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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예솔 : 2007.07.16
제목:이호연,,ㅡㅡ
오늘 아침에 담당구역 청소를 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빗자루를 가지러 갔다,,
청소도구함은 C,D방 쪽에 있고 난 A,B방 쪽에 산다,,
그래서 청소도구를 가져 가려면 사감실을 거쳐 가야 된다,,
청소 도구를 가져 가려고 했는데 이호연이 큰 목소리로
"사감실로 가는 년 존나 싸가지 없어,,," 이런다,,ㅡㅡ
개는 사감실 청소다,,
경계다,,
경계를 잡고, 그냥 지나갔다,,
내가 대견하다,,
** 그래 예솔아 욕을 듣고도 경계임을 아니 그냥 가구나
그것이 바로 호연이하는 하는 욕을 예솔이가 받지 않으니
호연이 입만 더러워진 거야
경계다라고 브레이크 밟으니 그냥 지나가지는 힘이 나오지?
그러니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지고...
예솔이가 잘 알아 차리고 공부가 되었구나 **
제목:최한슬 경계
아침 시간엔 조용히 해야 된다,,
이유는 옆 교실은 2학년이고,
아침 시간에는 못한 숙제나 공부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근데 최한슬은 계속 떠든다...ㄷㄷㄷ
애들 한 명이 조용히 해 이러면 듣지 않는다,,
애들 여러명이 화난 목소리로 "조용히 하라고..ㅡㅡ"
(한슬아 지금은 모든 사람이 공부를 해야하니 조용히 해주면 안될까??)
이래야 조금 조용히 한다..
상관을 안하려고 해도 경계를 못 잡고 원래 마음으로 돌아가지 못하였다,,,
이젠 상관을 않해야 겠다,,
** 여러사람이 이야기 하거나
마음을 보고 공부를 하여 나전달을 하면 그래로 느끼는 것이 있어지나 보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조용해지는 것이지?
상관하지 않을수 있음을 힘을 키우고 내 마음을 대조후에 나전달이 되어져야
그 경계를 나를 먼저 다르신 것이지? **
작성자 : 조재훈 : 2007.07.16
##상민이의 장난
외출 후 귀교하는데,상민이와 같이 가고 있었다.
근데 상민이가 학교로 걸어갈 때 막 다른 길로 날 미는 것이었다.
난 떨어질뻔 했다.
처음에는 장난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계속했다.
계속하니 조금씩 짜증이나기 시작해 상민이를 때리려는데
경계를느끼고'상민이는 원래 장난이 심하니 내가 이해해 줘야지' 라고
생각한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니 멈췄다.
** 그래 짜증나는 마음을 보니 경계라고 브레이크 밟게 되고
상민이는 장난이 심하니까 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되어지지?
그러헥 이해한 마음으로 하지 말라고 나전달을 하니
상민이도 멈추게 되는 거야 **
##명상
4교시 전산실에서 컴퓨터로 마음일기를 쓰는 시간, 전 명상을 했다.
난 명상을 했을 때 처음 한 1분정도는 집중이 안됬다.
근데 그 다음부터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교무님이 눈을 뜨라고 했을 때까지, 난 눈을 뜨고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단전에 갔는지 어딜 갔는지...
** 처음에는 집주잉 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나도 모르는 가운데 마음이 비워져 있었구나
그러니 교무님이 눈 뜨라는 말에 눈을 뜨구나
그렇다면 명상을 잘 한 거구나 **
작성자 : 주지완 : 2007.07.16
## 간식
어제는 간식을 우리들이 가져 가서 먹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언니들이 말해줘서 알고 이호연이 일학년들 것을 가지러 갔다.
그런데 이호연이 오고 보니 간식 빵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쉘1개 카스타드2개와 망고를 마셨다.
솔직히 우리들이 돈을 내고 먹는 것인데 몽쉘과 카스타드는 못 먹어도
그것은 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자 울컥 하고 화가 났다.
그래서 애들이랑 우리들 것을 먹었을 것 같은 남자 애들을 꼽았다.
