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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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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쉐아르 추천 0 조회 166 07.06.02 04: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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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2 09:37

    첫댓글 쉐아르님의 글은 저의 입맛(?)에 딱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경계하게 됩니다. 쓴 약이 몸에 좋은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물론 달콤한 약이 꼭 나쁘다 거나 쓴 약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가끔 일명 사이비라는 곳의 글을 읽어보는 데 그 곳의 글 중에도 제 입맛에 딱 맞는 글이 많더만요..^^;; 그래서 글이 제 입맛에 맞게 되면 저는 먼저 경계를 취합니다. ^^;;

  • 07.06.02 09:39

    저는 칭찬도 경계하게 되는데 칭찬은 달콤해서 교만이라는 눔에게 넘어가기 십상이기 때문이지요.^^* 쉐아르님의 글은 제겐 참 신선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겸손함을 간직하시게 되기를 빕니다. ^^* 강건하소서!^^*

  • 작성자 07.06.04 11:05

    감사합니다 겸손! 주님의 은혜로 겸손을 입게하소서..

  • 07.06.02 09:57

    "앞으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늘과 땅은 창조할 때 그 모습 그대로 있으면서..." 쉐아르님 님께서 체질이 풀어진다는 말씀을 눈에 보이는 땅이 불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이 아니다라고 설명하신 것처럼 이해됩니다. 제가 님의 이야기를 맞게 이해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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