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저 글 "댓글"에서 빼꼈습니당.
훈훈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네용.
어머님들의 "밥먹고가라" ^^
첫댓글 훈훈하네요~~
저도 예전에 모르는분 차 얻어탄적이 있네요 10년전 일인데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한거보면많이 고마웠는 모양입니다.
밥먹고 하다가 아들이랑 눈이 맞았으면 최고의 해피엔딩이었겠습니다~
첫댓글 훈훈하네요~~
저도 예전에 모르는분 차 얻어탄적이 있네요 10년전 일인데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한거보면
많이 고마웠는 모양입니다.
밥먹고 하다가 아들이랑 눈이 맞았으면 최고의 해피엔딩이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