그런데 남자 애들도 모자라서 못 먹었다는 것이다.
경솔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 간식이 모자라서 울컥하고 화가 났구나!
그런데 그것이 경계지?
그 때 브레이크 밟아야 하는데 ...
알아 차리지 못하니 남자 애들이 먹어 버렸다는 생각을 했구나!
하지만 나중에 남자애들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각한 것이 경솔했다 싶어지지?
네 마음속 남자애들이 먹었다라고 생각한 그 마음에 사과를 해야겟구나 **
## 이호연
오늘 아침에 최유진쌤이 자기 청소 구역을 청소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청소를 하고 검사를 맡으러 사감실로 가는데
이호연이 옆에 길이 있는데 나한테 비키라고 해서
나는 "뭐야"라고 했더니
이호연이 "뭐긴 뭐야 비키라는데.." 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
어이가 없었는데
그 때 "이호연은 뚱뚱하니까 못 지나가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냥 비켜줄 걸....이라고 생각했다.
** 그래 호연이가 비키라고 하니 싫지?
그러니 뭐야? 라고 하구나
그런데 다시 호연이가 뭐긴 뭐야 비키라는데 라고 다시 하니
어이 없지만 상대를 헤아리구나
헤아리니 아무말 말고 비켜줄걸 해지지?
그래 늦었지만 잘 대조했구나 **
작성자 : 허인 : 2007.07.16
## 칼슘제
조준혁이 나에게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온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아주 어이 없는?!>!
바로 초코맛 칼슘제 (와아~~ ㄱ-..)를 얻기위해 매일 나를 잡는다...
하루는 너무 짜증나서 경계를 잡지 못하고 반격을 했다
말다툼이 일어나고 .,..팔씨름 하고 서로 때리고 튀고....어쨌든 뺏겻다 ㅜㅜ
준혁이도 많이 먹고 싶었겠지? 키 크고 싶었겠지?
나는 이해를 해주었다 그러니까 속이 다후련했다.
** 매일 나에게 온다고 귀찮기만 해서 반격했지만
상대의 맘을 헤아리는 공부를 했구나!
그런데 먹고 싶겠지? 키크고 싶겠지 하고 헤아리니
인이 속이 후련해지구나!
그것은 상대를 헤아려서 이해가 되었기 떄문이야
이제는 반격하지 않고 늘 나누어 먹겠구나 **
## 현오와 정진
현오가 마음공부 시간에 일기 읽는 도중에 때린다.....
나는 현오가 때려서 어이가 없었다.
경계다?!
나는 니가 장난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나는 불편해서 그래.
안 해주면 안 될까??라고 했다
그랬더니 정진이 언제 때렸다고그래? 그치 현오야? 하고
큰소리로 말한다
그덕분에 교무님께 한대 맞았다,
분했지만 잠시나마 딴 짓한 내가 잘못이지....
** 인아! 그덕분에 맞게 되었니?
그런데 인이가 먼산 쳐다보고 유
인물을 보지 않는 모습이 계속 이어지기에 그런 건데....
그리고 현오가 그러더라도 경계임을 빨리 알아 차리면
그것은 상관하지 않고 나는 내 수업을 잘 챙길수 있어지지 **
작성자 : 조준혁 : 2007.07.16
제목 : 파리방
우리 방은 파리가 넘쳐난다.
특히나 밤에는 윤혁이형이 덥다고 방충망을 치고 문을 열어놓고 잔다.
덕분에 하루살이들이 조금 많고 파리들도 조금 있다.
그래서 일단 잠을 들었는데 갑자기 내 귓가에서 위이잉 위이이이잉~~
이런 소리가 났다.
그래서 짜증이 나서 얼굴을 탁쳤는데 모기1마리가 잡혔다.
그래서 "모기들을 지금 잡아야겠다."라고 생각해서
모기약을 2개나 틀고 모기를 잡기 시작했다.
한12분 후 다 잡고 누웠다.
그랬더니 갑자기 또 위이잉 위이이이이잉~~ 소리가 났다.
