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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은행털이범을 잡아라~~~
향기야 추천 0 조회 221 08.11.03 09: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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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3 09:42

    첫댓글 나무에 등 기대고 지굿이 바라보고 미소 지으시는 형아 님~ 서산 가신다기에 오실줄 몰랐는데 반가웠답니다 ^^ 부치미 장사가 꽤 장사 잘 됐죠 ㅎㅎ

  • 작성자 08.11.03 09:53

    비상님,무릎 아프지 않았수? 계속 먹거리 대는라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넘 수고가 많았어요...^^*

  • 08.11.04 22:26

    고소한 부치미 한접시 따근 야들 넘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 08.11.03 09:59

    서산.해미읍성.고건축 박물관등 형제분들과의 알찬 하루였었네요. 형아님과 향기님은 모놀의 든든한 버팀목 이지요. 두분이 오시니까. 이제야 모두 모인거 같고 마음이 든든하고 푸근 했거든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8.11.04 22:28

    고운 음성으로 시낭송과 유익한 말씀 들려주셔서 행복했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 08.11.03 10:14

    낭만이 흐르고 사람냄새가 풍요롭습니다``````````

  • 08.11.03 11:06

    친정어머니 생신 때문에 못갔는데 사진보니 부럽네요. 비상님표 부침개맛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 08.11.03 13:39

    퇴직하면 이장님이 개업하자네요 ^^ 그때 맛보러 오실라우?

  • 08.11.04 11:05

    설명이 너무 재밌어요~~~김사랑/대이지킴 = 포대기에 쌓인 샴쌍둥이 같애요. 대타님은 진짜로 시커멓게 변장한 은행털이~근데 도둑분 표정이 너무 밝아~ㅎㅎㅎ 아이고~~잔치가 끝났어도 계~~~~속 웃겨요.

  • 08.11.03 15:27

    어제 아들하고 뱅크 잡을 보고 왔는데 대타님 어울릴 것 같으요^^

  • 08.11.04 22:28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내년이 또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 08.11.03 12:56

    비상님표 부침개 맛은 당근 일품이었죠... 서로 더 먹고 싶어 눈치들만 봐야했죠.. 꼴깍... 또 먹고 싶다..^^

  • 08.11.03 13:42

    서빙 하느라 못 먹었지 모놀 벙개가 항상 먹거리가 남아서.... 그래도 예상인원보다 많이 모일거 같애서 넉넉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나는 큰손이 아닌겨벼 ㅋㅋ

  • 08.11.03 15:29

    형아님과 향기야님이 계셔서 더욱 빛난 잔치!!! 모놀인의 멘토! 생각만 해도 저절로 입이 벌어집니다~~~

  • 08.11.04 22:30

    그렇잖아도 뵈실분이 안보인다고 대장님이하 여러분들이 궁금들 했답니다. ㅎㅎㅎ 이렇게라도 보여주시니 감사해요^^*

  • 08.11.03 16:33

    은행털이범을 비롯하여 은행나무 밑에 있는 공범들까지 다 잡아들여 '우리 만남은 인연이 아니야~' 노래 부르고 싶다요!

  • 08.11.03 19:12

    두 분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형아오라버니 모두 정리하시고 한양입성할 때 멋진 잔치 함 또 해얄까여? ㄹㄹㄹ

  • 08.11.03 21:45

    형아님 반가워 껴안았을 때....왠지, 왠지 친정 오빠같어~~~울 오빠 잘 해드려!~~~ㅎㅎ

  • 08.11.04 08:16

    정말 청춘이세요. 전 그 날 팔각정서 조금 떨었다고 몸이 으슬으슬해서 못 갔는데 너무 부러워요. 체력단련 잘 해서 다음에 꼭 낄께요

  • 08.11.04 22:31

    기다렸답니다. 오실줄 알았는데... 그날 수고가 많으셨어요. 언제 좋은 기회 만들어요^^* ㅎㅎㅎ

  • 08.11.04 10:51

    생전 살다살다 은행털이범은 처음 돼봤습니다. 정력이 달려서인지 은행잎은 잘 털리지 않고.^^ 이번주가 털기에 딱 좋을 때인데, 거기 그 자리에서 벙개 한 번 더 할까요? 이번엔 잘 털어드릴 수 있는데...^^^ 참죠. 우리 참새님의 편두통 도질라. 내년에 또 털어드릴게요. ^^^^^

  • 08.11.04 22:32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즐거움을 주실려고 준비하시는 분? 맞죠? ㅎㅎㅎ 감사해요^^*

  • 08.11.04 15:08

    늦게라도 오셔서 은행나무번개를 빛내주셨네요. 형아님의 마음 쓰심은 역시 형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

  • 08.11.04 22:34

    대장님이 오신것은 솔직히 놀랬고!! ㅎㅎㅎ 형아님과 언니의 출현에 저는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ㅎ 괜히 푸근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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