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3~6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 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논란이 많은 문제입니다
자신이 두 증인이라는 사람도 있고
말씀이다는 사람도 있고.
계시록의 때는 첫째 인에서 인침으로
144.000인을 세우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는
것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세우시는 것과 같습니다
144.000인은 계시록에서의 여호와
하나님의 선민입니다
택하여 세우신 자들이 144.000인이
됩니다
또한 계시록의 재앙이 시작이 되면
현 체계는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
새로운 체계가 세워지는데 구약의
체계입니다
교회가 사라지고 구약의 체계로
회귀를 합니다
신정시대!
첫째 인에서 인침으로 144.000인을
세우셨는데.
두 증인은?
두 증인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지자입니다
또한 위 본문을 보면 두 증인이 아주
자유롭습니다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기적을 행하며 재앙으로 칩니다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는 것입니다
두 증인을 선지자로 세우신다
기름 부음을 받은 두 선지자를
두 증인으로 세우신다
이미 첫째 인에서 144.000인을
세우셨고 계시록의 때는 구약으로의
회귀이고 두 증인은 사람인
선지자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아 세우시는
두 선지자인 두 증인.
두 사람입니다
두 증인은 말세에 보내시겠다고 하신
엘리야입니다
선지자입니다
초림의 엘리야는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말세의 엘리야는 두 증인이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 하시는
것입니다
초림 때의 세례 요한의 사역을
두 증인이 재림 때에 반복을 하는
것입니다
반복입니다
두 증인은 말세에 보내시겠다고 하신
엘리야입니다
말라기 4:5~6
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두 증인은 위 말씀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엘리야를 보내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위 본문의 엘리야가 두 증인입니다
두 증인의 사역과 세례 요한의 사역이
동일합니다
두 증인은?
말세에 보내시겠다고 하신 선지자
엘리야입니다
이 때의 주역들이 누구인가?
144.000인과 라오디게아 교회의
2세대 그리고 이방인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만민 남녀
종들에게 부어주시는 때!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가 되는
때입니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이
되는 때입니다
이 때를 라오디게아 교회의 2세대
혹은 다음 세대가 겪게 됩니다
지금 열심을 내십시요
옳바른 말씀으로!
옳바른 계시록으로!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요
준비가 된 상태에서 계시록으로
진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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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은?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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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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