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승객카드터치 오류 미결재 요금 및
깜빡한 통행료 돌려받자!
조합원 여러분 이번 설문은 조합소식등의 문자를 받았을 때,
링크를 눌러보는 횟수와 문자내용으로 조합원님의 권리이익에
도움이 되었는지,호응도와 관심도를 통계내어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링크인지 설문조사입니다.
▷ 이 설문조사 통계를 통해
승객카드터치 오류 미결재 요금 및 깜빡한 통행료 돌려받기 위해서는
플랫폼택시 특히 카카오의 협조가 절대적 인데요, 승객과의 통화를
불가하게 만든 플랫폼사업자들의 우월적 지위를 타파하고 미결제금액
및 깜빡한 통행료를 반환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제정하기위한
설문조사이기도 합니다. 티머니사의 협조도 구하고 시정이 안될 때는
‘서울조합’ ,국회, 국토부, 정부에 제출하고 대조합원 시위를 강행할 것입니다.
조합원님의 권리이익을 위한 설문조사입니다.
자녀 친지의 도움받아 꼭 설문조사에 응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로설문참여하기▼
https://url.kr/uq3tmk
◈ 설문조사기획
노원 박인규대의원 010-2724-7300
은평 신현주대의원 010-2375-7188
조합원님 서울개인택시 조합원5만명으로 계산하며
조합원 5만명이 승객 카드터치오류 미결제금액 평균7,000원 연간1회
만으로 50,000☓7,000원=3억5천만원 손실 연간2회면 7억손실입니다.
조합원 5만명이 깜빡한 통행료가 연간 5건 1건당 1,000원만 잡아도
5,000원☓50,000명=2억5천만원 손실
결과로 볼때
카드터치오류 미결제금액 과 깜빡한 통행료가
전국16만 조합원님께 해당된다면 낙전금액이 연간20억8천만원 이상입니다.
택시4개단체는 이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여
택시승객카드터치 오류 미결재 요금 및 깜빡한 통행료 받아내야 한다.
첫댓글 흑흑 어제 외대에서 암사동 용마터널 통행료 1,500원 날렸다.
나이들어서생긴일
앞으로더심하실것임
가스비절약한셈치세요
아우님
@지기비공개송창진 네 형님 알겠습니다.
통행료는 깜박하기 쉬운데요.
미터기 지불버튼 옆에 못쓰는 카드를 걸쳐 놓아 표식으로 삼으니 놓치는 일이 없더군요.
그런데 앱미터기로 바꾸면서 걸쳐놓을데가 없어 다시 깜박손실을 몇차례 입었어요.
궁리끝에 앱미터기인 카드결제기 옆 카드긁는 곳에 못쓰는 카드를 끼워놓으니 딱이더군요.
지불버튼 누를 때 눈에 띄니 통행료를 챙길 수 있어서 좋더군요.
못쓰는 카드를 그대로 쓰기에는 너무커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살짝 꺾어서 용도에 맞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그네틱카드이면 해당부분이 인식되지 않도록 잘라내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