확인해 보니 이젠 파리였다...,,
흠.. 그래서 내가 다시 생각해 낸 방법은 벌레들은 빛을 따라 간다고 책에서 보았던 기억에 따라 문을 열어놓으니 불빛을 따라서 파리들이 나갔다.
나는 덕분에 잠을 잘 잘수가 있었다.
** 그래 불빛 따라 가는 것이 생각이 나서 그렇게 했구나
그 덕에 잠을 잘수 있었구 **
제목 : 앗 뭐였지??
나는 저번 마음공부시간에 컴퓨터에 글을 올릴려 했을 때
갑자기 쓰려던 글이 생각이 안났다.. !!
게다가 마음일기장은 교실에 있는데...!! 시간은 가고 으아악 짜증나~~
빨리 기억해 내야 해 기억해 내야 해!!
앗 갑자기 글을 쓸 게 떠올랐다.
나는 그래서 마음일기를 생각나는데로 썻다.
휴 다행히 자유 시간은 남았었다.
~~ 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 마음일기를 들고 다녀야겠다.!!
** 그래 마음일기장이 없어서 글을 쓰려던게 생각이 안나서
짜증이 났는데 그 순간 경계임을 알았구나
그러니 그것으로 마음일기를 쓰게 되었는데 다음엔 일기장을 들고 다녀야겠다는 자성의 정을 세우구나
그래서 자유시간이 남아서 좋았구나 **
작성자 : 성한규 : 2007.07.16
## 박도영 경계
공예관에서 사회 점수를 확인하는 시간이 있었다.
난 내 예상대로 85점을 맞았다.
그런데 박도영이 88점이라면서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도영이가 나보고 몇점이냐고 물어보자
85점 이라고 하니깐 비웃는 표정을 지으면서 "쯧쯧쯧.."그러는 것이었다.
순간 짜증이 일어났지만 경계를 알아차리고 "나 경계야"하니깐 그만 했다.
**그래 경계를 알아 차리고 나 경계라고 내 마음을 전했구나
그러니 상대가 멈추어지지?
그래 대조가 되었기 때문이야 **
## 이호연 경계
농구를 하러 가는데 이호연이 농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공이 부족해서 이호연보고 "나 좀 줘"그러면
이호연이 "싫어" 이러면서 자기만 한다..
그러고 나서 내가 농구공을 잡으면 뺏으려고 달라 든다.
그리고 뺏고 다른 쪽으로 가 버린다..
경계였다.
공 자기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하지만 마음의 브레이크를 밟아보니깐
이호연은 농구 밖에 놀게 없는 거 같구나 하면서 이해 했다.
** 같이 하고 싶어서 다랄고 하는데
주지 않고 잡으면 기어히 뺏어가 버리고 정말 짜증이 나겠구나
그러나 경계임을 느끼니 호연이가 농구 밖에 할 것이 없어서 그런다 싶으니 이해가 되구나 *
작성자 : 박기곤 : 2007.07.16
동희 경계
관악 끝났을 때쯤 일이다.
의자를 치우고 가려는데 의자 4대가 남아 있었다.
그중 하나는 세컨드의 것이고 나머지 세 개는 퍼스트의 것이다.
마침 세컨드인 동희가 지나갈 때
"동희야. 이건 세컨드 것이니 니가 치워주지 않으련?"이렇게 물었는데 "
"아 그냥 니가 치워."이러면서 그냥 가 버렸다.
... 짜증이 난다.
세컨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보고 가버리다니..
'하는 수 없지. 내가 저거 치우는 수 밖에.'라고 생각한 난
퍼스트 것을 먼저 치우고 그담 것을 치우려 할 때
마침 그 의자에 앉던 장호형이 와서 깜빡했다라며 넣고 갔다.
'어라? 웬지 뭔가 좀 그렇네.'
라고 생각한 난 좋게 생각하고 빨리 강당으로 향했다.
** 그래기곤아 짜증이 나겠구나!
그래 그 마음을 보고 나니 할수 없이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마침 장화형이 와서 잊어버렸다면 넣고 가구나
근데 어라 왠지 뭐가 좀 그렇네 라는 마음이 왜 생긴 걸까?
