 육체가 죽어서 들어가는 자가 아니예요. 이들은 천년의 나라에 들어가고 둘째 부활을 경험할 필요 없는, 육체의 죽음도 경험하지 않는 성도들이라 말씀 하시기에 성경은 특별히 부활이라 하지 않고 <첫째 부활> 이라고 명시한 겁니다.
이들은 천년의 왕국이 종말이 오면, 죽음을 보지 않고, 육체가 변화되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아주 복된 자들입니다. 이들은 두번째 부활 자체가 필요 없는 자들이죠.
이런 부활에 대한 성경 말씀 속에서, 부활체 개념이 있습니까? 천년의 나라에 가는 성도를 첫째 부활이라고 명시를 하셨는데, 여기서 휴거가 되면 부활체가 들어간다 이런 사상이 나올 수 있나요?
그 이유는 부활을 휴거 개념에 갖다 붙였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나오는 겁니다. 성경은 아주 명확합니다.
휴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부활에 대해서도 깊이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일 중에 점심 시간인데, 잠깐 카페 들렸습니다. 빨리 부활에 대해서 간단히라도 언급하고 샆었네요. 은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성경을 통해 내가 심판을 받아 죽는것이 종말이고 말씀이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 바로 성경 전체이고 계시록이지요.
성경은 죽이는 책이 아니고 살리는 책입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셨어요.
@가을 남자 말씀을 통해 님이 죽은 자임을 깨달았을때 비로소 살리는 복음이 되지요. 님이 살아있다는데 죽이는 말씀이 되고 말지요.
먼 개소리인지 ㅋㅋ
성경은 초등선생이므로 성경을 읽어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죽은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젖먹이가 되는 것이다.
네가 읽는 성경은 환경을 통해 천국을 만들려는 것이고 난 마음안을 보므로서 완성된 천국을 살아가는것이지. 지구의 종말은 네 자손 대대로 살아봐야 그럴 일은 없슴. 헛된 종교생활일뿐 지구가 바뀌면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음. 예수가 오신다고 해도 인간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음. 당연히 지구가 변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것은 불가능함
@무한대
지랄을 한다.
둘째 사망이 지옥에 가봐야 깨닫겠지
@나그네1004 ㅎㅎㅎ 둘째사망? 네가 지금 죽은 자라는거야 말씀을 통해 사망해야 살아나는거지.
부활이라는 단어가 먼 뜻인지 부터 공부하고 오거라
무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