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긴급 당부…폭염 속 혈압약·이뇨제 복용 #폭염건강 #혈압약이뇨제 #온열질환
질병관리청이 폭염에 특히 취약한 분들을 위한 새로운 건강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8℃ 이상으로 오르는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전체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16%,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14%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홀로 사는 분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물 많이 마시고 그늘에서 쉬면 된다'고 알고 계시지만, 약을 복용 중이라면 한 가지를 더 챙겨야 합니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당뇨병, 콩팥병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면 더위 때문에 혈압약이나 이뇨제 등을 임의로 줄이거나 끊어서는 안 됩니다. 복용 방법이 걱정된다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상담을 받은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콩팥병 등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받고 있는 분이라면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냉방기가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폭염 뒤 두통이나 어지럼증, 근육경련, 극심한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참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거나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더위는 잠깐 참는다고 지나가는 문제가 아니라,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질병관리청(2026.7.6) |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14 09:3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14 09:46
정보들 감사합니다 . 유용한 정보가 하나 있군요 .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재미있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아무리 여름이라 해도
너무 덥습니다
어른이라도 더운 건 더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