내가 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해 버리니 그런 마음이 든 걸까?
하지만 바로 좋게 생각하고 빨리 하고 강당으로 가구나 **
허현 형 경계
어느날 아침이다.
아침부터 빨래 정리를 하느라 바쁘다.
그런데 우리방 전체가 정리하는 가운데 허현형이 딴짓하고 있다.
거의 다 되었을 때까지 옷입고사물함 자기 것만 정리하고 있는데
연샘의 눈치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만 한다.
나중에 내 사물함을 정리하려니까 허현형이
"아 빨리해. 아까 정리 왜 안 해?"이렇게 말했다.
참 어이가 없었다.
허현 형은 우리방 빨래는 손도 안 댔으면서 왜 늦게 하는지 따지다니
참 사태 좀 파악하고 얘기하지.
이렇게 짜증난 나는 경계를 보고 짜증난 마음을 보고
허현형한테 얘기를 했다.
"허현 형 난 방금 빨래 정리하느라 못하였잖아.
그때 형은 자기 일만 하고 있었지."라고 형의 잘못을 말하였다.
허현형은 꼬투리가 잡히고 할 말이 없는지 알았다며 그냥 가버렸다.
** 내 마음을 알아 차리고 경계라고 브레이크 밟고 원래 맘을 챙겨서 내 전달을 하니
형도 인정이 되어서 그냥 가는 것이지?
사태 파악좀 하지라는 난을 잘 보았구나 **
작성자 : 박도영 : 2007.07.16
박기곤 경계
오늘 아침에 기곤이가 나한테 경계를 느끼게 해주었다.
내가 기곤이 한테 발바닥 아픈 곳을 안마를 해주라고 말했다.
나는 분명히 약하게 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곤이는 알았다고 말하고
내 발바닥을 가지고 약하게 하는가 싶더니 엄청나게 아프게 했다.
나는 그때 기곤이가 약속도 안 지키니 기곤이가 정말 미웠다.
경계였다.
나는 경계를 느끼고 필사적으로 피했다.
다행이다.
** 경계라고 느끼었다면 원래 맘을 챙겨서 나 전달을 해 봐야지 **
학성강당
어제 국학시간이 2시간이나 들었었다.
나는 국학시간 1교시가 끝나고 2교시가 되자,
나는 내기를 했다.
학성강당을 11분만에 뛰어갔다 오랬다.
그곳에서 싸인을 받아오면 외식을 나간다고 하였다.
나는 7시30분에 출발했다.
처음엔 빨리 뛰었지만 조금씩 느려졌다.
그래도 한번도 쉬지않고 뛰고 또 있었다.
나는 학성강당에 도착하자.
접장님형에게 최대한 빠르게 싸인을 받고 뛰었다.
있는 힘을 다해 뛰었지만 학교에 도착하니7시45분이였다.
4분 늦어서 외출을 못 나갔다.
나는 싸인을 늦게 받았는데 접장님형을 원망했다.
나는 접장님형을 미웠지만 내가 내 마음을 돌아보니.
지금 화 나 있구나 생각하고 되돌아 보니.
내 체력도 한계가 있고 내가 좀더 일찍 빠르게 뛰었다면
외식갈 수 있다는 건데 하고 나를 원망했다.
** 4분 늦어서 외식을 못나가게 되니
접장님이 싸인을 늦게 해주었다는 원망이 되지?
그러나 그래서 화나 있는 마음을 보고 나니
내가 좀 빨리 뛰었으면 하고 나를 탓하는 마음으로 돌아 오지?
그러니 화나는 마음도 사라지고 ,... **
작성자 : 김현오 : 2007.07.16
1.축구
어제 자습시간에 갑자기 박범수쌤이 들어오셔서
"오늘 한국대사우디아라비아 랑 축구시합을 하는데
자습을 끝내고 기숙사에들어가서 보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정말로 기뻐 죽는지 알았다.
10분뒤 솔송관에서 축구를 보고있는데 정말 긴장 됐다.
