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세에서 쇼파등받이솜도 모두교체했습니다. 등받이랑 패드 만들었어요~

그리고 발매트 만들려구 바세에서 구매했던 원단이었는데 매트 만들면 이쁠것 같아서...
2마로 했더니 좀 작은듯하네요~ 3마정도로 만들면 딱 좋았을것같아용~
신랑은 다시 크게 하나 만들라고 하는데 매트 테두리 박는게 좀 힘들더라구용~
것두 숙달된 노하우가 있어야 하나봅니다~

전부터 눈여겨봤던 에어컨 커버 디자인이었는데 저두드뎌 만들었습니다.
어떤이는 운동화끈 매놨다구 그러던데 ㅠㅠ 제눈엔 넘 이쁘네요 ㅎㅎ

안방커텐 만들고 남은원단으로 만들었어요~ 넘 앙증맞고 이뻐요 ㅎㅎ
간만에 바느질 발동걸려서 몽창 했어요~ 좀더 있으면 더 못할것같은데... 5월말에 아가엄마되거덩요~
아직도 만들게 많은데... 아가껏두 만들어야하구~
첫댓글 이야, 완벽한 봄맞이 하셨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애쓰셨어요. 온 가족이 새로운 기분으로
겁게 생활하실것 같아요.
아구~~ 무거운 몸으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보람있으시겠어요. 넘 이쁩니다. ㅎㅎ
화사하고 너무 이뻐요^^ 방문에 만든 발란스도 넘 이뻐요 ~~~
세상에나

모두 홈패션 퍼레이드네요^^ 봄이 성큼

집안으로 벌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