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압구정운치 있는 포장마차 앞을 비닐 우산을 들고 혼자 터덜터덜 걷는데왠지 모를 서러움이 울컥 밀려온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첫댓글 음악과 잘 어울리는 풍경을 상상해봅니다.
첫댓글 음악과 잘 어울리는 풍경을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