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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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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은행나무 번개를 다녀와서
wave 추천 0 조회 256 08.11.03 09: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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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3 09:51

    첫댓글 처음 등장하신 소감을 유감 없이 잘 써 주셨네요~딴모임과는 좀 다르지요?..정이 가득한 모놀이랍니다~먼저 가셔서 난 잘 모르겠지만 다음엔 확실하게 얼굴 도장 찍어 보자구요...^^*

  • 작성자 08.11.03 09:53

    그러게여~ 전국에서 맘씨 좋으신 분들만 뽑아서 만든 동호회인가 봐여~^^

  • 08.11.03 10:12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 작성자 08.11.03 12:04

    네 진짜 ...좋았어여..은행나무 길이여..노란보석들 떨어지기전에 서둘러 다녀오셔영~^^

  • 08.11.03 10:20

    은행벙개 답사후기네요~~이렇게 후기를 쓰고나심 모놀에 한결 더 가까이에 와 있는 느낌이 드실거예요..더 멋지고 재미있는 일들이 무한대랍니다...반갑습니다~!!

  • 작성자 08.11.03 12:04

    와~ 우...무한대..그럴꺼같아여..ㅎㅎㅎ^^

  • 08.11.03 10:29

    wave님! 눈팅만 말구, 올 송년회엔 꼬~ 옥 참여토록 하세요... 재밌쟎아요! 만나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08.11.03 12:03

    오홋~ 송년회 ~요? 그렇군여~ 서울서 하나요? ^^

  • 08.11.03 10:30

    대타님 사진(1)에 모르는 분도 계시구나 했더니... wave와 그일당(?..)들이었군요,ㅎㅎ.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만만찮은 감수성과 통찰력을 지니셨네요, 자주 뵐수있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8.11.03 12:11

    ㅋㅋㅋ 정석대로 말하면 하우리와 그 일당중 하나가 wave 에여..하우리(정은경)가 처음 이곳을 알아서 막둥이 딸과 여행하고 좋다해서 저에게까지 소식이 전해졌어여..^^ 역쉬 울친구 하우리가 선견지명이 있어여~ ^^

  • 08.11.03 13:11

    우덜보다 한결 젊은피 웨이브님~~~~첨이라서 좀 뻘쭘하셨죠? 적극적으로 참여하다보면 주류가 된답니다. 다음엔 맛난 보따리 가져와서 수랏간에서 맹활약 해 주시길~~~ㅎㅎㅎㅎ

  • 작성자 08.11.03 12:54

    아흑....ㅠㅠ어떡해여...그 일이 젤루 무서운 일인거 같은뎅......진정한 주부가 아님...흑~저 어제처럼 김치 접시에 놓고..인덕원참새님 쫄병으로 심부름으로 어케 안될까여..(흑..흑..짤릴거 각오하고..)

  • 08.11.03 13:12

    ㅎㅎㅎ 저도 집에서는 손에 물 한방울 안 뭍히고 삼.

  • 08.11.03 13:13

    원래는 그렇게 안 살아봤는데......................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얐슴. ㅎㅎㅎㅎ

  • 08.11.03 13:16

    나도 이러는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슴.

  • 08.11.03 13:25

    이 바이러스를 웨이브님께 전수~~~~~~2대 장금이로 임명 하고 픔.

  • 08.11.03 13:17

    아이구~~배 고파라~~~~~ 꼬르륵~~~~

  • 08.11.03 13:50

    밥 먹었수? 추억만 먹지 말고 어여 배를 불리시오 ㅋㅋ

  • 작성자 08.11.03 13:36

    ㅋㅋㅋ 인덕원참새님 ~ ㅋㅋㅋ 제가 딱 걸린거에욤? ㅋㅋㅋ 존경하는 인덕원 참새님 굽신 ..그럼..뻥튀기라도...담에 갖고 갈께여 ㅋ 키스 //인덕원참새님께 이쁜짓하는 맘으로 좋은글과,사진,좋은음악란에 가끔 스크랩해서 올릴께여 ^0^

  • 08.11.03 13:51

    ㅎㅎ 하는 모양이 이뻐서 우리에 이장님 반 할거 같으오 ^^ 후라이팬 아지매라오 ㅎㅎ

  • 08.11.03 14:12

    후라이 팬 엄마지~~~~~ㅎㅎㅎ

  • 작성자 08.11.04 20:39

    꺄오^^ 꾸우벅~ 존경스러웠던 분들이 부침개 비상님,,겉절이아낙수나문님이셨군여..대단히 존경합니다 굽신

  • 08.11.03 14:13

    새로운 얼굴 답지않게 알아서 써빙을 척척~~ 일단 자질이 있어서 통과~~~ㅎㅎㅎ 자주 오다보면 특별 회원도 되고~ 그래요 ^*^

  • 08.11.03 14:18

    아이구~~겆절이 엄니 오셨쌔여? ㅎㅎㅎㅎ

  • 08.11.04 22:39

    지금도 그 겉절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빨리 굴사서 나도 담궈봐야지...맛있게 먹었구요. 감사해요^^* ㅎㅎㅎ

  • 08.11.03 15:36

    ㅎㅎ 뭔가 조짐이 보이눙만^^

  • 작성자 08.11.03 18:27

    ㅋㅋ^^::::

  • 08.11.03 16:37

    웨이브 님, 중독성 짙은 모놀의 수렁에 걸려들어(?)오심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08.11.03 18:28

    아 ~ 그래요??? 중독성이 짙어여???.....좋은 큰일이네여..작은언니 큰언니들 많아서 좋네여..^^

  • 08.11.04 11:27

    웨이브님과 하우리님, 반가웠습니다. 그게 모놀스러운 분위기랍니다. 알고 보면 저도 가입한 지 얼마 안된 초짜예요. 자주 봅시다.

  • 작성자 08.11.04 12:00

    뵙게 되어 반가웠어여~ ^0^ 초짜시라구요? ㅋ 오리지날 맴버신줄 알았어여^-^

  • 08.11.04 15:17

    처음 느낌이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군요. 점점 더 진한 정과 즐거움을 느끼실거여요. 다음에 뵈어요.

  • 작성자 08.11.04 16:04

    예 ~ 감사합니다 꾸우벅~^^ 닉이 참 예쁘시네요^^

  • 08.11.04 22:44

    웨이브님... 왠지 멋진 춤이 연상되네요. ㅎㅎㅎ 워카도 제 통큰 청바지만큼 걱정스러웠답니다^^* 메롱메롱 사연 재미있었어요!! 이야기거리가 풍부하실것 같아요. 자주 뵈요^^* ㅎㅎㅎ

  • 작성자 08.11.05 00:58

    ㅎ 저를 기억해 주시니 감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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