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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손님열람) 스크랩 Outer Banks-세계 최초비행 ~&~ 등대.
소망의인내 추천 0 조회 40 06.08.03 10: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2006년도 7월에 방문한 The Outer Banks 는 이렇게 North Carolina 에서 뾰죽하게 나온 해안선을 따라서

운전을 할 수 있는 좁은 도로와 Ferry -배를 타고 도는 코스가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윗 주의 Virginia 주에서도 이 길을 따라 내려올 수 가 있고

또 저희는 중간 지역에서 부터 유명한 Kitty Hawk 쪽--먼 영국-스페인에서 부터 배를 가지고

내려 놓은 100명 가량의 인구가 몇년 후에 와서 보니 건물을 남았는데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이

흔적도 없이 없어졌다고 하여...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허리케인 같은 큰 파도가 와서 사람들을 휩쓸고 간것인지? 

아니면 인디언이나, 식인종이 있었다 해도 흔적은 남아있지 않겠는가?  시체라도,,,,파묻혀서

없어진 것일까요??

 

Among the first visitors to the Outer Banks were an unseemly lot.

 For over 200 years, pirates preyed upon the sealanes that skim

our states barrier islands.

 

여기에 가면 최초 비행을 한 Wright Brothers 형제의 박물관도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찍은사진.)

 

저희 집에서 육로 차로 이동하여 일단 이곳의 Kitty Hawk 에 도착하면  놀랍게도, 주유소, 샤핑몰 등 

사람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 져 있습니다.

 

역시 휴양지라서 무척 비쌋습니다.  (이곳 옆상점 Dorlar Three는 물건들이 $1.00 불 수준이어서 잃어버리고 안가져간 튜브, 샴프등,  그곳에서 머무르며 한번쓰고 버리기에 부담이 없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수영복을 잃어버리고 안가져와서 마침 이곳으로 오기전 마지막 도시인, Elizabett  City 의

WALT*MART  에서 사기를 잘 했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 백화점들이 몰려있는 샤핑몰 들의 사진.

 

이렇게 해변을 따라서 작은 도로와 상가들, 집들, 호텔이 있다는 것이 놀랍지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도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서 이런 다리로 연결된 도로가 너무도 신기하고 아름 답지요?

도로비를 전혀 받지 않는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





 

이렇게 푸르고 좋은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의 안내 Welcome center 에나, 레스토랑에 가시면, 밀물썰물, 의 안내시간표가 있고,

Visitors Guide 도 있으니,

물이들어올때 파도타기를 하면 재미있고 저녁에는 게잡이와 낚시도 즐겁습니다.

 

물이 밀려나갈때 수영을 하면 무척 위험합니다.

 

(Tide Table--High tide 썰물, <<==물들어오는 시간과

밀물==>> 나가는 시간 Low tude 시간을 보시고 물이 밀려나갈땐 수영하지 마세요 !!!)

 

파도가 밀려와서 무섭게 쓸어가니까요,,,~~~>>

 

이 근방에는 Seafood 를 파는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King-Snow Crab 등, 게다리를 신나게 먹었으며

부페스타일은 저녁에만 열어서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은곳이 많았습니다.  

 

 

 

파도타기를 즐기는 청년.  발 밑에  Board 가  파도때문에 보이지 않네요...

 

Boogie Board와 튜부를 타고 파도타기를 즐기는 아이들과, 어른들... 바닷가 에서는 파도때문에,

수영에 익숙치 않은분들은 꼭 구명쪼끼를 입고 노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봉변을 당하면 남을 구하려다가 남의 귀한 자식들 까지도 희생을 당하니까 미연에 방지 !

 

이곳은 롸잇 형제들이 세계최초로 비행을 시도한 박물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렇게 모형 비행기 모양으로 비행을 또 시도하고, 실패를 거듭해도 또 시도하며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래가 유난히 많은곳을 선택하여 최소한 다치지 않게 시도한것 같습니다.

 

 

이 Wight 형제들은 원래 자전거포 장사를 하였습니다.  수리하고, 자전거를 팔면서 그것에 만족하지않고

또 도전하고 실험을 거듭하며.....실패하고 도전하는 자 만이 할 수 있는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

 

그 형제들의 모습-- 사진 과 밑에 검색해본 글들...

