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즐겨봤던 일본 만화영화 "귀를 기울이면"의 한 장면입니다...
존 덴버의 노래로도 유명하지요...Take me Home Country Roads
중학생들이 진학과 꿈의 성취, 사랑 이런걸로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 나가는 영화인데요..
결론은 어떤식으로 걸어나가든...꿈을 잃지 말고 곧게 나가면 된다는....
쉽게 얻는건 가치가 없다고들 하던데요...
스윙 쉬운 것만은 아니더라구요..그래서 그만큼 더 가치가 있겠죠...
첫댓글 이장면 나 무지 좋아하는 장면인데..이 만화 정말 좋아하는데..지금 봐두..맘이 설레인다면쓰.. ㅋㅋ
첫댓글 이장면 나 무지 좋아하는 장면인데..이 만화 정말 좋아하는데..지금 봐두..맘이 설레인다면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