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선수와 싸우고 싶다던 윤태영 선수가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4 -70kg 라이트급 글로벌 토너먼트 8강전에서
아르투르 솔로비예프(러시아)와 시합을 했습니다.
첫댓글 185의키에 라이트까지 빼니까 오히려 더 느려진 느낌이더군요. 체격상 웰터나 미들이 나을듯요.
시합 하고싶어서 라이트까지 뺐는데오히려 독이 된거 같습니다
첫댓글 185의키에 라이트까지 빼니까 오히려 더 느려진 느낌이더군요. 체격상 웰터나 미들이 나을듯요.
시합 하고싶어서 라이트까지 뺐는데
오히려 독이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