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의 한가위 맞이 희망풍차 나눔봉사가 시작되었다.
전날 전부치기 행사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던 봉사원들은 피곤한 기색도 없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솔선수범하여 물품을 옮기고 정리하며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나무 그늘 아래 차곡차곡 쌓인 희망풍차 물품을 각 봉사회별로 정리하고 전달하는 동안에도 봉사원들의 손길은 쉴 틈 없이 이어졌다. 명절을 앞두고 수혜자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였다.
특히 이날 부천시협의회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늘 나눔의 현장에서 애쓰는 봉사원들을 위해 맛있는 파래김을 명절 선물로 준비해 전달했다. 전날 전부치기에 이어 이날 희망풍차 나눔까지 함께한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
조미자 회장은 각 봉사회 회장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면서
“수혜자 어르신들께서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인사도 꼭 함께 전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물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안부를 묻고 마음까지 살피는 것이 적십자 나눔의 또 다른 의미이기에, 이날 봉사원들의 손길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정까지 함께 담겼다.
전날부터 이어진 봉사에도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 준 노란천사들.
나눔을 기다리는 이웃을 생각하며 다시 한자리에 모인 그 마음이야말로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 아닐까.
부천시협의회의 희망풍차 나눔은 이번 한가위에도 물품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이웃 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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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협의회
[부천시협의회] 따뜻한 마음과 안부를 전한 한가위 희망풍차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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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한가위 맞이 희망풍차 배부 및
나눔봉사 하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