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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쭉빵카페-(얼짱 성형 패션 뷰티 정보 만땅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왜 (Keep your head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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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너 그렇게 사는거 아님진짴ㅋㅋㅋ
SM과 SM 소속 가수들이 그렇게나 외쳤던
가족! 의리!
대체 SM이 말하는 가족과 의리의 의미는?
1.
어린 시절 내 한몸 받여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하기 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 사라져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뒷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도 모습에 난 마음 속 깊이 담아둘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든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눈물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 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봤자 넌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너의 인생에 대한 모범답안 절대절명 절대불구 이 세상 가장 소중한 마음의 불구
저 친구들 사이로 보이는 벽 넘어 비뚤어진 사각형에 서서
돈 명예 행복까지 저울질 할때 넌 원맨쇼 난 Together Forever 영원히
우린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전초전일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신경좀 그만 쓰지 그래 야 뚜껑 열리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거머리 중에 하나 하나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절대 필요악
모든 진실들은 거짓으로 가려지지만 언젠가는 알아주길 바래
우리 하나가 되어주길 그것만을 알아주는 맘으로
눈물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돌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 다시 슬픈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콩 나와라 팥 나와라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신경좀 그만 쓰지 그래 야 뚜껑 열리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거머리 중에 하나 하나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절대 필요악
2.
신화
안타깝게도 신화분들에 관한 자료를 모으지 못했음..
대강 아는 내용을 말하자면,
신화 리더 에릭님께서 10억 가까이 되는 돈을 포기 하고 신화에 남아 신화를 지켰음
SM이 얼마나 더러운 놈들인지는 신화 멤버 분들이 꺠알같이 SM디스했던것만 봐도 알 수 있음
3.
플라이 투더 스카이
이분들도 잘 알진 못하지만 SM 나오심.
4.
트랙스 전 멤버 노민우님
노민우님 어머님과 노민우 님이 쓰신 싸이 다이어리 글은 일단 너무 길어서 링크 걸어놈
http://cafe.daum.net/ok211/684k/108115
노민우님이 SM나오려고 할떄 SM에서
'니가 나가면 성공 할수 있을거 같냐'
'니 얼굴론 연기고 뭐고 못한다'
이런식으로 협박하고,
끈질기게 붙잡아서 노민우 어머님께서 SM앞에서 자해하겠다고 까지 하자
그제서야 SM에서 나오게 해줌..
'짓밞히고 또 짓밞혀 왔다... 내새끼가 마니 아프다......
상처 투성이에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저여린 가냘픈 가슴을
저들이 어찌 보상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과연 이바닥은 피도 눈물도 없는가?
순진하고 약속을 잘지키는 그들의 말을 잘듣는 사람들은 이렇게 찢기고 마는가?'
'철저하게 망가뜨리려고 작정한 스토리였다.
십년 세월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나와 내새끼를 혹독하게 괴롭혔으니
그의 대한 응징을 나는 꼭 하고야 말꺼다.
이기적인 인간들. 기회주의자.이번엔 참지않을꺼다.
내새끼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더이상 참지않을 꺼다. .
사랑하는 내아들아~ 아무걱정 말거라.
이어미가 널꼭 지켜주마. 마음 단단히 먹거라. 이어미는 너에게 있어 거대한 산이 되고 싶단다.'
-노민우님 어머님이 쓰신글 中-
5.
그리고
동방신기.
일단 서론 부터 말하자면,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번 수익은
2009년 한 해에 1500억, 기타 굿즈등까지 합해서 약 2000억 정도,
2009년에는 일본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린 연예인 순위에 오르기도 했음..
동방신기가 벌어 들인 총 수익은 3000억 플러스 알파 (케이블방송에나옴)
4집 주문 활동 음반으로만 벌어 들인 돈이 50-60억대
정말 상상할 수 도 없을 만큼 큰 돈을 벌어 왔음
하지만 정작 이들의 현실은?
<이름 없는 노래 part1> 박유천 작사, 작곡
내가 이런 얘기 한적 있나.
2003년 몇 개월수습 기간을 마치고 팀원들이 첫 과제를 가뿐히 해치운 우린
2004년 이 달의 사원, 수많은 최고 실적,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던 우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더 많은걸 바라기 시작했지.
2005년 해외 진출, 한국에서처럼 모든 것이 수월할 줄 알았어.
첫 도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고 그떄부터 자신감은 추락하고 말았어.
되지도 않은 언어
매일 숙소와 회사만
우릴 위한다는 구속 아닌 구속으로만
지나친 고독과 눈물과 분노
이것이 우릴 하나로 만들었고
행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며
늘 함께하자며
서로가 좋은 면들만 닮아가자며
마음 먹고 달려나간 우린
드디어 어느 날 그토록 간절히도 바라왔던 최고를 한 거야.
각자 핸드폰을 잡고 가족과 친구에게 연락을 한거야.
