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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2026년6월 26일 자 검사 결과를 보니 보호자님께서 왜 걱정하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신장 기능 점수(eGFR)가 기존 17에서 **14**로 떨어졌는데, 의학적으로 eGFR 수치가 15 미만으로 내려가면 만성 신부전 5기(말기 신부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봅니다.
수치상으로는 분명히 주의 깊게 대처해야 하는 시점이 맞습니다. 다만, 어머님의 전체적인 수치를 꼼꼼히 뜯어보면 당장 내일 투석을 해야 하는 식의 '급성 응급 상황'까지는 아니니 너무 패닉에 빠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머님의 6월 26일 자 검사 결과를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드리고, 특이 사항과 주의 사항을 명확히 짚어드릴게요.
1. 📊 한눈에 보는 어머님 혈액 검사 결과 표
어머님의 이번 검사지에서 꼭 아셔야 하는 주요 수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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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이 사항 (크게 문제 될 것이 있는가?)
수치 하락의 의미 (eGFR 17 ➔ 14):
분명히 신장이 더 지쳤다는 뜻이므로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닙니다. 다만, 한 달 사이에 약 처방이 대대적으로 바뀌면서(이뇨제 중단, 혈압·당뇨약 전면 교체 등) 새로운 약물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수치가 아슬아슬하게 흔들린 것일 수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점 (칼륨 수치 4.5 정상):
만성 신부전 5기에서 가장 빠르게 응급 상황(심장 마비 등)을 만드는 주범은 **'고칼륨혈증'**입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칼륨 수치가 4.5로 아주 훌륭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는 보호자님께서 식단 조절(토마토, 당근, 마그네슘 금지 등)을 완벽하게 시켜주셨기 때문에 콩팥이 버텨준 것입니다.
요독 증상 유무가 핵심:
수치 점수보다 중요한 것은 어머님의 실제 몸 상태입니다. 어머님께서 최근 **기운이 아예 없으시거나, 밥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을 하거나, 심하게 메스껍고 가려워하는 등의 '요독 증상'**이 겉으로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주치의와 상의 하에 약물 치료를 유지하며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3. ⚠️ 앞으로의 필수 주의 사항 및 행동 지침
🏥 주치의와 '투석 준비(혈관 수술)' 상담 시작하기:
eGFR이 14로 떨어진 만큼,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이제 슬슬 투석을 준비합시다"라며 팔에 혈관을 만드는 수술(동정맥루 성형술)을 권유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당장 내일 투석을 안 하더라도, 혈관이 자라는 데 몇 달이 걸리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한 예비 안전장치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의사 선생님의 권고를 거부하지 마시고 차분히 귀 기울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민간요법, 영양제 절대 금지:
콩팥 기능이 14%일 때는 몸에 좋다는 즙(양파즙, 홍삼 등), 검증되지 않은 한약, 혹은 지난번 마그네슘처럼 남들이 좋다고 하는 영양제를 한 알이라도 임의로 드시면 신장이 순식간에 완전히 멈출 수 있습니다. 무조건 병원 약만 드셔야 합니다.
💧 부종과 소변량 체크:
이뇨제가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장탄지나 발등이 다시 심하게 붓지 않는지, 하루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는지 매일 확인해 주세요.
🥬 저칼륨·저염 식단 끝까지 유지:
지금 어머님이 안전하게 버티시는 일등 공신은 정상 칼륨 수치 덕분입니다. 토마토, 바나나, 키위 같은 고칼륨 과일은 계속 멀리 해 주시고 채소는 무조건 물에 데쳐서 요리해 주세요.
