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중화산동 남노갈비에서
남노 물갈비를 먹었습니다.
흑돼지고추장구인가? 낙지유명한집 바로 뒤에..
남노갈비는 지금까지 4군데를 다녀봤고
이곳이 5번째 가게네요..
물갈비를 좋아해서 참 많이 먹었는데...
프랜차이즈이다 보니 맛이 비슷할꺼 같지만
지점마다 맛이 참 차이가 큽니다.
서비스 차이도 큽니다.
그래서 생각이 좀 듭니다.
프랜차이즈면...좀..통일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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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주)
(중화산동) 남노갈비
각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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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2 01: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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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렌차이라고 해서 맛이 다 똑같지는 않드라고요^^
어느점이 그래도 무난 한지요??
전 송천동 우체국 뒤에서 먹었을때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네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일부러 찾아가서 자주 먹었었지요..
고뤠요^^ 알겠씀다 ㅋ 땡큐
여러 체인점에서 남노갈비를 먹어봤는데 제입맛엔 서곡점이 조까 났던데..
현대에코르 후문쪽에도 최근 새로 오픈했던데 아직..못가봤네요
그근처에 있었다가 새로 새단장 한듯 한 느낌이예요..
전부터도 근처에서 봤던 기억이..
저도 여기 함 가보려구요
콩나물탑의 포스가 장난아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