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0N0FC"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0N0FC</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尹 만난 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data-og-description="전공의들의 대표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의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 data-og-host="www.sedaily.com" data-og-source-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0N0FC" data-og-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0N0FC/GH140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htQEH/hyVJYk2AuZ/o6wEKFylT0ycGaut3ENZI1/img.jpg?width=640&height=480&face=396_155_473_239,https://scrap.kakaocdn.net/dn/buCyuj/hyVJYyzJAJ/KoUllzjd3pJMYWGNF7dsn0/img.jpg?width=640&height=480&face=396_155_473_239,https://scrap.kakaocdn.net/dn/hhNwv/hyVJVBQKMh/Rt15OpO9R0rO5ewNQmD6hk/img.jpg?width=640&height=480&face=396_155_473_239"><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0N0FC"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0N0FC"><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htQEH/hyVJYk2AuZ/o6wEKFylT0ycGaut3ENZI1/img.jpg?width=640&height=480&face=396_155_473_239,https://scrap.kakaocdn.net/dn/buCyuj/hyVJYyzJAJ/KoUllzjd3pJMYWGNF7dsn0/img.jpg?width=640&height=480&face=396_155_473_239,https://scrap.kakaocdn.net/dn/hhNwv/hyVJVBQKMh/Rt15OpO9R0rO5ewNQmD6hk/img.jpg?width=640&height=480&face=396_155_473_23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尹 만난 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p><p class="og-desc">전공의들의 대표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의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p><p class="og-host">www.sedaily.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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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오피니언]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 광화문 24.04.01 15
14년 전 ‘의대 증원’ 처음 주장한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는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이 OECD 평균 14명인데 우리는 6명으로 꼴찌"라며 "의사 수가 적은 게 좋다는 것은 동의하나 꼴찌인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게시판 : 게시판
첫댓글 [오피니언] “2000년 의대 정원 감축 ‘밀실 합의’가 오늘의 의료 대란 불렀다” 광화문 24.04.01 15
14년 전 ‘의대 증원’ 처음 주장한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는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이 OECD 평균 14명인데 우리는 6명으로 꼴찌"라며
"의사 수가 적은 게 좋다는 것은 동의하나 꼴찌인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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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접근성 OECD 1위...외래 진료 횟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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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