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김하영: 시인/ 교수/ 명예문학박사문예빛단 / 작품 등재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
[김하영] 폐지 줍는 할머니
(문화앤피플) 이해경 기자 = 폐지줍는 할머니김하영이른 새벽 찬 바람 앞을 가려매서운 한파 몰아친다이 골목 저 골목 기웃 거리며폐지 줍는 할머니지나온 삶에 지쳐휘어진 등짝 손은 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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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문예빛단' 문예지가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도드리오며!
두분 작가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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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예빛단' 문예지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도드리오며!
두분 작가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