긴장이 되는 순간 후반전에 "최성국"이라는 선수가 멋진 헤딩골을 넣었다.
하지만 기쁨은 그순간,,,,,,,=_=몇분뒤 폐널티킥을 내주며 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1:1로 비기는 중요한 순간 갑자기 축구경기장의 조명이 꺼져버렸다.
어이가 없었다.
처음엔 바로 고쳐질줄 알았지만 계속 켜지지 않자
연쌤께서 그만보자고 하시면서 꺼버리단다........-_-
경계가 일어났다.
이왕 본거 끝까지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마음의브레이크를 밟고 "하긴 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이쯤 보고 끝내자
결과는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면 되니까"라고 생각했다.
우리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다.
** 보다가 그만 보자 하시니 짜증이 나지?
이왕 본 거 끝까지 보고 싶어서...
하지만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니 이쯤 끝내고
결과는 선생님에게 묻자라고 자성의 정을 세우구나 **
2.조준혁
금요일날쯤에 준혁이와 나는 외출나갈 때 택시를 같이 타기로 하였다.
그런데 일요일날 아침, 외출나가는 날이었을 때
준혁이가 갑자기 진영이랑 같이 외출을 나간다고 했었다면서 미안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화가 났는데
준혁이가 자기가 진영이랑 타는 대신 우리 쪽으로 한명을 보내준다고 하였다.
나는 그 말을 믿고 기달렸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다.
경계였다.
나는 속으로 "뭐 살다보면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고,
깜빡 까먹을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갔다.
앞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 그래 경계라고 브레이크 밟으니
그런 일도 있을수 있고 까먹을수도 있다고 이해가 되구나
그렇게 이해가 되었다면 헤아려주고 내 마음은 이랬다는 나전달을 해야겠지 **
작성자 : 정진 : 2007.07.16
제목:김상민경계
기숙사 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샤워실 문이 열리면서 상민이가 나에게 물을 뿌리고 도망간다
짜증난다 경계였다.
나랑 놀고 싶어서 근런 거겠지 생각하고
원래 마음으로 돌아가 샤워를 하고 있는데 상민이가 또 물을 뿌린다.
또 뿌릴까 봐 문을 잠궜는데
문을 따서 뿌려서 너무 화나서 3번쨰 경계까지 왔다
상민이가 또 물을 뿌리는 순간 경계를 잊어서 아주 많은 양의 물을 바가지에
넣어서 뿌렸더니 상민이의 옷이 다 졌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경계를 잊은
내가 한심했다.
** 처음에 나랑 놀고 싶어서 그러겠지 하고 상대를 헤아렸다면
원래 맘은 찾아졌을텐데,, 그럼 상대를 헤아려주고 내 마음을 전달을 해야지 **
제목:최한슬경계
몆칠 전 최한슬이 공예관 청소 하는 곳을 재비 뽑기로 바꾸자고 하였다
왜냐하면 한슬이가 화장실 청소 하기가 불편해서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재비뽑기 하기로 했다.
원래 공예관 청소 구역은 정진:쓸기.우석:딲이,한슬:화장실,한규2층 이다.
재비뽑기를 하였다.
결과는 정진:쓸기.우석:딲이,한슬:화장실,한규:2층그대로이다.
한슬이가 한번 더 하자고 하는 것이다
반대하는 사람 은3명이고 찬성은 1명이다.
다수결 때문에 못한다고 말하자
최한슬 이 약간에 폭력과 약간에 욕을 하는 것이다
욕하고 비난하고 때리고 싶었지만 경계임을 알고 원래 마음으로 돌아갔다
**한슬이는 바꿔 보고 싶어서 제비 뽑기를 했는데
그대로이니 짜증이 나겠지?
그런데 그 마음을 봤다면 경계다 브레아크 밟을 텐데...
그러지 못하니 욕을 해버리지?
그러나 정진이는 욕하는 경계를 따라
같이 해주고 싶었지만 경계라고 알아 차리니 원래 마음으로 돌아가구나 **
작성자 : 최우석 : 2007.07.16
허인
허인은 말을 듣지 않는다.
