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완성시켜주는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CC)크림 SPF30 PA++’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뷰티 트렌드로 떠오른 씨씨크림은 각 스킨케어 기능과 메이크업 기능을 한 제품 안에 담고 있다. 특히 유화 베이스에 스킨케어를 얹어 피부 표현에 한계를 드러내는 비비크림의 단점을 보완해 스킨케어 기능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큰 범위를 함축하며 밀착력과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주는 효과로 일명 포토샵 크림으로 불린다. 주름개선,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스킨케어 효과와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의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토니모리 씨씨크림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콜라겐으로 이루어진 특허 성분과 고기능성 스킨케어 캡슐이 함유되어 피부 자극은 줄이고 시간이 지나도 피부 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마이크로 컬러 캡슐이 개인의 피부에 맞춰 자연스러운 커버효과를 주며 모공은 커버하고 피부 결은 매끄럽게 완성시켜 순수 광채 피부를 실현시킨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의 유행이 지나고 자연스럽고 광채 나는 피부 표현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촉촉한 스킨케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뷰티 아이템인 씨씨크림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은 화이트닝, 주름개선, 윤기 부여 등의 다양한 스킨케어 기능과 모공, 잡티 커버 등 뛰어난 보정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베스트 셀러인 루미너스 여신광채 비비크림의 인기를 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