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복궁 월대 & 주변 발굴 조사 현장

[KF21 보라매]

* 월대(크률) : 궁궐의 정전과 같은 중요한 건물 앞에 설치하는 넓은 기단 형식의 대(롤). 궁궐의 각종 행사나 의식 등에 사용.

57년만에 나타난 광화문 앞 전차로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16∼18일 민간에 공개 예정.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에서 270명 선착순으로 신청.

광화문과 주변 역사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문헌자료, 발굴 유구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등을 담은 영상도 4월 중 제작해 온라인에 공개예정.
 
 
 

[RedDevils]

헐 ㄷㄷ

[치타]

진짜 신기 위에 덮는 식으로 했었구나

[The theatre of dreams]

오오

[몽몽이네]

저걸 그냥 덮어버렸네

[경남도민프로축구단]

큰별쌤이 설명해줬음 좋겠다

[닉네임없음]

오우

[테라마이신안연고]

와 서울 땅 뒤엎으면 문화재 엄청나오겟네 ㅋㅋㅋ

[앙차]

검색해보니 광화문 앞에 월대 라는게 있었는데 일제가 그걸 덮고 기찻길로 만들었고 또 그걸 덮고 도로가 됐네요

[다현]

저 주변 파보면 많겠네ㄷㄷ

[5. Daniel Agger]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