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온 자료를 참고하여 2022년 FA 선수명단을 정리했습니다.
원주DB - 허웅, 박찬희, 김철욱, 김영훈, 맹상훈, 김훈, 정준원
울산모비스 - 박지훈, 김지후, 이현민, 박병우, 강병현
서울삼성 - 김동량, 배수용, 정준수
서울SK - 김선형, 송창무, 이원대, 배병준, 이현석, 장문호
창원LG - 김준일, 강병현, 변기훈, 한상혁
고양오리온 - 이승현, 최승욱
대구가스공사 - 두경민, 정효근, 정영삼, 민성주, 홍경기
전주KCC - 이정현, 송창용, 정창영
안양KGC - 전성현, 양희종, 박형철, 박재한, 우동현
수원KT - 김영환, 김현민
보상FA
원주DB - 허웅(3억 3천만원)
서울SK - 김선형(5억 2천만원)
창원LG - 김준일(2억 8천만원)
고양오리온 - 이승현(6억원)
대구가스공사 - 두경민(4억원), 정효근(3억 7천만원)
안양KGC - 전성현(2억 8천만원)
현재까지 정리한대로는 이렇습니다.
향후 추가된 부분, 틀린 부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첫댓글 어차피 응원 할 마음도 없지만 응원팀에 왔으니 변기훈은 LG에서 딱 1년만 보면 좋겠습니다.
모비스는 내년에도 샐러리는 많이 비는데 보상선수가 걸리네요 ㅋㅋ 서명진 이우석 최진수 김국찬 함지훈 장재석 6명중에 1명은 무조건 뺏기니 그냥 무보상 한번 노려봤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정현...한번 노려보길.. ㅋㅋ
S급 선수는 보상선수 아까워 하지말고
지르는게 맞죠. 서명진 선수와 이우석 선수가 성장하며 팀의 중심이 되길 바라지만 내년이 유재학 감독님의 계약 마지막해라 두경민 선수를 노려보긴 할 것 같아요. 무보상이라도 플라핑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이정현 선수는 굳이 영입을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토탈바스켓 저도 두경민이라면 함지훈, 장재석, 이우석 or 김국찬을 묶고 서명진을 보상선수로 내주더라도 데려올만한 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건 서명진의 성장 여부에 따라 보호선수 지정이 달라지겠지만요.
@환상의 식스맨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응원팀이지만 두경민 선수면 보상선수를 주고 데려올만큼 탐나는 선수죠.
올시즌 서명진 선수가 어떤 모습으로 믿음을 주느냐에 따라 다음시즌 FA 영입에 도전할지가 결정될거 같아요. 팀에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만료인 선수가 많아 다음시즌도 큰 변화의 폭이 예상되는데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올시즌은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김훈이 벌써 FA인가여ㄷㄷ
2라운더라 계약기간이 짧아서 그럴거에요
이관희도 2라운드라서 FA가 빨리 왔었죠
2라운드에 뽑힌 선수는 대부분 3년 계약하는데 김훈은 19-20시즌에 데뷔했기에 데뷔한 시즌빼고 3년 계약이라 22-23시즌 끝나고 FA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0년 점프볼 8월호 보니까 2년 계약이더라고요.
@환상의 식스맨 그렇군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상혁은 데뷔 시즌 제외하고 한시즌 소화했는데 벌써 fa인가요?아님 다른 계산법이 들어가는건지.............
보통 5년 계약하던데 한상혁 선수는 4년 계약을 해서 FA인거 같습니다. 2020년 점프볼 8월호에 그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환상의 식스맨 시즌으로 보면 데뷔 시즌 제외하고 이번이 4번째 시즌인건 맞는데 27경기 이상 소화가 한시즌 밖에 안됩니다.다른 규정이 적용된게 아니라면 fa 아닌것 같은데요.....(제발 아니길...)
kt는 김현민 타팀 보내고 김영환 은퇴시키거나 싸게 2년정도 잡음 될듯요
그리고 볼핸들러 두경민 김선형 노리고
싼값으로 박지훈 김영훈 김훈 중 노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