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이 자회사 스마젠의 에이즈(AIDS) 백신 개발 비용 조달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스마젠은 큐로컴의 지원사격으로
에이즈 백신 임상 실험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로컴은 20일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조달자금은 자회사 스마젠의 에이즈 백신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마젠은 2013년 에이즈 백신 임상1상을 마쳤다. 임상 2상은 미국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공식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2상은 2~3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필요 자금은 300억원 규모다. 임상 비용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큐로컴과
지엔코는 150억원 규모의 1차 유상증자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큐로컴 단독으로 2차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추가 자금을 조달한 셈이다.
조중기 큐로컴 대표는 “일시적으로 투입되는 비용이 아니라 2~3년에 걸쳐 들어가는 비용인 만큼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서
“지엔코, 큐로컴 자회사를 통한 추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만간 임상2상 실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으로 대행사 선정을 서두르고 있다”며 “임상 2상을 종료하면 다국적 제약사에게 기술이전(라이센스아웃)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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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을 알기 위해서는 스마젠을 알아야 한다.
큐로컴은 스마젠 60%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젠은?
스마젠은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Western University) 강칠용 박사가 바이러스 및 백신개발에 대한 평생의 연구성과를 상용화하여 인류를 난치병의 고통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설립된 생명과학 기업이다.
스마젠이 개발한 AIDS백신은 미국, 캐나다, 한국, 중국, 인도, EU, 아프리카 등 70여개국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에이즈 백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DS백신, SAV001은 미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승인을 얻어내는 성과를 이루어 내었고, SAV001은 인체에 무해하며 에이즈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필요한 항체를 획기적으로 유도한다는 희망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외 c형감염백신과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개발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스마젠의 에이즈백신은 미국 내 임상시험 시설에서 임상 1상 시험을 빌게이츠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과 캐나다 정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에이즈 연구개발기금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임상 1상시험은 투여 2년만에 완료 되었다.
북미에서 HIV-1 감염 환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3월 첫 환자에게 투여를 개시하였으며, 이후 1년간 관찰하여 스마젠 에이즈 백신은 인체에 무해하고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에이즈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필요한 항체를 획기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에이즈에 대한 내용
감염자-3500만명. 매년 230만명 감염환자 발생
전체감염자중 64%가 아프리카에 집중.
국내에이즈 감염자
총 7000여명, 이중 1200명 사망했고 남성이 90%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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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시장동향
상용화 백신은 아직 전무.
AIDS 백신 연구의 선두 주자인 Merck 사가 개발 중인 백신의 임상 2상 시험을 중단 하면서 이에 대한 여파로 AIDS 백신 연구자체가 주춤한 상태이다.
*스마젠 연구의 특징
AIDS virus의 항원(gp120, gp41)만을 이용하여 예방용 백신을 개발하였으나, 임상 3상에서 효력의 입증에 실패하였고, 이는 AIDS 백신은 HIV의 일부 항원만을 사용하는 것에는 효력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칠용 박사는 AIDS 백신 연구에서는 최초로 HIV 전체를 이용하여 백신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Conventional wisdom)를 채택했다.
스마젠의 AIDS 백신은 기존의 일부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구조만을 이용한 백신 연구와는 달리 전체 바이러스 지놈(Genome)을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병원성 및 발병 위험성을 낮추고, HIV를 화학적 처리와 방사선 처리 두 단계를 거쳐 죽여서 만든 사백신(Whole Killed Virus Vaccine)으로서 AIDS 백신 개발 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기술이다.

인간의 AIDS 바이러스는 동물을 감염시키지 않으며, 역으로 동물(원숭이)의 AIDS 바이러스는 인간을 감염시키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AIDS 백신의 효력을 실험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강칠용 박사가 UC DAVIS에서 실행한 동물실험의 내용은 원숭이의 SIV(Simian Immunodeficiency Virus)와 인간의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를 합성하여 인간과 원숭이 모두를 감염시킬 수 있는 SHIV(Simian-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를 만들고, SHIV를 원숭이에 감염시켜서 백신이 면역성을 발현시키는지를 연구한 것으로 2005년 8월 실험에 성공하였다.
@c혐 감염백신
C형 간염은 미국 및 유럽 등 선진국을 위주로 전세계 인구의 3%인 약 1억 7,000만명이 보균환자며 이중 약 50-80%정도가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다가 이 중 16%에서는 간경화, 간암 등 심각한 간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불치의 질병이다.
국내에서도 40세 이상 인구의 약 1.3%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하며 주로 오염된 혈액제제, 주사바늘 등 혈액을 통해 감염된다. C형간염은 아직까지 완치가 가능한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기존 치료법은 약효는 크지 않은 반면 부작용은 심각한 수준이며 게다가 복용법이 불편하고 치료 비용은 높아 만성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강칠용 박사팀이 C형 간염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를 기록하게 되며 예방백신이 된다.
바로 에이즈임상 2상시험이 올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
2상이 시작되면 주가도 그만큼 기대감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임상시험 계획 및 소요자금
구분 | 내용 | 추정 기간 | 추정 소요 자금(억원) |
---|
임상2상 Phase II-1 | 약효효력시험 | 2년(2016-2017) | 80-110 |
임상2상 Phase II-2 | 환자 및 지역 확대 약효 효력시험 | 2년(2017-2018) | 180-220 |
임상3상 | 시판허가를 위한 대규모 효력 및 안전성 시험 | 3년(2018-2020) | 700-1,200 |
합 계 |
|
| 960-1,530 |
읽고나면 추천 꾹~!
*요약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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