그날이 다가온 거야
그때부터 모든것들이 잘 풀리기 시작했어
몇 십만 거의 실적,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성과를 실감했어
눈물은 흘러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기분
어떤 기쁨, 슬픔보다 행복했던 이유
끝까지 포기 않고 달려온 우린
어떤 강함보다 강함, 역시 하나라는 이유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한참을 달려왔나
생각지도 못한 큰 벽에 가려지고
이렇게 어두웠나라는 생각이 한참 머릿속에 머물렀어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
커져가는 영업비에, 늘어가는 빚에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에
예전에 사장님께서 건네셨단 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라, 우린 언제나 서로 가족이니까
뭐든 필요하면 말해라
그말에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어 부탁을 드렸어
뭔가 느낌은 이상했지만 의지할 수 있는 전부였으니까
우린 영원히 함께 할 그런 가족이니까.
용기를 내서 부탁했지만 돌아온 건 냉정한 거절뿐
그 말에 너무 화가 났지만 참고 부탁을 다시 한 번 드렸어
전화를 끊었어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어
내가 그동안 믿어왔던 가족이 아니란 생각에 혼란스러워졌어
우리를 필요로 할 떈 가족, 우리가 필요로 할 땐 남.
갈수록 신기한 일들만 많아져 가는 기분
드디어 해외에서 대박을 만들어 상상치도 못한 실적을 올렸단 소리에
가벼운 걸음으로 급여 날 회사로 들어갔어.
팀원들 서로 다 들뜬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았어.
열심히 했다며 서로를 칭찬했어.
그때 받은 정산서엔 실적이 마이너스
내가 본 것이 잘못 본 거라 생각하고 다시 확인을 해보니
모든 것이 경비다.
젠장, 그 많던 게 다 경비로 빠졌다.
어떤 경비길래 그 많던 게 어디로 날아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정산한 적이 없는 정산 내역서를 보여달라고 했어.
알았다며 보여주겠다며 그렇게 몇 장의 내역서를 결국 보지 못한 채 일만 했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궁금증은 커져가,
팀원들 머리를 모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한다면야
회사 위해 한 일들이
정말 진심으로 회사를 위한 것이었냐?
그래 그렇게 했다 쳐. 착한 우리가 지나쳐 줄게.
그래도 몇 년간 함께 해온 우리, 회사를 위해 잊어줄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우리에게 할 말은 아니었잖아.
마지막까지 우릴 실망시키려고 아주 작정을 한 거냐?
걸려온 전화에 한다는 말이 팀원의 뒷담화 정말 믿기 힘들었다
선배들의 말이랑 똑같아. 돈 벌 놈은 남게 하고 싶었냐?
회사에서 말한 가족에게 회사 나가면 힘들어질 거란 말을 한
그 윗분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더욱 더 할말이 많지만 이 노래 나가고
누군가가 더욱 더 우리들을 괴롭힐 생각하니 짜증나서 더는 더 못하겠어.
아무튼 우린 힘들었지만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
그 누구의 괴롭힘에도 정말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건 우리가 상품으로서의 노력이 절대 아니야
인간으로서 내가 죽는 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노력인 것 뿐이야
그래 결국은 JYJ,
어제와 내일,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25, 나의 나이
이제 그만 펜을 놓으려고 해
그래도 나 지금 마음은 편해
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마음 한 켠에 쌓인 짐을 털어버틸까 해.
쉬운 일이 없다지만 속 편해
우린 팬이란 가족을 가졌으니까 행복해
늘 생각해 너흴.....
사랑해.
그러니 끝까지 우리 믿어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니
언제까지나 우린 노력할테니 늘 우리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아직 우리에겐 너희들이 있으니
너희에겐 우리들이 있으니
약속해, 모든걸 걸고 보여줄께
그래 우린 JYJ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법이라잖아
사랑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그것 따윈 바라지도 않아
그 반의 반의 반도 못한 너희들이 만든
우리는 영원한 우물 안 개구리"
(뮤지컬 모차르트 대사 중에서)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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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밑 글에
걸려온 전화에 한다는 말이 팀원의 뒷담화 정말 믿기 힘들었다
선배들의 말이랑 똑같아. 돈 벌 놈은 남게 하고 싶었냐?
회사에서 말한 가족에게 회사 나가면 힘들어질 거란 말을 한
그 윗분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 오해 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셔서 ..
소송 걸기 전, 처음에는 5명이 같이 나가려고 했음
소송을 준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상부에 알려지고 SM윗대가리들이
5명한테 돌아가면서 전화를 검
(3인중에 한명이 가장 먼저 받았다는데 확실 하진 않음)
전화를 걸어선,
멤버 뒷담과 이간질,
'너네 여기 나가면 힘들어~ 돈 못벌어~' 식의 협박,
'남으면 잘해줄게~ 이것저것 하게 해줄게~' 식의 회유를 했음
돈 벌 놈은 남게 하고 싶었냐?
이부분에서 돈벌놈이 윤호 창민이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윤호 창민을 뜻하는게 아니라
돈 벌놈= 동방신기 =SM을 위한 충실한 돈셔틀
돈을 벌어 줘야 할 놈들은 남게 하고 싶었다 이런 뜻..
