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사태 수육하려고
국거리 주문했는데
양지랑 섞였고
난도질이 되어있네요.ㅠ
점심으로 양지살 듬뿍넣고
밥말아서 김장김치랑 먹었습니다.
찬물에 핏물좀 빼주고.
1.5키로
요런건 많이 해야 맛있지요.
월계수잎.통후추.말린생강.무껍질.귤껍질.육수용 대파껍질.파뿌리 말린것
넣고 끓는 물에 1차로 삶아서 건져요.
요렇게 하면 육수가 깨끗하죠.
잡내도 없애구여.
바글거리고 거품이 생길때 찬물에 행궈서
찬물에 고기.통후추.파뿌리.대파넣고
1시간 30분 끓였어요.
무는 중간에 넣어요.
오래 끓이면 맛이 없어요.
고기가 잘 익었어요.
사태는 적당히 썰어서
간장.겨자.식초 섞은 소스에 찍어먹어요
양지살은 손으로 쪽쪽 찢어줘요.
찢은 고기에 양념을 해야하지만
저희는 양념 안하고 냉동보관합니다.
무는 건져서 적당히 썰어줍니다.
국물 끓일때 고기랑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개운한 소고기국이 되었어요
육수가 식으면 적당히 덜어 냉동합니다.
떡국 끓이면 맛있겠죠?
첫댓글 떡국 끊이면
고급스레 맛나겠어요
식혀서 한팩 보관하고
내일은 떡국 끓여보려구여.^^
소고기국이면
밥한그릇 뚝딱이지요.
저도 며칠전에
양지 푹삶아서
수육으로 먹고
국물과 고기는
냉동했어요.
애들오면 미역국
끓여주려구요.
참 잘하셨네요.
파만 확 뿌리면 아이도 혼자 끓일수있으니 만들기는 약간의 수고는 들지만 요만한것도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