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명반
다리추천 0조회 49113.07.20 09:52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지미두수 전서에는 이상한 글이 여러군데에 나와 있다 그중에 몇개를 예로 들면 탐랑 천양이 동궁하면 풍류난속이라하고 거문과 파군이 동궁하면 물에 빠저 죽는다 하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펼처보는 명반에서는 있을수 없는 사례를 들고 나온다 초보들은 이것을 엉터리라 혹은 인쇄 잘못이라고 치부하고 아에 관심밖으로 밀어 내고 만다 이상하게도 나는 대전에 둔곡동에 사시는 성주필 선생을 만나 자미두수를 접하는데 성주필 선생님은 그러한 문제 들에 대하여 일언반구 한번도 말씀이 없으셨다 선생님에게서 강의를 하시거나 질문을 받고 설명을 해주는 그러한 형식의 스승괴 제자의 관계가 아니고 스승이 하시는 일을 도우며 곁에서 보고 배우는 말하자면 옛날 옛날의 기술자 아레에서 기술을 배우는 장인들의 상하 관계와 같은것이여서 선생님이 출장을 가서 손님을 만날때 승용차를 가지고 모시고 가서 감정을 하기에 앞서 명반을미리 작성하여 차례대로 손님과 함께 명반을 대령을해 드리는 그러한 일을 하는것이다 그러면서 감정을 하는 모양을 곁에서 지켜보는것이 공부하는 모양의 전부이다
손님에게 비밀을 요하는 말을 해야 할경우가 생기면 나에 눈을 처다 보시게 되고 그러하면 얼른 자리를 비켜서 손님과 선생님 단둘이서 말씀을 나누도록 자리를 만들어 드려야 한다 이러는 과정에서 일가를 이루는 선생님들이 그렇듯 쓸모 없는사람으로 생각지 않고 경계를 풀어 주시였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내고 궁리를 통하여 하나 하나 공부를 해가는 기회를 확보 하게 되였다 그러무로 우리가 보는 명반과는 다른 해석을 하시는것이 허다하고 그 다른 해석이 손님에게는 정확하게 들어 맞는것이 너무 너무 많다보니 어째서 그러한가를 궁리 하기에 이르기 시작하기에 이른 것이다 .. 그래서 만들어 본것이 제 2명반이다 여기 한예를 먼저 들어본다 신유생 남자 7월 29일 해시 이명반은 저의 작은 아버지인데 물에 빠저 죽었는데 명궁에 파군이 있는데 거문은 없으나 어떻게 하면 명궁에 거문이 들어 오는가하는 의혹이 끈임없이 제기되여 왓던 명반이고 명궁에서 거문이 너무나 절실히 거문성이 필요했고 그래야만 해석의 합리화가 있어보였기에 ..그래서 무조건 인궁에 있는 거문을 유궁으로 가지고 와 버리는 무식한... 방법을 찾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던 어느때 . .. 퍼뜩 하나의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기에 이르럿다 그것이 띠궁에서 인<寅>을 정해보는 방법이였다 띠의 궁에 인을 정하고 역행하였더니 인<寅>궁에는 유<酉>가 닷게 되는것이였다 내가 필요한 거문성이 바로 유<酉>라는글자를 만나니 거문을 유궁으로 차출해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아무런 양심상에 거리낌이 없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얼마나 엉뚱한 엉터리 생각인지 한바탕 웃어 졎낄수 밖에 없는 생각 이지만 하여튼 당시에는 심각하게 진지 하게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그래서 만든 명반이 이것이다 병오년 7월 초 3일 해가 질무렵 술을 거나하게 드시고 논에 물를 대려고 삽을 어께에 걸치고 도수로 물길을 따라 걷다가 그만 물에 빠진것이 그렇게 깊은 물도 아닌데 허리에도 미치지 못하고 넓이역시 양팔을 벌리면 언덕에 다을수 있는 좁은 수로에서 허망하게 마감을 하고 말았다 단순 사고 이면서도 팔자속이 아니고는 동구박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곳이니 누구 눈에도 띠련만 어찌 하필 그러고 밤세 돌아 오지 않으니 다음닐 수로를 검색하기에 이르러서 시신이 발견되였다 |
--------------------------------------------------------------------------------------------------------------------------------------------------------------
명반 설명.
대한이 진궁에 들때에 선천의 명궁이 사궁의 자미칠살인데, 대한에 의해서 선천의 명궁이 술궁에 당도하고, 진궁에는 선천명궁이 이동하고 들어온 자리가 선천의 천이궁이 되네요.
그 선천의 천이궁을 찾아보면 해궁의 절지에 化忌성이 있는 천부문창의 궁이 됩니다. 이궁의 선천 지지와 별들을 진궁으로 이동해서 봅니다.
그러면 자연히 선천의 염정파군이 선천 관록궁에 있는데 덩달아 끌려와서 진궁에 진을 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한의 이동으로 인해서 후천의 별들이 대한궁에 들게 되는데, 선천 명궁의 이동한 자리에서 복덕궁인 자궁의 후천의 지지와 별들이 작동하게되고, 그러면 자궁이 진궁에 들기위해서는 신궁과 연동되게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신궁의 후천의 별들이 자궁의 전택궁의 별들과 연동하여 진궁을 ㅁㄴ나게 되는데, 여기에서 申궁의 별이 없으니 후천은 암합의 궁을 써서 보아서 정료성이 있으면 그것을 쓰면 좋은데 하필 암합에도 종료성이 없으니 암합의 대궁인 인궁의 별들인 거문태양이 옮겨와 함께하니 여기서 거문 태양과 자궁의 천동태음이 연동되어 진궁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것이 소한도 같은 궁에 있어서 선천의 지지는 해궁으로 같은데, 후천의 작동은 선천 명궁의 부부궁이 자리한 申궁이 이번에는 자궁의 별들을 연동시켜서 거문 태양이 소한에도 똑같이 연동되니 거문과 파군이 선천과 후천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듯 합니다.
대한이 움직이면 선천의 명궁도 같이 자리를 이동하게 되고, 그로인해 대한의 궁이 자리한 곳의 성격이 정해지게되니, 그로인해 좋은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않좋은 자리에 들게되면 어려움이 생기는 원리에 있어서, 이렇두 선천의 명궁을 찾는것이 명반을 제대로 보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연구단계라 좀더 실증적인 검증을 거쳐서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설명할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병오년 7월 초 3일 해가 질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