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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투식량' 챙길때부터 이상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37556
추석때 전투식량 보급 지시에 군 내부 의아...국군의날 기념식 때 광화문 앞 '어도' 걷는 등 기이한 행동
윤석열의 과도한 군 챙기기에 의문이 제기된 것은 전투식량 소동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격오지에 있는 부대들에 대해서는 통조림이나 전투식량 등을 충분히 보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이 미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전투식량을 직접 인터넷에서 구매해 맛을 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젊은 장병들을 잘 먹여야 한다는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략...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8...
/ 읽을 때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지나고나니 쫙 연결되는 일들이 많네요
우린 생전 계엄을 또 당할 일은
생각을 못했으니
/ 맞아요 기억나요. 뭔개소리냐 했죠. 군대안다녀와서 그런거 같다고 ...휴
/ 블랙요원 유출된 사건도
국군의날 행사를 크게 한것도
저 판을 위해서였던 게 아닌가
다 의심스러워요.
/ 뒤에 큰 손이 있어요.
후보 때 부터 계획 된 일이네요.
왜국매국내란당 영구집권이 목표.
/ 윤가 저 놈이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 투입 길도 터놨잖아요
다 연결된다고 보이네요.
김태효는 내란에 빠져있던데, 과연 그럴까 매우 찝찝합니다.
/ 저 뒤엔 일본이 있다는거 알아야해요
내란일으킨후, 자위대가 우리나라로 들어오게하는거.
천공이 대한민국을 일본에게 바쳐야한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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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요구서 수취거부까지...ㅎ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37532
갖고 있던 진상 신기술 다 보여주려나보네요.
어제는 이리저리 돌리면서 출석요구서 안받기 하더니
우편으로 보낸건 수취거부까지...
책임감이 원체 없는 인간 인줄은 알았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 시간 끌기?
[속보] 권성동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할 수 없다” 주장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9755?sid=100
/ 드럽고 치사하네요
당당히 맞서 싸운다더니
/ 니가 명령내린
군이들한테도 안부끄럽냐
갸들은 영장심사도 포기할 양심은 있더구먼
지가 출두하는 순간이 바로 긴급체포랑 동의어라는걸 아니까 저러는거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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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탄핵 가결’ 후 “문재인, 여론 떠밀려 윤석열 제압 못해” 책임론 제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37509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으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주도했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 탄핵이 가결된 순간, 저는 꼬박 4년의 시각들이 하나하나 깊이 고통으로 제 안에 각인되어 있었기에 속에서 맺힌 것들이 일시에 터져 나오는 느낌을 참느라 어쩔 줄 몰랐다”는 소회를 밝혔다.
추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4년 전 언론의 편견과 구박 속에서도 저를 믿고 감찰과 징계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치 상황의 급변으로 법무부를 떠나게 되었던 정의로운 검사들, 윤석열로부터 보복 수사를 받거나 누명을 쓰고 괴롭힘을 당하다가 법무부를 떠난 차관과 부당한 징계를 받고 검찰을 떠났던 검사들에 대한 미안함도 겹쳤다”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12·3 내란 사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 “이런 상상못할 난동은 2016년 촛불혁명 승리 이후 하나도 제대로 바꾸지 못한 탓”이라며 “그 고통과 피해는 국민들에게 전가됐고 견디다 못한 괴물의 폭주를 국민이 멈추게 했다.
결국 국민이 해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총장 윤석열이 자신과 처족의 불법을 감추기 위해 감찰과 수사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행위를 적발해 징계까지 했으나 결국 인사권자는 여론에 떠밀려 그를 제압하지 못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했다.
추 의원은 “나중에 그가 대선 후보에 뛰어들고 나서도 처와 처족의 비위가 드러나자 거꾸로 보도한 기자와 고발한 정치인을 손준성 검사를 통해 김웅 등에게 고발하도록 시킨 이른바 ‘고발 사주’ 사건에서도, 윤석열이 도로 ‘괴문서’라고 큰소리치자 언론은 그를 신뢰하고 편들었다”며 당시 언론보도 경향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손준성에게 불법을 시킨 자는 직속 상관 윤석열이 아니면 아무도 그럴 이유가 없는데도 공수처는 이를 수사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최초 전방위적으로 제지하려다 윤석열 일당의 제물이 된 최강욱 등과 고발 사주를 증언한 조성은, 감찰과 수사를 한 한동수 등은 정치권과 언론의 무관심 속에 각자 외롭게 싸우며 견뎌내야 했다”고 언급했다.
추 의원은 또 “탄핵 무대의 조명을 받는 이들 뒤에 밟고 지나온 수많은 희생과 헌신을 기꺼이 감당해 오신 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면서 “다시 한 번 시한폭탄 윤석열을 멈추어 주신 국민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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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 두려워서
직접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라고는 못 하고
"인사권자" 라고 에둘러 썼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78458
/ 그래서 문통이 예전에 말씀하셨죠
그 사람의 지나온 과거를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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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알면서 문통은 왜 윤석열을 임명했을까요.
아니 속아서 임명할 수는 있어요.
근데 속은 걸 알았으면 나중에 수습이라도 해야죠.
조국 전 대표는 결국 감옥가고...."인간적으로 미안하다" 라고 하면 뭐합니까.
/ 문이 윤 과거도 봤을텐데..
문이 소심해서 윤괴물을 키운 건 맞지 않나요?
첫댓글 윤이 대통한테는 충성 때릴줄 알았나요?
진짜 주범놈은 바로 문.재.앙 ! 그리고 이낙쥐를 위시한 개수박놈들과 대깨문 쓰레기들 !
음흉하고 교활한 문죄인놈.
굥을 착착 승진시킨것도 문재인,
추ㅡ윤 갈등이 크게 이슈가 될 때에도 윤의 손을 들어준 문재인,
조ㅡ윤 갈등 때에도 윤의 손을 들어준 문재인
그러니 기고만장한 윤은 문재인의 신임과 승진대로
를 따라 대선에 출마했고 그 여세로 대통감투까지
쓰게 되였지요
윤정권탄생의 1등공신은 누가 뭐라해도 문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