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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梧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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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및 자유발언대 낙동강 천 삼 백리 길을 따라(세 번째-2)
와야 추천 0 조회 67 18.05.03 00: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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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3 11:34

    첫댓글 정사인 황윤길의 주장을 받아 드렸다면..아쉬움이 남습니다
    안동댐이 잘 지어져 있고 월영교도 멋스럽네요
    고성이씨 탑동과 종택이 참 유서 깊습니다
    채화정도 아주 운치 있고요 와야 선생님 게시판은 너무 훌륭하십니다..ㅎ
    수고에 감사하고 즐감하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빵긋

  • 작성자 18.05.04 12:01

    김성일의 오판으로 치욕의 역사를 겪었지만,
    과는 숨겨지고 공만 부풀려지는 현실이
    지금의 우리 역사가 아닌 가 자성해 봅니다.
    석주 이상룡선생의 생가인 임청각도
    일제에 의해 중앙선이 앞 마당이 잘려 나갔으며,
    신흥무관학교의 애국정신을 잇기 위해 새워진
    신흥대학이 이승만정권의 방해로
    경희대학교로 재단이 바뀌면서 맥이 끊겨 버렸죠~~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고
    우리의 미래라는 사실이 새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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