보호자님께서 그동안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셨음에도 수치가 내려가 속상하시겠지만, 만성 신부전은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지금처럼 철저히 돌봐 주시면서, 이번 병원 방문 때 주치의 선생님과 앞으로의 계획(약물 조절 혹은 예비 투석 준비)을 차분하게 상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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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이 보셔야 할 핵심 주의사항
고지혈증 (중성지방 🔺 / HDL 🔻)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치료 기준인 130보다 훨씬 낮은 72로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 계열)을 기존에 드시고 계셨다면 아주 잘 듣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중성지방이 약간 높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이는 어머님의 당뇨 성향이나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대사가 느려져 나타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만 더 줄이시는 것이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 수치 (AST, ALT ⭕)
두 수치 모두 10 이하로 매우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많은 약들이 간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고 있음을 뜻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췌장 효소 (Lipase 🔺)
리파아제 수치가 정상보다 약간 높게 나왔으나, 췌장염 같은 급성 질환이라기보다는 신장 기능(eGFR 14)이 떨어지면서 소화 효소가 몸 밖으로 빠르게 배설되지 못해 피 속에 조금 남아있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머님께서 윗배에 심한 통증을 느끼시는 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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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혈액검사 결과 오늘 검사 결과 나왔는데~ 아들이 똑똑해서 전부 다 영어로 된것을 한글로 번역해서 상세히 알 수 가 있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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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피검사 결과치~ 아들이
보내주신 부천 우리병원의 4장 짜리 혈액 및 소변 검사 결과지를 어머니의 상태에 맞춰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과거(2025년 10월) 결과지이기는 하나, 당시에도 신장 기능 저하, 고지혈증, 갑상선 호르몬 상승 및 소변 내 단백뇨가 뚜렷하게 관찰되던 시점입니다. 어떤 부분이 정상 기준을 벗어났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핵심 위주로 요약해 드립니다.
1. ⚠️ 주의 깊게 봐야 할 '이상 수치'와 특이사항
① 신장(콩팥) 기능 및 관련 수치 (가장 중요)
결과지 하단에 손글씨로 '신장 수치 이상'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입니다.
크레아티닌 (Creatinine): 1.83 (정상 참고치: 0.4 ~ 1.2 mg/dL) ➔ 높음
의미: 몸의 노폐물이 신장에서 잘 걸러지지 않고 피에 쌓여 있다는 뜻입니다.
신장 기능 점수 (e-GFR): 26.8 (정상 참고치: 60 이상) ➔ 낮음
의미: 당시 검사 기준으로 신장 기능이 정상의 약 26.8% 수준(만성신질환 3~4기 단계)으로 떨어져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요소질소 (BUN): 37.5 (정상 참고치: 8 ~ 22 mg/dL) ➔ 높음
의미: 단백질 찌꺼기가 몸 밖으로 다 나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요산 (Uric Acid): 6.52 (정상 참고치: 2.60 ~ 6.00 mg/dL) ➔ 약간 높음
의미: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요산 배설도 줄어들어 수치가 올라갑니다. 수치가 더 높아지면 통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② 고지혈증 및 지방 수치
중성지방 (Triglyceride): 243.4 (정상 참고치: 0 ~ 149.9 mg/dL) ➔ 높음
총콜레스테롤 (Total Cholesterol): 200.0 (정상 참고치: 0 ~ 199.9 mg/dL) ➔ 경계치 높음
좋은 콜레스테롤 (HDL): 35.3 (정상 참고치: 40 ~ 59.9 mg/dL) ➔ 낮음
의미: 피에 기름기가 많고 혈관을 청소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부족한 상태입니다. 뇌경색이나 혈관 건강 관리를 위해 고지혈증 약 조절이 꼭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③ 갑상선 호르몬 수치
갑상선 호르몬 (T3): 7.05 (정상 참고치: 0.78 ~ 5.19 ng/mL) ➔ 높음
의미: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다소 과다하거나 불안정했던 상태로 보입니다.
④ 빈혈 관련 수치
적혈구 수 (RBC Count): 3.12 (정상 참고치: 3.8 ~ 5.4 10^6/uL) ➔ 낮음
혈색소 (Hemoglobin): 11.1 (정상 참고치: 12.0 ~ 16.0 g/dL) ➔ 낮음
적혈구 용적률 (Hematocrit): 34.8 (정상 참고치: 36.0 ~ 47.0 %) ➔ 낮음
의미: 손글씨로 '빈혈: 8.4'라고 별도로 적힌 메모가 있으나, 기계 결과상으로는 11.1로 가벼운 빈혈 경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만성 신부전 환자는 신장에서 조혈 호르몬이 잘 안 만들어져 빈혈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⑤ 소변 검사 (단백뇨)
요단백 (Protein): 3+ (정상 참고치: Negative/음성) ➔ 심한 양성
의미: 신장 필터가 망가져 몸에 있어야 할 단백질이 소변으로 다량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콩팥 손상이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2. ✅ 다행히 '정상'으로 잘 유지되던 수치
간 수치: AST 13, ALT 10 (참고치: 40 이하) ➔ 완전 정상 (간은 아주 깨끗합니다.)