+) 더욱 충격적인 음원 버전
위에 있는 글은 가사를 약간 말로 풀어서 쓴거.. 이해하기 쉽게
가사는 좀더 짧고 강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음이 튀게 되어있음
정산서엔 실적이 마이너스 사천만원이...
...... 많던게 다 경비로 빠졌다.
신발. (시발을 신발로 순화한듯)
어떤 경비였길래 그 많던게 어디로 날아가?
......................
정말 진심으로 ..위한 선물이었냐
결국 명의로 모두 사다가 세금 줄이려는 생각
정말 먹같다.
그런 먹같은 마인드로 예전 선배들도 그렇게.....
먹같은=뭣같은=엿같은??
내가 음원을 아직 못들어본 상태이기 떄문에 이건 잘 모르겠음..
동방신기가 벌어온 수천억은 대체 어디로 날라가고
정산서엔 마이너스 사천만원이....?...
준수가 쓴 <우리 이야기> 中
화질이 좀 안 좋긴한데..
재중이 쓴 <Pierrot> 가사와 글
정ㅋ말ㅋ가ㅋ관ㅋ
그렇다면 SM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
에스엠은 소녀시대와 슈퍼주이어 등 소속 가수들의 인기와 음반 및 음원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75억원과 18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98억원, 38억원에 비해 59%, 385% 증가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흑자로 돌아선 후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선 에스엠이 기업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에스엠의 기업 체질은 지난 2009년부터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며 "의미있는 매출액을 만들 수 있는 가수 라인업이 6팀 이상 되면서 매 분기 고른 매출액을 발생시킬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이런 실적 증가를 바탕으로한 회사 임원들의 보너스 지급은 어찌보면 당연한 절차이지만 일반 직원들과 소속 연예인에 대한 처우 개선이 보다 앞서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일반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은 따로 없었으며 평균 임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엠은 지난 상반기 154명의 직원에게 1인 평균 1600만원 수준의 급여를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급했던 평균 금액인 1700만원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소속 연예인에 대한 처우에 대해 여전히 뒷말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임원진들만 성과급을 지급한 것에 대해 도덕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속 가수에 대한 계약내역이 외부에 비공개됨에 따라 일부에선 노예계약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소속 연예인들에겐 족같은 회사!
상식적으로 돈 벌어 온게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인데
소속 가수들 평균 임금은 줄어들고 임원들은 3배로 늘어난게 말이됨?ㅋ
용서할 수가 없다..
이수만은 문어발식 사업을 쭉 이어옴
와인 사업, 엠앤캐스트(망함), 아이플(망함), 에브리씽ㅋㅋㅋㅋ
SM소속 가수들이 벌어 온돈 다 였다가 처부었니?
게다가 이수만 청담동 368평 집에 산다쥬ㅣ^^
집에 수영장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세금 떄매 콩밥이나 퍼먹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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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쓰고 또 써도 쓸말이 점점 생기는 기분...
하지만 따분해 할 여러분들을 위해 이만 줄이겠다.
JYJ가 SM에 나와 방송활동도 방해 받고
음반을 25만장 이상 팔았는데 차트에도 제대로 못으로
연제협, 문산연에서 한류에 악영향이라는 동네개도 비웃을 말이나 듣고 하면서도
저흰 행복해요
라고 하는게 무슨 의미일까..
3인은 위험한 자유를 위해 안전한 구속을 버린 셈.
SM이 가수들을 얼마나 굴려먹고 괴롭혔는지 속사정까지 하나하나 알 수는 없지만,
많은 선배 가수들과 지금의 동방신기가 이렇게 되버린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이수만과 에셈엔터테인먼트
내가 지갑에서 꺼낸 돈이 다 너네들 한테만 갔구나,
억울하고 화가 난다
너네 한테 돈을 갖다 바친게 천추의 한이다.
정말 더럽고 추악한 인간
가족이란 말을 남용한 사람들이
과연 의리라는 말을 사용할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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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가사
probably your money is unpublic
아마도 니 돈은 비밀스러울거야(뒷구녕돈=비공식적 돈, 부정한 돈)
try to save my life like a puppy & cream
(puppy and cream 이 아니라 puppy in cream 으로 보임)
크림에 빠진 강아지같은 내 삶을 구하려 해
Another hot movie character bumble bee
treat me like slave & I pray is it Hallolwin
(I pray it is halloween 인듯)
또 다른 핫한 영화 캐릭터 범블 비는
날 노예처럼 다뤄, 난 할로윈이길 기도해.
trick or treat oh please don't even
try to pull my head own your way
(할로윈때 과자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하는 말 'trick or treat' 앞의 할로윈하고 연속되어있는데 굳이 해석할 필요 없음)
trick or treat,
오 제발 니 방식대로 내 생각을 끌고 다니려 하지 마.(끌려고)
brand new person, a man?
so fuck off no more talk !
완전 새로운 사람
(-자기가 이제 완전 새로 태어난 사람 같다는 말로 볼 수 있고..옛날의 내가 아니다 같은 뉘앙스.)
그니까 닥치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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