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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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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올해도 어김없이 묘목은 심었다?
허무 강 추천 0 조회 224 06.05.08 00: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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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8 05:26

    첫댓글 거북이도 100 여마리 중에서 열마리 살아 남는 다드라. 부지런이 심자. 가꾸는 요령도 터득하고...

  • 06.05.08 11:16

    열마리중에 그거북이가 그거북이구나...

  • 06.05.08 14:13

    대단한 꺼부기ㅎㅎ

  • 06.05.08 05:32

    죽을때 죽더라도, 심을땐심어야지 올핸 내가 다니면서 관리할꺼나 ,ㅋㅋ 그래야.가을에 추수하러 가도 안 미안치 ㅎㅎ 행복하삼!

  • 06.05.08 05:48

    무강아.....모든 면에서 열심이구나. 수종들을 보니 무강이의 건강이 보인다. 내년엔 나무 심는 날 번개함쳐라...나 나무 잘 심는다. ....'나무'와 함께 갈께.ㅋㅋ

  • 06.05.08 14:12

    달샘이와 가그라 그래야 나무가 잘살어~~

  • 작성자 06.05.08 16:00

    내년에는 들개 한마리 데빌고 나무묘목을 옹달샘에 잠시 담궈놓고 양주 한잔 하고 심어봐?

  • 06.05.08 08:26

    허무강이의 삶의 무대에도 찬란한 싱그러운 봄이 열리네^^*

  • 06.05.08 09:16

    나의 묘목은 은겨리에게 심는다 ^^*

  • 06.05.08 09:32

    허무강이 심는 묘목을 보니 건강주로구나 취미가 다양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구나 ........

  • 06.05.08 09:50

    너의 표현처럼 심는 것보다 관리(가꾸는 일)가 더 중요하다는 것.. 진리의 말씀 이다..

  • 06.05.08 11:38

    스프링클러 시설을 갖추고 하는대도 잘안되냐?

  • 작성자 06.05.08 12:44

    자동화 시설로 바꿔봐?ㅎㅎ.

  • 06.05.08 12:50

    '나무를 심는 사람'이 생각나게 하는구나. 황량한 황무지를 울창한 숲으로 가꾼 구피에를 닮은 허무강 친구에게 박수를 보낸다.

  • 06.05.08 14:10

    무강아 나무 심을때 나좀 불러다오..내가 나무에 대해서는 좀 안다...정말여..

  • 작성자 06.05.08 16:02

    두령아 대전이나 공주 갈 때 함 들려서 한 코치 해줘라.

  • 06.05.08 17:17

    심는건(?) 나도 일가견 있다 ㅋㅋ...

  • 06.05.08 22:55

    먹는거는 자신있다 특히 헛개나무는 더잘먹는다 같이 나누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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