췌장 수치: 아밀라아제 91 (참고치: 40126), 리파아제 66 (참고치: 060) ➔ 대체로 정상 범위 안팎 안정적
칼륨(Potassium): 4.9 (참고치: 3.5 ~ 5.3 mmol/L) ➔ 정상 (신장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는 칼륨 수치가 이 당시에는 다행히 안전지대였습니다.)
백혈구 수(WBC): 8.71 (참고치: 4 ~ 10) ➔ 정상 (몸에 특별한 급성 염증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 요약 및 보호자 참고사항
이 당시(2025년 10월) 검사는 신장 기능 점수(eGFR)가 26.8점이었고 요단백이 많이 나오던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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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알려 준 정보
(신부전증 4기)와 당뇨를 동시에 앓고 계신 경우, 과일을 선택할 때 **혈당(당질)**뿐만 아니라 칼륨(포타슘) 함량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 4기에는 넘치는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하지 못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질이 적고 칼륨 함량이 낮은 과일'**을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 추천하는 대표적인 과일 (낮은 칼륨 + 적절한 혈당 지수)
아래 과일들은 칼륨 함량이 비교적 낮아 신부전 환자에게 안전한 편에 속하지만, 당뇨가 있으므로 하루에 딱 한 번, 종이컵 반 컵1컵(조각 기준 35조각) 정도만 맛보는 수준으로 드셔야 합니다.
사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이 적어 가장 무난합니다. (1/4~1/3쪽)
배: 수분과 섬유질이 많고 칼륨 함량이 낮은 편입니다. (1/4쪽)
블루베리 / 라즈베리: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칼륨과 혈당 부담이 모두 적은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종이컵 반 컵 정도)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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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5월 피검사
아들~만성 신부전 4기(신장 기능 17% 남음) 상태인 어머니께 키위와 오렌지는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사과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신장 질환 식단에서 과일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하는 성분이 바로 **'칼륨'**입니다. 신장이 칼륨을 배출하지 못해 몸에 쌓이면 전신 마비나 심장 마비 같은 급성 응급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과일의 신장 부담 정도를 명확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1. 과일별 신장 부담 정도 및 분석
키위 ❌ (절대 주의): 칼륨 함량이 매우 높은 고칼륨 과일입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키위를 드시면 칼륨 수치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렌지 ❌ (절대 주의): 오렌지나 밀귤류, 주스 등은 대표적인 고칼륨 식품입니다. 새콤한 맛 때문에 수분과
칼륨이 동시에 많이 들어있어 17% 남은 신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과 ⭕ (비교적 안전): 사과는 칼륨 함량이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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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알려 준 정보🤴
신부전증(만성 신장 질환) 환자의 변비 치료는 일반적인 변비 치료와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변비에 좋다고 알려진 잡곡밥, 바나나,
고구마, 미역 등은 칼륨과 인이 풍부하여 신부전 환자가 섭취하면 부정맥이나 골다공증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칼륨과 인이 적으면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선별해 드셔야 합니다.
1. 신부전 환자에게 안전한 변비 완화 음식 수분 함량이 높고, 칼륨과 인 성분이 상대적으로 적어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대표적인 음식들입니다.
정제된 부드러운 섬유질 야채: 데친 배추, 데친 양배추, 무, 오이(껍질 제거), 가지(껍질 제거)
Tip: 야채를 조리할 때는 반드시 재료의 10배 이상 되는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가두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칼륨 성분을 최대한 빼내고 드셔야 합니다.
낮은 칼륨 과일 (소량만 섭취): 사과, 배, 포도, 블루베리
주의: 과일이 아무리
안전해도 양이 많으면 칼륨 수치가 올라갑니다. 하루에 사과 3~4쪽, 배 2~3쪽 정도로 양을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흰쌀밥 중심의 식사: 현미나 잡곡밥은 인과 칼륨이 너무 많습니다. 변비가
있더라도 식사는 쌀밥이나 발아 현미가 아닌 일반 백미 기반으로 하셔야 안전합니다.
