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태초엔과 휴엠만으로 작물에 살포하여 재배를 하고있습니다 단 처음 심을때 믿거름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지켜본 결과는 획기적이라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살충제와 살균제도 아닌데 해충과 균 자체가 거의 모를정도입니다 단 자세히보면 고추의 탄저는 가끔씩 눈에 보일정도지만 거의 깨끗합니다 옆집 고추에도 살포해준다니까 싫은눈치기에 지나치고 나중에 우리것은 멀정한것을 보고 지네것은 시름병이 걸려서 한번 해달라기에 나중에 우리것 할때 해준다고 했는데 안되겠는지 며칠후에 전부 뽑아버리더라고요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다 할 정도로 작물이 깔끔하게 큰다는것 그리고 예전같으면 성장이 정지될만한 시기인데 예를들어 선작두콩이 계속 새순이 자라면서 꽃을피우고 콩 꼬투리가 열린다는것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잎채소와 줄기채소 열매채소는 기대 이상으로 좋은 효과를 보고있으며 뿌리작물은 아직은 실험중이라 결과는 미지수로 좀더 지켜봐야 알겠으며 10월 중순이후나 11월달에 알수 있겠지만 확실한것은 다음해에 본 시험재배로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