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벗꽃 서울의 숨은 명소
3.5km 살살 바람도쐬고 한강도 보며 걷는중
첫댓글 허밍웨이가 아니고 헤밍웨이가 맞을텐데요 강승철샘님~~~ㅎ^^
아니요 허밍웨이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쾌적한길
아~~~허밍~~~^^그것도 말 됩니다 ㅎ^^
아사코가 생각 나는 길ㅎ
자유로운 영혼 바쿠 좋고
병원 끝나고 또 걸으셨구마요~^
오대산 못가서 배가 살살아퍼서
함박눈 오기전?
첫댓글 허밍웨이가 아니고 헤밍웨이가 맞을텐데요 강승철샘님~~~ㅎ^^
아니요 허밍웨이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쾌적한길
아~~~허밍~~~^^
그것도 말 됩니다 ㅎ^^
아사코가 생각 나는 길ㅎ
자유로운 영혼 바쿠 좋고
병원 끝나고 또 걸으셨구마요~^
오대산 못가서 배가 살살아퍼서
함박눈 오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