특히 내말을 다른 얘들이 말을 하면 잘 듣느다.
예를 들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내가 말을 해도 내려오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말을 하면 허인은 말을 듣는지 못 듣는지 대답도 안하고
가만이 있다. 진짜 짜증이 온다.
가까이가서 말을 하면 대답만 하고는 가만이 놀고 있다.
경계다.
다음부터는 인아 책상에서 내려 왔으면 좋겠어라고 해야지
** 경계라고 아랑 차렸으면 원래 마음을 챙겨서 인이 마음을 헤아려 봐야지
왜 책상위에 올라가는 지를 헤아려지지 않는다면
한번 물어 봐야지 왜 책상에 올라갔니? 라고
그럼 그 의중을 듣고 그대로 인정하고
그런데 책상위에 있으니 불편하다 올라가지 않했으면 좋겠다 라고 **
축구
어제 저녁 한국VS바레인 전을 했다.
그런데 생방송이 안나오고 찾았다.
짜증이났다.
1차 경계 축구 시작한지 10분쯤 후에 겨우 찾아서 보는데
전반 4분에 골이 넣었다고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한국은 패스만 하다가 골을 먹혔다.
기분이 안 좋았다.
후반에 또 패스를 하다가 골이 먹혔다.
짜증이 났다. 경계였다.
하지만 열심이 뛰었다고 생각을 했다.
** 지니 짜증이 나지?
당연히 한국인이기에 한국이 이겼으면 싶어서 그러지?
그러니 경계라고 알아 차렸다면
상대도 이기고 싶은 것이니 넣으려고 하지 하고 인정이 되면서 이해가 되겠지? **
작성자 : 최한슬 : 2007.07.16
마음일기 책
오늘은 내가 좀 일찍 왔다
그래서 좀 빨리 마음 일기를 쓸려고 마음일기장을 찾았다
그런데 내 마음 일기장이 없는 것이였다 ;;
그래서 나는 열심이 생각해서 어디에다 두었는지 생각했다
결국은 나 가방에서 나왔다 ;;
그런데 내 마음일기장이 상태가 안 좋았다
찢어져 있고 꾸겨지고
나는 그 때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가 나서
마음 일기장을 집어 던질려고 했다
하지만 경계를 잡고 원래마음으로 돌아온 다음
이건 내가 이렇게 해놓은 거야
다음에 내가 잘관수 하면 될꺼야 라고 생각 하자 기분이 좀 나아졌다
** 일기장 상태가 안좋으니 어이없기도 하고 화가 났구나!
하지만 그 마음을 보고 나니 내가 간수를 잘못해서 그런 것이 알아지니 기분이 나아지지?
그러니 다음에는 내가 잘 간수하자는 자성의 정을 세우게 되고,,, **
동희 경계
어제는 바레인과 우리나라 와 축구를 했다
그런데 열씨미 축구를 보고 있는데
동희가 갑자기 내가 인이를 불렀다면서 나한테 모라고 하는 것이였다;;;;;
나는 내가 안 했는데 라고 말했더니
니가 했잖아 라고 하면서 뭐라고 하였다 ;;
나는 그 때 화가 났다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나한테 그러니까
그래서 한순간 욕을 하고 싶었지만 경계를 잡고 생각 했다
그리고 원래마음으로 돌아가고
동희한테 동희야 나 진짜 안 했다 라고 하니까
역시 화를 내면서 뭐라고 해서 그냥 말을 씹었다
그러자 동희도 아무 말도 않했다
** 그래 안했는데 했다고 하니 짜증이 나지?
그런데 동희는 왜 자꾸 나보고 했다고 할까?
내가 한것으로 알기 때문이지?
그것이 헤아려지면 동희야 내가 한것으로 느껴졌구나!
하지만 나는 안했어?
그런데 자꾸 나보고 했다고 하니
내가 짜증이 나려해 하고 나 전달이 되어야지
하지만 나중에 그냥 그 말을 무시하고 아무 말을 안하니 상대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구나
그러니 그냥 넘어가게 되구나 **
작성자 : 이수환 : 2007.07.16
7월12일은 내 생일이다.