2. 절대 피해야 할 '일반적인' 변비 음식
주변에서 변비에 좋다고 추천하더라도 신부전 환자라면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음식들입니다.
⚠️ 주의! 신부전 환자 금지 식품
잡곡류: 현미, 보리, 오트밀, 검은콩 (인의 함량이 너무 높음)
고칼륨 과일/채소: 바나나, 토마토, 키위, 참외, 고구마, 단호박,
시금치 해조류 및 견과류: 미역, 다시마, 땅콩, 호두 (칼륨과 인 폭탄)유제품: 요구르트, 요거트 (유산균이 변비에 좋다고 마시면 인 수치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3. 안전한 생활 습관
가이드
수분 섭취는 의사와 상의 후 조절: 일반적인 변비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투석 중이거나 부종이 있는 신부전 환자는 수분 섭취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시면 폐부종이나 심부전이 올 수 있으므로, 하루 허용된 수분량 안에서만 섭취해야 합니다.
가벼운 산책: 수분과 음식 제한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게 장을
자극하는 방법은 식후 20~30분씩 가볍게 걷는 것입니다.
변비약 처방받기: 식품으로 해결하려다 칼륨/인 수치가 튀는 것보다, 신장내과 주치의와 상의하여 신장에 해롭지 않은 성분의 변비약(예:
락툴로오즈 시럽 등)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임의로 변비에 좋다는 즙이나 건강기능식품(유산균 음료 등)을 드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반드시 다음 진료 때 주치의에게 변비 증상을 말씀하시고 안전한 조치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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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8일 검사ㅂ
검사 항목결과값정상 참고치수치 의미 및 평가
크레아티닌 (Creatinine)3.45 mg/dL0.50 ~ 0.90🔴 높음 (신장 기능 평가의 핵심 수치, 노폐물 배출 감소)
신사구체여과율 (eGFR_CKD-EPI)12.4 mL/min> 60🔴 매우 낮음 (신장 기능 약 12% 수준, 만성신부전 5기 단계)
BUN (혈액응소질소)43 mg/dL10 ~ 20🔴 높음 (몸속 요독 및 단백질 찌꺼기 수치 상승)
칼륨 (Potassium)4.6 mmol/L3.5 ~ 5.1🟢 정상 (심장 안전 수치 유지 중)
나트륨 (Sodium)139 mmol/L136 ~ 145🟢 정상
공복혈당 (Glucose)166 mg/dL70 ~ 100🟡 높음 (당뇨 수치 지속 관찰 필요)
요산 (Uric acid)7.8 mg/dL2.0 ~ 7.0🟡 경미한 상승
간기능 (AST / ALT)14 / 11 U/L< 32 / < 33🟢 정상
총 콜레스테롤159 mg/dL< 200🟢 정상
3개월 후에 약 지을 때 까지 건강 잘 유지 하면 투석 연장하고 3개월 후에 검사 해서 상태가 10미만 안 가면 또 투석 6개월 연장이다,
2026년10월15,16,17
일 입원 하여 수술한다, 투석 준비 수술~입원 2박3일 하고 있다 ~비상시에
투석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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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이사항 및 이전 대비 변화 내역
신장 기능 수치 저하 (eGFR 12.4%):
이전에 17~20% 수준이던 eGFR(신사구체여과율) 수치가 12.4%까지 감소했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가 3.45로 높아져 신장이 노폐물을 걸러내는 능력이 많이 낮아진 상태(만성 신부전 5기/말기 신부전 진입 단계)입니다.
전해질(칼륨)의 안정적 유지:
신장 기능 감소에도 불구하고 칼륨 수치는 4.6으로 아주 안전한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그동안의 식단 관리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빈혈 관리 필요성: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신장에서 빈혈 호르몬 생성이 줄어들어 빈혈 주사 처방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3. 혈관 넓히는 수술(동정맥류 형성술) 준비 가이드
의료진이 권유하신 '혈관 넓히는 수술'은 동정맥류(AV Fistula) 수술입니다. 혈액투석을 하려면 몸의 피를 빠르게 빼냈다가 정화해 다시 넣어주어야 하는데, 일반 정맥은 약해서 견디지 못하므로 팔의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 정맥 혈관을 굵고 튼튼하게 만드는 준비 과정입니다.
