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맥스피는 블레이드 상성을 조금 타는 라바이군요. 로제나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라바이고 내구성은 테너지64와 비슷하지만 32000원이면 살 수 있으니까 쓰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테너지 64를 가장 쓰고 싶지만 비싸서 로제나 쓰고 있었는데 맥스450도 요즘 좋은 후기가 많아서 궁금했습니다
안정감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세 가지 '옛 러버들'을 권해드립니다.^^ 테너지64 발매 초기에 64의 카피 혹은 대항마로 만들어진 안드로의 헥서플러스, 엑시옴의 베가아시아, 티바의 제니우스플러스옴티멈 입니다. 64와 같은 시기에 나온 같은 구조의 러버들입니다. 메이커의 셋팅이 달라 타구감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64의 기본 성능과 안정감은 거의 그대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신형 러버들은 다들 뭔가 더 발전된 기술이 들어가 있기에 사실 비슷한 것도 썩 없습니다. 테너지 시리즈가 오래된^^ 러버라서 그렇습니다.
헥서플러스에는 64의 특징인 뾱뾱 튕겨내는 느낌이 잘 살아있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능의 밸런스가 잡혀 있습니다. 베가아시아는 가장 탁월한 안정감을 갖고 있는데 검은색의 카보스펀지 덕에 타구감이 상당히 둔하고 퍽퍽합니다. 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은 아직도 사용자가 많은 러버로 특히 핌플러버 사용자의 핌플반대쪽 러버로 많이 선택됩니다. 타구감이 상큼하고 사용시 느낌이 좋다는 뜻이죠. 후기들 찾아보시고 셋 중 골라보셔도 좋을 겁니다. 신형들 중에서는 사실 64 비슷한 걸 저는 못 봤고, 굳이 찾는다면 컨셉은 달라도 안정감 측면에서는 파스탁C1이나 로제나 정도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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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p 는 사용을 해봤습니다.
포핸드에는 파괴력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겠는데요 백에는
콘트롤 때문에 점수관리가 어렵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구력 10년차인 지역4부이고
나름 승률 좋습니다.
MXP .ELP. MXS. ELS. 사용해봤는데요
림바.특수소재 블레이드를 와의조합에서
백핸드에는 어렵더군요...
비슷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최신러버로는,
퀀텀(퀀텀x아님), 라잔터V시리즈, 블루스톰z2 등이 있습니다.
이중 라잔터V 시리즈는 위의 두 러버에 비해 단단하여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볼빨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우선이 안정성이고 두번째가 반발력입니다.
감사합니다
V시리즈중 V42 고려 해보겠습니다.
백핸드로 한방 드라이브만 많이 안 치시면 v42 적절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전 그냥 퀀텀
elp요
줄라 맥스 450
감사합니다.
MAXXX450은 사용해봤는데요.
회전은 확실히 좋지만 안정감 에서는
64가 좋았습니다.
맥스450 후기보면 64보다 다루기 싶다고 써있던데 아닌가 봅니다;;
저도 W968에
전면 허3블루 국광
후면 MAXXX450 조합일때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반발력.회전.안정감등등 그런데
이조합이 무거워서 블레이드를
바꾸고 피버블레이드 전면에 R42
후면에 맥스450 부착했는데 매번 이기던
같은부수의 지인에게 여러게임을 패했습니다.그이유가 백핸드의 안정감에서오는 잔미스가 이유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맥스피는 블레이드 상성을 조금 타는 라바이군요. 로제나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라바이고 내구성은 테너지64와 비슷하지만 32000원이면 살 수 있으니까 쓰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테너지 64를 가장 쓰고 싶지만 비싸서 로제나 쓰고 있었는데 맥스450도 요즘 좋은 후기가 많아서 궁금했습니다
백핸드에서 맥스450은
공격적인 성향에서
회전.반발력.안정감.사운드등
64를 능가하는 좋은라바입니다.
하지만 수비적성향의 잔미스를줄이는 콘트롤을 포함한 안정감때문에
64를 사용합니다.
물론 한반도 충분히 나오고요 ..
로제나는 어떨까요 연결력은 확실히 좋지만 파워에서는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제나 내구성이 좋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주변에 베가아시아 쓰는 분이 있는데 안정성은 발군입니다. ^^
저는 아우루스소프트, fxp 정도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엑시옴 러버는 사용안해봐서요
정보가 없습니다.
베가아시아는 회전계 러버 아닌가요?
출시된지는 오래되었는데
지금 사용하는데도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평면러버이니 회전계는 맞다고볼수있구요,
64의 경쟁형러버로 출시되었었습니다.
현재 가성비가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내구성이라면 단연 파스탁g1 입니다
성능이 64에 비해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안정감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세 가지 '옛 러버들'을 권해드립니다.^^
테너지64 발매 초기에 64의 카피 혹은 대항마로 만들어진 안드로의 헥서플러스, 엑시옴의 베가아시아, 티바의 제니우스플러스옴티멈 입니다.
64와 같은 시기에 나온 같은 구조의 러버들입니다.
메이커의 셋팅이 달라 타구감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64의 기본 성능과 안정감은 거의 그대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신형 러버들은 다들 뭔가 더 발전된 기술이 들어가 있기에 사실 비슷한 것도 썩 없습니다.
테너지 시리즈가 오래된^^ 러버라서 그렇습니다.
헥서플러스에는 64의 특징인 뾱뾱 튕겨내는 느낌이 잘 살아있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능의 밸런스가 잡혀 있습니다.
베가아시아는 가장 탁월한 안정감을 갖고 있는데 검은색의 카보스펀지 덕에 타구감이 상당히 둔하고 퍽퍽합니다.
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은 아직도 사용자가 많은 러버로 특히 핌플러버 사용자의 핌플반대쪽 러버로 많이 선택됩니다. 타구감이 상큼하고 사용시 느낌이 좋다는 뜻이죠.
후기들 찾아보시고 셋 중 골라보셔도 좋을 겁니다.
신형들 중에서는 사실 64 비슷한 걸 저는 못 봤고, 굳이 찾는다면 컨셉은 달라도 안정감 측면에서는 파스탁C1이나 로제나 정도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헥서플러스.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
수년전에 사용해봤던 러버들인데도
공이 폴리.ABS로 바뀌면서 이에 대응하는 신형러버들을 사용하느라
저멀리 관심밖의 옛날 구닥다리 러버로
인식하였는데요 다시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맥스500과 뒤맥스450 좋습니다
맥스450은 이미 써보셨다고 적어놓으셨네요^^
네 어제 전면500쳐보니 더좋더군요ㅎ
저도 테너지64 (양면)을 파스닥 G1으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파스닥 c-1 강추 드립니다.
무엇보다....안정감있는 디펜스로 혼색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