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사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지만 겨울철의 설경은 특히나 감동적 풍경을 선사합니다. 겨울철 제주는 내륙에 비해 강설량이 많아 눈 내린 풍경을 자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겨울철 제주 여행시 꼭 가보면 좋은 설경 명소를 추천드려합니다. 화려한 설경 맛을 보면 매년 겨울 제주를 찾을 정도라고 하니 꼭 방문해 보셨으면 합니다.
성이시돌목장은 눈 덮인 풍경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겨울 제주 여행 설경명소로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유럽을 연상시키는 푸른 초원과 돌담의 성이시돌 목장은 겨울이 되면 눈으로 덮여 마치 동화 속 한 장명같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방목한 소와 말의 모습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또 아치형 구조의 독특한 건축물인 테쉬폰은 겨울 내린 눈과 어우러지면 환상적인 풍경에 웨딩 촬영 명소로도 유명한 겨울 설경 명소입니다.
제주 대표 오름인 용눈이 오름은 2023년 7월 1일부터 자연휴식년제가 해제되어 다시 개방되어 풍성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오름입니다. 또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오름인데요.
겨울이 되면 용눈이오름의 억새는 황금빛 위 하얀 눈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또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 우도 멀리 한라산까지도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인 제주 설경 명소입니다.
약 3만 평의 광활한 부지에 제주의 자연 생태를 고스란히 담아낸 숨도는 사계절 내내 색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숨도 내에 위치한 동백정원은 12월부터 동백꽃이 만개하여 겨울을 잊게 만드는 화려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또 눈 내린 뒤 방문하면 고고한 동백꽃과 하귤이 어우러져 화사한 경치를 선사하며, 멀리 한라산 뷰와 함께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어 추천드리는 제주 설경명소입니다.
'신성한 숲'을 의미하는 '사려니'는 삼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편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숲을 경험할 수 있는 신비로운 숲입니다.
특히 눈이 내린 사려니숲길은 울창한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가득한 숲길이 눈으로 뒤덮이면 그 신비로움이 배가 되는데요. 소복히 쌓인 숲 사이를 걷다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만낄할 수 있는 제주 설경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