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까지 젊은시절 헤비메탈에 미쳐서 난 매일 산에 올라가 혹은 한강다리 아래서 노래를 쩌렁쩌렁 울리게
부르곤 했죠.
배고픈 음악
그래도 나를 이해해주고 내 노래를 들어주던 그녀가 있었기에 나는 힘을 낼 수 있었고
음악보다 더 나를 행복하게 해주던 그녀가 있었기에 난 후회없이 무엇이든 할수가 있었죠
지금도 돈만 벌어다 준다면 뭐든 이해해주는 그녀
역마살이 있어 지금 그래도 행복한 시절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또 어떤 밥상들이 나를 기다릴까 흐믓해지고.
가끔 그녀랑 노래방도 갑니다.
앞으로도 평생 음악을 할 것 같지는 않지만
단지 내 평생 내 최고의 팬이 있어 행복합니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노래들만 부르는 내게
이 노래는 그녀에게 언제나 불러주는 최고의 곡입니다.
싸랑해요~!!
기타로 (오도바이 타자 ㅋ ) 이 노래를 불러주며 프로포즈 했을때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입니다.
만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내인생 최고의 명곡.
첫댓글 앞으로도 영원히 두분 행복하시길요....
인생에서가장값진선물이인연이라고말들합니다
현재인연끊어지지않게조심조심다루시길빕니다
행복한날영원하시길ᆢ
멋지심...
이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옆지기라면 김재기 님은 성공하신 겁니다.
백년해로를 넘어서 다음 생애까지 좋은
인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다면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