 

세계에서실질적인 비행에 성공한 비행기는 미국의 라이트 형제(형은 윌버, 동생은 오빌)가 만든
 플라이어호(號)로, 1903년 12월 17일 미국 키티호크에서 오빌이 조종하여 12초 동안에 36m를
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보다 앞서 여러 형태의 항공기로 하늘을 나는 데 성공하였죠.
1783년 10월 프랑스 P.로지에는 J.M.몽골피에가 만든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이용한 기구(氣球)를 타고 인간으로서는 최초로 비행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추진장치(기관과 프로펠러)가 비행선에 장착되었죠. 1891년 독일의 O.릴리엔탈은 날개의 양력을 이용하여 비행하는 글라이더(glider)를 최초로 제작하여 비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여러 사람이 글라이더의 경험에서 얻은 항공역학적 지식과, 19세기 말에 실용화된 가솔린 기관의 특성을 조합하여 만든 비행기로 비행에 도전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 후 라이트 형제에 의해 마침내 비행의 꿈은 실현되었습니다.

 

 

 

 

 

Controlled, powered flight had seemed impossible until Orville Wright took off on the 17th December 1903. The key to the Wright Brother's success was that their engineering had gone beyond the trial and error methods of their contemporaries. Having only very limited resources they showed great scientific ingenuity.
When their test flight did not produce as much lift as they had expected, they went back to first principles and carried out a series of scientific experiments, starting with the bicycle balance and moving on to their famous wind tunnel experiments. They were the first to understand how the lift from the aerofoil changes in flight, and the first to design their propellers as a form of aerofoil.
simulations
The Wright Brothers designed the 1903 Flyer to protect themselves from injury whilst they learnt to fly. Their canard design was safer in a stall but a web-based version of Frederick Hooven's flight simulation demonstrates how difficult it must have been to control.

 

이곳은 그들이 선택한 언덕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었고,, 원래는 모래가 많은 지역 이었습니다.

 

 

 

 

비행을 하고, 우주선을 연구하고, 달나라도 가는 꿈을 꾸어보며

사람들은 이곳에서 모형 조정사가 되어보기도 하며 이 곳에서 얼굴을 내밀며 사진들을 찍어서

저희 식구들도 돌아가며 웃으며 찍고,,,

숏다리 저는 다리를 들어 올리려 하다 앞으로 밀어서 쓰러트릴 뻔 도 하고 ㅋㅋ

 

그렇습니다 !  도전하는자 꿈이 있는 자 만이 비행을 감히 시도할 수 있었고

살아가는 방편의 자전거 포 방에서 박차고 나와서 더욱 큰 세계와의 도전과 만남,,,,발명가 -과학자의

정신은 아무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무엇인가의 창조정신과 끈질김이 있는듯 합니다!

 

 

내태두리...내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들,,,나의 주위 나만아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것인가?

넓은 세계를 알며, 포용하며 바다를 넘어 산을 넘어 저 먼곳으로 갈 수 있는 넓은 가슴으로 살아갈

것인가??  저 산넘어에 저 다른 나라에는 누가 살고있을까 만나보고 다른문화를 발견하시겠습니까??

 

언덕위에서 내려다본 시내- 사방 의 경치들.........포기하지 말고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포기하지 않는 미래로의 호기심의 시도함....도전하는 자만이 역사를 창조한다.

 

Bodie Island 1872 년도에 만들어진 등대 (Lighthouse) 입니다. 

40분정도 떨어진 다음 등대로 이동...

 

 

Cape Hatteras Lighthouse. 1870 년도에 만든등대.

 

관람하는데는 모두 무료(Free) 이고, 이 안의 280개 정도의 계단을 올라가는데

는 십몇불을 내야 하는데,,생략 했습니다.

그 옛날에 전기도 없는데 어떻게 지었으며 매일밤 항해하는 선박들을 위해서 불빛이 되어주려

석유불을 이용해 그 많은 계단을 오르는 등불이 되어준  이들을 생각하며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다리로, 길로 - 또 다리로 쭉 연결된 해안선 들...

East coast -동해안 다웁게 맑은 바닷물(Atlantic Ocean)들

 

이곳의 도로비를 안 받는다는 사실이 믿어 지지가 않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해가 지기시작 했습니다....

 

 

예쁜 들꽃들도 인사를 하며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내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이곳에서 머물고 내일은 저 멀리 보이는 등대를 향해 갈것 입니다.

 

Seashore Dreams....

 

바닷물 속을 들여다 보니 이렇게 깨끗했습니다.

사람들은 South Carolina 의 Myrtle Beach 가 좋타고 하는데 제가 그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연말에

직원들을 보내주고 한방에서 애들을 봐줘서 너무 한가하고 아빠들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안해도 되어서

정말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곳이라 좋아하고,,

 

 이곳은 공장지대도 없고 공해가 없어서 정말로 깨끗하고 좋은 바닷가에 조용한 곳이라서

이곳을  가보고는  이제 이곳을 강추 !!!! 합니다 !   정말 좋은기억으로 오랬동안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

 

그리운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나를 벌써 잃어버렸나?......