그런데 하루전인 11일에 부모님이 미리 간식을 갖다 주셨다.
난 그 간식이 무엇인지 모르고
밤에 공부하는 시간에 간식을 주는 것을 받아서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생일날 치고는 친구들이 내 생일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간식을 먹으며 모두들 신나게 떠들었다.
난 그 순간 서운함을 느꼈고
기숙사에 와서 집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께 개판이다 엉망이다라는
말을 퍼부었다.
그리고 흥분해서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는데
내가 전화를 할때 전화내용을 듣고 있던
2학년 형들이 다음 날 점심을 같이 먹으며 어젯밤 전화 내용을 하며
"부모님께 그러는 것은 옳지않아" 라고 충고 하였다.
난 그 순간 부모님께 죄송함과 부끄러움을 느꼈다.
부모님께서는 나를 키우시고 해주실 것은 다 해 줬는데.......
내가 부모님께 욕을 하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난 저녁에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다음 부터는 그러지 알아야 겠다.
** 서운한 마음이 들었을때 그 마음을 보고
경계라고 브레이크 밟앗다면 좋았는데 그러지 못했구나
그러니 개판이다라고 부모님꼐 퍼부었구나!
하지만 형들에게 충고를 듣고서야 깨닫게 되었구나
그래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구나
그래 뒤에서 꺠우쳤다면 그렇게 죄송하다는 전화를 드리고 다음에는 잘 챙기자고 다짐을 해야지 **
작성자 : 박혜원 : 2007.07.16
답답해,,,
마음공부시간 때에는 우리가 쓴 마음일기를 읽는다.
그런데 하필,,,다 읽지도 못했는데 쉬는 시간 종이 쳤다.
갑자기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마음일기를 읽는 친구가 답답했다.
그래서 짜증나는 마음이 들었다.
난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아직 쉬는 시간이니깐 수업종 칠 때까지는 할 수 있겠지 뭐,,,'
라고 생각했다.
그러고는 컴퓨터 말고 마음공부시간에 집중했다.
** 그래 친구가 읽을 때 느리게 읽는다 싶어서 답답하고 짜증나지?
하지만 그 마음을 알아 차리니 수업종 칠 떄 까지는 할수 있겠지 하면서
놓아지고 마음공부에 집중하구나 **
명상
명상을 하고있을 때다.
그때 하필이면 컴퓨터가 생각 났다.
컴퓨터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요즈음에 컴퓨터를 별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더욱 하고 싶은 마음이 드나보다.
하지만 난 내 마음을 보고 단전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어떡하지?
컴퓨터 중독이 됬나보다.
자꾸만 컴퓨터 생각만 하는 걸 보니,,,
** 헤원아 무슨 중독이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런 것이지?
그러니 그냥 컴으로 갔구나 알아 차리고 단전으로 돌아 왔으니 잘 한 것이지 **
작성자 : 박동희 : 2007.07.16
## 가방
어제 저녁 가방을 해윰에 다가 두고
기가실에서 사회 수행평가를 하고 있었다.
들어갈 시간이 되어서 해윰에 갔다.
그런대 가방이 사라졌다.
누구일까 생각하다가 졍현이가 생각났다.
기숙사에 가서 졍현이에게 물어보니 내 짐작이 맞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내가 가방을 두고 기숙사로 간줄 알았다고 하였다.
졍현이가 고마웠다.
** 잊고 간줄 알고 정현이가 챙겨 주었구나
그래 고마운 친구구나 **
## 보드게임
요즘 나는 사회실에 있는 보드게임에 푹빠졌다.
그 중 뱀과 사다리는 뱀머리는 꼬리로 사다리는 위로 가는 것이였다.
특히 짜증나는 뱀은 87번에 있는 뱀이였다.
이유는 24번으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나와 장호형이 그 게임을 하였다.
내가 처음에 던지자마자 4가 나왔다.