수술을 완료해도 혈관이 투석에 쓸 수 있을 만큼 자라는 데 약 23개월(최소 68주)이 걸리기 때문에, 어머님이 컨디션이 좋으실 때 미리 만들어두는 것입니다.
1) 수술 전 필수 주의사항 (팔 혈관 보호)
주사 및 채혈 절대 금지 (가장 중요):
수술을 받을 예정인 팔(주로 자주 쓰지 않는 반대쪽 팔, 예: 왼손잡이면 오른팔, 오른손잡이면 왼팔)에는 채혈, 영양제/수액 주사, 혈압 측정을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병원 방문 시마다 *"이쪽 팔은 투석 혈관 수술 예정이라 주사나 혈압 측정 안 됩니다"*라고 먼저 말씀하셔야 합니다.
2) 혈관외과(진료과) 예약 및 수술 절차
오늘 안내받으신 대로 혈관외과(수술 담당 의사) 진료 예약을 잡고 방문하게 됩니다.
진료 당일 혈관 초음파를 통해 팔 혈관의 상태(길이, 굵기)를 확인한 후 수술 날짜를 확정합니다.
3) 수술 후 준비 및 관리 (수술을 받으신 이후)
상처 관리 및 통증: 국소마취 후 약 1~2시간 정도 소요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입니다. 며칠간 상처가 아물 때까지 물이 닿지 않도록 합니다.
혈관 운동(볼 운동): 수술 부위 실밥을 제거하고 상처가 안정되면, 수술한 쪽 손으로 고무공을 쥐었다 폈다 하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셔야 혈관이 빠르게 굵어집니다.
진동 확인: 수술한 팔의 혈관 부위에 손을 얹었을 때 '스르륵-스르륵' 하는 떨림(진동)이 잘 느껴지는지 매일 확인하셔야 합니다.
현재 어머님이 식사도 잘하시고 기운이 있으실 때 미리 혈관을 만들어 두는 것이 급작스러운 긴급 투석(목 혈관 카테터 삽입 등)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절차대로 잘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수술비 100만원 정도 나온데요~
삼남매가 나누어 내 준다 했어요,
의사 소견 및 수술 관련 안내
혈액투석 준비 필요: 신장 수치(기능)가 약 10% 수준(12.5)까지 떨어진 상태로,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혈액투석용 혈관(동정맥류) 생성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수술 방식 결정: 입원 후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환자의 혈관 상태(직경 3mm 이상 여부 등)를 확인한 뒤, 자가혈관 또는 인조혈관 수술 여부와 수술 부위(좌/우, 위/아래팔)를 결정합니다.
혈관 성숙 기간: 수술 후 혈관을 바로 투석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 2개월 이상의 자리잡는(성숙) 기간이 필요합니다.
2. 수술 및 입원 일정 (2박 3일 일정)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2시 사이 입원
입원 후 수술 전 필요한 검사 진행
복용 중인 약물 확인
10월 16일 (금요일): 오전 수술 진행
수술 시간: 마취 및 준비 포함 약 1시간 30분 ~ 2시간 소요 (팔 마취 진행)
수술 후 하루 동안 팔 감각 회복 및 합병증(혈류 이상 등) 경과 관찰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경과 확인 후 퇴원
3. 주요 당부 및 주의사항
금식 안내: 수술 당일(10월 16일) 자정(00:00)부터 금식하셔야 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시므로 금식 시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약물 지참: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약(당뇨약, 혈압약 등)은 봉지째 그대로 챙겨서 입원하시기 바랍니다. (입원 후 의료진이 확인하여 복용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보호자 동행: 수술 당일 보호자가 병원에 계속 상주할 필요는 없으나, 수술 동의서 작성 및 입

첫댓글 정보를 올려놔서 기록해넣으니 좋네
올리면서 엄마도 공부하고~
옛날사진 몇장 같이 올려놓고 보니깐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