나의 모든 시적 감각들은 어디로 간것일까....?  실어증에 걸려버린것 같은 침묵만이...

 

그 옛날 정림이란 친구와 유난히 국어를 좋아했던 나는  문학소녀 시절의 나는

사느라 바빠서, 감수성이 예민하면 나만 애닯아져서....저 멀리 계열에서 멀어져가고 앞장설 수도없고,

서열에 밀려.... 뒷줄에서 서성이며 아파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시도 던져버리고,

미대를 간 그녀와도 세월에 삶에 밀려 잃어버리고 말았다.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보고싶은 내 친구들.... 

 

시릴정도로 환상적인 석양에 낚시를 하고있는 사람들...

 

사랑은 흘러가는것 이라 했다.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 좋아할 만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상처준 사람까지,,,이만큼을 주었으니 이만큼이 와야 한다는 기대도 없이 그냥 내가 해줄수 있을때

감사하며, 부담없이 도와주고 내가 할만한 여건이 되었을때 또다른 남을 줄 수 있는것 처럼,

섭섭함도 연연함도 없이 그릇을 늘려가며 사랑해야 겠습니다.

 

늘 찾아 오는 Beach....그 바닷가 파도에 실려, 나의 모든 생각들을 씻겨 버려 버린다.

가까히 가보면 냄새가 나도록 싫고, 존경심 마져도 실망으로 다가왔던 사람들의 미숙한 언어와, 몸짓도

다 파도에 실려 멀리 보내고, 잊기로 했다! 

 

너무나 황홀하도록 아름다운 이곳에서

그런것들을 생각하는 것 조차도 시간낭비라는 생각.....

 

이곳저곳에서 지나다가 차를 세우고 보고있는 사람들 사이로 해는 저 동쪽 편으로 살아져 버리고

유럽을 지나 한국으로 아침이 밝아 오겠지?  여기는 밤 저기는 아침.....해는 또 돌아서 내일이라는

아침으로 다시 우리쪽으로 찾아오겠지...............하나님 지으신 세계가 참 아름다워 !!!~^^*

 

 

이곳  Buxton 쪽에서 머물며 다음날 Ferry 를 타고 다시 육지로 건너갈 준비를 하면서,

 

이 근방에 제일 많은 모텔들과 콘도를 조사하여보고,, 그 근처에 많은 K.O.A Camping 장 들을 답사하여

모든 Camping 장은 $20.00 정도로 , 텐트도 칠 수 있고 샤워실, 취사도구 씻기, 화장실이 구비되어있고

 

조그만 케빈을 알아보니, $40.00 정도....저렴하기는 한데, 어어컨이 없으니 여기서 보낼 자신이없어

다음에 또 다시 올것을 예상해서 일주일 있을집 콘도도 알아보는 중에 예쁜 꽃이 있어 찰칵^^* ~~

 

 

Buxton 쪽으로 오는 동안 Seafood 을 먹을만한 레스토랑들은 많이 보이는데 ....

모텔이 별로없음을보며 많은 이들이 R. V  를 가져 온것에 편리하단 생각과 아무래도 여행을 자주 다니면 R.V 를 구입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어어컨디션과 히터 구비, 침대-욕실가능)

 

모텔 가격은 평일에 $100불 정도는 찾기 힘들고 (수영장을 겸비) 약$150.00불 그 이상을 줘야

가능 합니다.

 

정년퇴직을 하면 조그만 별장으로 캐빈을 가지고 싶다고 해서 저는 R.V 가 있으면, 더울때 선선한 곳에

여행을 가고 추울때는 따뜻한 쪽으로 갈 수 도있고, 또 싼 호텔방에 묵지않고 다른사람들이 쓰던침대도

불편하고 등등을 이야기 하니 과연 좋은 생각!!! 이란 합의와 결론을 낳습니다. ㅎㅎ

 

 

이곳은 Ferry를 타기직전의 Buxton 거리,,,

 

 

이런 Ferry- 여객선을 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Cape Hatteras National Seashore recently partnered with the Graveyard of the Atlantic Museum in conducting an archaeological study of a shipwreck on Hatteras Island known only as the Ramp 55 Wreck. Little is known of the ship except that it was a six-mast schooner built out of oak and pine sometime between 1870 and 1900.

