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신영희)는 8월30일(월)
TV CHOSUN 서울 푸드 페스티벌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에
경북지사 구호 봉사팀 구호담당 김보근 대리님과 사회협력팀 홍보담당 신하경 직원과 함께 참석 했다.
미슐랭 스타 셔프 도시락 전달식은
그동안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고생하시는 적십자 병원 의료진들을 위하여 14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영주시 한국 국제 조리고등학교 학생과 영양군 음식디미방은
서울 푸드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희망의 도시락"을 만들었다.
"희망의 도시락"은 종가 음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전통 음식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조귀분 종부님과 글로벌 조리 전문인을 꿈꾸는 영주시 한국 국제 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른 아침 영양에 가서 직접 같이 만들어 도시락을 전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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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의회
[미슐랭 스타 셔프 도시락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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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 국제 조리고등학교 학생과 음식디미방이 함께한 희망의 도시락이 코로나로 힘든 의료진들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슐랭 스타 셔프 도시락을 코로나19 의료진들께
전달하신 영주지구협의회 신영희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희망의 도시락을 정성들여
만들어서 코로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전하신
신영희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