여기에는 14번으로가는 사다리가 있었다.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28번에 도달한 나의 말
이곳엔 바로 84번으로 가는곳이 있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 그래 던지자 마자 잘 나오니 기분이 좋았겠구나 **
작성자 : 박미경 : 2007.07.16
제목:간식
어제 밤에 씨방으로 모였다...
2학년 언니들은 간식은 가지고 왔는데 1학년 간식이 없었다..
언니들이 1학년 간식은 학급반에서 가고 와야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호연이한테 가고 오라고 했다..
조금 후에 간식이 왔다..
그런데 원래 큰빵1개 작은빵2개 인데 우리는 큰 빵이 없었다...
경계였다..
언니들은 맛있게 먹는데 1학년는 못 먹어서 짜증이 났다...
그때 마음에 브레이크를 잡고 그냥 먹었다..
다음날에 어떤 선생님께서 '남자 애들도 모자랐다'고 말을 해주는 거였다..
** 우리는 큰 빵이 없다 싶으니 짜증이 나지?
하지만 브레이크 밟고 그냥 먹었구나!
그런데 다음날 남자들도 모자랐는 말을 듣고 우리만 못먹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이해가 된 것이겠지?
그럼 그 이해된 것까지 기록을 해야지 **
제목:국학시간 하기전
목요일 5교시 때 경계가 일어났다...
우리 뒤에 1학년 남자들 애들이 앉아 있었다..
그 때 내 뒤에 안중민이 앉아있었다..
내가 앉아있는데 안중민이 내 의자를 밑는 거다...
처음에는 안중민이 모르고 쳤나보다 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계속하는 것이다.
경계였다.
안중민이 계속하면서 이런게 말하는 것이다.
박미경 등에 쇠가 있어서 들을 못 구부리다고 말했다
그 말을 내가 들었다..
마음에 브레이크 잡았는데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 미경아 경계라고 브레이크 밟았다면 그 다음에는 원래 마음을 챙겨야지
원래 마음을 챙겨서 요란하고 싫은 마음이 없는 마음으로 나 전달을 해야지 **
작성자 : 송용범 : 2007.07.16
##경섭이형 왕왕 짱으로 싫은 경계
우린 축구를 보고 있었다
전반이 끝나고 쉬는 시간 우린 호두과자를 먹었다
난 먹고 있는데 장호형이 물이 있었다
난 마시려고 할 때 경섭이 형이 나에게 물좀이라고 하였다
난 나 좀 마시고 라고 하였다 마시려고 할 때 경섭이형이 가로채 갔다
그리고는 먹는다
난 왜먀일 가로채 가 라고 하니
형이 내가 언제 가로체 갔는데라고 한다
난 형이 예전에도 애프킬러 가로채 썼잖아 라고 햇더니
할말이 없으니까 때리려고 한다
진짜 화 난다
** 용범아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가로채가니 화가 나지?
그 순간 마음을 봐야지
그리고 그것으로 나전달을 해야지
물 마시고 준다고 했는데 먹기도 전에 그렇게 가로채 가면
화가 나고 선배라고 공경하는 마으밍 없어지지요?라고 하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지난 일까지 그렇게 끌고 와서 말을 하는 것은
용범이가 지난일에 매여 있다는 것이네
마음공부는 항상 이 순간이고 처음이라고 했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봐 **
## 남이 깨우쳐준 경계
오늘 내가 현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작성자:김현오
제목:이호연...♥이라고 말하였다
그 말을 할 땐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다
근데 현오가 때린다
난 그래서 때렸다
또 때린다 ,또 때렸다
난 왜 때리냐?라고 했더니 니가
작성자:김현오
제목:이호연...♥라고 말했잖아 라고 했다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잘못하였다
현오에게 미안했다
** 생각없이 말했기에 상대가 때리는 이유도 생각을 못하구나
그렇게 쓰고 있어도 생각이 없으니 해도 하는 줄을 모르지?
그래서 나를 알아 차리라는 공부를 하라는 거야
그래 현오를 통해서 생각없이 하는 자신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