The shipwreck was carefully unearthed and documented during the Graveyard of the Atlantic Museum’s week long Shipwreck Archaeological Workshop (SAW) in Hatteras, North Carolina for students from grade eight and above. In its third summer of existence, SAW provides ten young students the opportunity to...
Read More

Visit the Graveyard of the Atlantic Museum
 
 

하퍼스페리 Harpers Ferry =(Ferry 가 한국말로 생각이 나지않아 검색해 보니 나온것 중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제퍼슨 군에 있는 읍. 셰넌도어 강과 포토맥 강의 합류점에 있으며 웨스트버지니아·버지니아·메릴랜드 주가 만나는 블루리지 산맥에 있다. 미국 남북전쟁의 전조를 알리는 주요사건 중의 하나인 하퍼스페리 습격이 바로 이곳에서 발생했다. 또한 남북전쟁 때 여러 전투가 이곳에서 벌어졌다. ...


 

 

첫번째 배를타려고 차까지 태워주는 무료 Ferry. (Hatteras &<===>Ocracoke Island 로 가는 모리나)

 

 이런배를 무료로 태워준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음.

주말에는 몇시간을 기다릴지 모른다는데 우리는 월요일에 가서 약 한시간30분을 줄에서서 기다린것

같습니다.

 

 

 

 

세번째 등대 Ocracoke 1823. 

 

 배 시간에 쫒겨 가보지 못하고, 출발하는 배에서 찍어본 또다른 등대.

이곳 주변에는 5개의 등대들이 있습니다.
Currituck Beach 1875 ~&~ Cape lookout 1859.  Oak Island Lighthouse 도...

 

두번째 육지로 오기위해서 탄배는 한차당 사람숫자에 상관없이  $15.00 을 지불했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출발.   (( Ocracoke Island <==> Swan Quarter ))

혹간 걸어서 타는 이들은 $1.00 씩을 내고, 사람이 많치않아 한적한 배안과 좌석들이 눈에 뜁니다.

휴가철인데도 평일이라 그런지 한가할때 오길 정말 잘했단 생각입니다.

Look~!!!!   출발하는 배에서 발견한  바다한가운데 서있는 두남녀....

 

망망대해 바닷가 한가운데 우뚝 서있습니다 !!!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정말 날씬하고 예뻣습니다....영화촬영의 한장면 같은 사진.

가까히 포착을 못하고 멀어져 간 것이 안타까웠음.

 

(가끔씩 바다 한가운데에 모래로 된 섬이 있기 때문 입니다.  개인 Boat 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듯.)

 

 

한가한 배안은 테이블과 좌석들이 많이 남아돕니다.  이곳에서 커피한잔 하시겠습니까?

지루함을 잊기위해 , 전자게임기 도 있었고 스낵과 음료수를 파는 벤딩머신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했어요 !!!  바닷가 근처에 가면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속이 울렁거리고,

Seasick-배멀미도 했는데 전혀 냄새도 안났고 상쾌하고 쾌적한 배여행이었습니다 넘 깨끗해요 ~!!!

 

망망대해 에 헬리콥터만 돌고있습니다.

이곳 지역은 시험 비행을 하는지 ??  에퍼타이즈(광고물 선전문구)가 달린 꼬리를 물고

비행하는 소형비행기들이 유난히 많이 눈에 뛰었음.

 

들어가자마자, 바쁘게 떠나느라 못마신 커피를 마시며, 옆의 통에 Coffee $1.00 라고 써 있는것이 보여

1불을 집어 넣었습니다. (저는 이런것들이 너무 맘에 듭니다.)   상술에 돈이 어두어 한푼이 라도 더

받아내려는 얋팍한 상술의 사람들이 아니고 정직하고 믿는 시스텀. (Trust- An Honest Living.)

 

우리아이는 두시간 반가량 긴시간 책도읽고 공부좀 하라고 시키니, 이렇게 장난을 하고 있음.

 

사랑하는 사람이여 감사합니다 !  이곳으로 날 데려와 주고,

산넘어 행복이 있을것 같아 또 한 산을 넘어보면, 행복은 다시 내가 사는 익숙한 나의 집에서

웃음지으며 날 기다리고 있고, 맛있는 해산물 먹게해주고 돈을 써가며 이곳저곳으로 날 데려가어

감사하며........ 집으로 향하여 가는 차안에는 행복이 가득....이제부터 다시 라면을 먹자는 농담에도

웃을 지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겨 늘 이런 여행이 나는 좋다 !!! ~*^^*

 

이넓은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여유를 주시고 이 모든 여건들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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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3 15:52

    첫댓글 좋은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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