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은줄모르고 치솟던 번호판 임대비용이
잠시 꼬리를 내리고 있네요
5톤이하 300~400
5톤이상 400~500
현제는 요렇게 진행이 되는듯 합니다.
향후 추세는 임대비등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현제로선 (넘버다는분)차주 우위 입니다.
경기.및 충청권등 수천대가
차주 개인넘버로 전환되었고
개인을로 전환된 숫자만큼 운수사에 새로운 넘버가 부여되었기에
그넘버를 달아야 하는 운수사보다
차주분들의 넘버 골라 달기가 당분간 유지될듯 합니다.
작금의 현실은
단기간 만이라도 차주분들에겐 유리한거죠..
이번에 개인넘버로 전환된 자격 조건은 2004년 1월 20일 이전의 넘버를 유지하신 차주분들께
혜택이 주어진거고
그당시 법인넘버 증톤이 올스톱 되었고
지금에 이르러 사고파는 거래금액이 수천입니다.
이렇튼.. 저렇튼..
운수사의 수입을 나라에서 도와주는 구조였네요^^
현상황에서 볼때 과거보단
현제가 차주분들의 권리와 선택의 여지등 운송조건등이 나아졌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개입넘버로 전환된 넘버는 취득후 2년뒤 팔수있다고 합니다.
현제 개별등록된 5톤이하 넘버는 아직 증톤 까지는 안되지만
추후 가능할수도 있을거란 기대감도 있습니다.
이미 개인이 추레라 넘버도 소유가 가능해졌으니 말이죠~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