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아멘!!♥
☆20230524 날마다기막힌 새벽 #1231
" 반드시 오는 죽음과 심판 "
이사야서 5장 24절 ~ 25절
"저는 아직도 암투병중인 사람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암환자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수술도 힘들었지만 항암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암투병한 것이 다 헛된것 무가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암투병을 통해 유익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제가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늘 죽음은 생각을 했지만 어느정도 거리가 있었죠..
나하고는 아직은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는 생각...
그러나 죽음은 내 현실이 되었습니다...
죽음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삶이 정돈이 되고 쓸데없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욕심부리는 일도 많이 줄었던것 같습니다..
죽음을 생각하게 되니 욕심이 줄더라구요..
남아있는 삶에 대한 좋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잘 살아야지...뷰티풀 랜딩해야지...
쓸데없는 생각 말아야지...
메멘토모리....죽음을 생각하라...지혜있는 자의 삶...
늘 죽음을 생각하고 살면...삶이 아름다워집니다...
죽음을 잊고 살면 삶은 망가지게 되어있어요..
우리는 늘 하나님을 생각할때....
사랑의 하나님을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독생자예수까지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신 만큼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것이지...
말로 다 할수 없습니다...
교회개혁 한다고 앞장서다 너무도 힘들고 지쳐서
막다른 골목까지 갔을때 정말 죽을수 있는
나를 살리신 것이 바로 십자가 였거든요...
"난 너 죽는 꼴 못봐"라는 간증....
사단은 늘 우리를 공격하고 시험하지요...
하나님은 너를 잊었다 너에게 관심이 없다..
너 같은것을 사랑하시겠냐?
이런 착각을 나에게 한 없이 불어넣어주시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것...
나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하나님의 사랑만큼 또 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게을러지고 악하기 시작을 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쫓아 살기 시작하고..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경외는 뭐에요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되어요...
하나님을 무시하는것 두려워하지 않는것이
어리석음의 근본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의 삶의 건축을 하는데..그 터는
오로지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다는 거에요..
그 터위에 세워야 우리의 삶이 불타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심판을 생각하고 살면 삶이 반듯해 집니다..
아름다워지고 행복해 집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죽습니다...
그 죽음이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처럼
그 다지 멀지 않습니다...
저는 늙었고 젊은 청년들은 젊었지만...
그래 받자 몇10년 차이 입니다..
잠깐입니다.....
죽음을 잊어버리면 어리석어 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하나님이 심판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괜히 겁줄려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말씀과 이사야를 통해
심판의 말씀을 주시는데..
이 말씀을 내게 주신 경고로 생각하고
심판을 준비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삶을 사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데살로니가후서 2:13)
성경에 있는 수십 개의 구절들은 우리의 최종적 구원은(택함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지만) 변화된 마음과 삶에 조건적인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질문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영원한 삶을 상속받는 데에 필요한 믿음과 거룩함 안에서 인내하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나?
이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우리의 확신은 하나님의 택하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베드로후서 1:10). 신적 택하심의 사실은 택하시는 은혜가 시작한 것을 성화의 은혜(성화되게 만드는 은혜)로 끝까지 이루실 것에 대한 보증입니다.
이것이 새 언약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명령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를 주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신명기 30:6).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에스겔 36:27; 11:20, 히브리서 13:20, 빌립보서 2:13도 보십시오)
택하심은 구원의 확신의 최종적 토대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며,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택하심은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로마서 8:30)라는 말을 보장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위해 놓여진 모든 조건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에 의해 충족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데살로니가후서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