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を閉じて祈ってた 永遠に續く日日を
눈을 감고 기도했지, 영원히 계속되는 날들을
(메오 토지테 이놋테타 에이엔니 츠즈쿠 히비오)
部屋中に殘っている 記憶の形に何もできず
방안에 남아있는 기억의 그림자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헤야쥬우니 노콧테이루 키오쿠노 카게니 나니모 데키즈)
Why かなわないと知り
Why 이루어지지 않을 걸 알면서
(카나와나이토 시리)
Why 求め合うのだろう
Why 서로 원하는 걸까
(모토메아우노다로)
雨に打たれて淚に濡れて
비를 맞고 눈물에 젖어
(아메니 우타레테 나미다니 누레테)
Everything has gone...so I do
守れない愛だってある
지킬 수 없는 사랑도 있어
(마모레나이 아이닷테 아루)
その切なさを力に
그 애절함을 힘으로 바꿀 거야
(소노 세츠나사오 치카라니)
流した淚が かわくまで
흘러내린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가시타 나미다가 카와쿠마데)
時よ進め Time is waiting for you
시간이여, 흘러줘
(토키요 스스메)
灰色の街の中に 君はもういないけれど
잿빛 거리 속에 너는 이미 없지만
(하이이로노 마치노 나카니 키미와 모오 이나이케레도)
鮮やかに全てを變えた 記憶の意味を探してる
선명하게 모든 걸 바꾼 기억의 의미를 찾고 있어
(아자야카니 스베테오 카에타 키오쿠노 이미오 사가시테루)
Cry 聲にならなくて
Cry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코에니 나라나쿠테)
Cry ぎゅっと抱き合った
Cry 서로 힘껏 끌어안았어
(귯토 이다키앗타)
その優しさが そのささやきが
그 부드러움이, 그 속삭임이
(소노 야사시사가 소노 사사야키가)
Everything has gone...so I do
守れない愛だってある
지킬 수 없는 사랑도 있어
(마모레나이 아이닷테 아루)
時の渦卷く片隅で
시간이 소용돌이 치는 구석에서
(토키노 우즈마쿠 카타스미데)
その溫もりさえ 忘れない
그 따뜻함조차 잊을 수 없어
(소노 누쿠모리사에 와스레나이)
胸に刻む
가슴에 새긴다
(무네니 키자무)
守れない愛だっていい
지킬 수 없는 사랑이라도 좋아
(마모레나이 아이닷테 이이)
ただ出逢えたそれだけで
단지 만날 수 있었던 그것만으로.
(타다 데아에타 소레다케데)
過ぎゆく季節の中で今
흘러가는 계절 속에서 지금
(스기유쿠 키세츠노 나카데 이마)
あるき出そう Time is waiting for you
함께 걸어가자
(아루키다소)
첫댓글 좋~은 노래 감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