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 바르게 살아 나가는 새해 덕담 - 1 >
새해 덕담 좀 받았나요?
덕담을 안 받았다면 새해 잘못 보낸 것이다.
떡국을 먹었다고 새해가 가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법칙을 바르게 알고 운용을 해야한다.
과거에는 새해가 되면
조상에게 절하고 찾아 뵙고
조상에게 우리를 도와 달라고 한 것이다.
자손들도 도와주고
아이들 학교도 합격시켜주고 이러며
조상들에게 빌었고,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먼저 절을 하고
덕담을 받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날은
부모님께 덕담받을 일이 그렇게 없다.
즉 많지 않다 라는 것이다.
그것이 부모님들이 전부다 실패 하고,
어려워지고, 아프고, 힘들고 이렇게 되니
부모님께 덕담받을 일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어려운 사람에게 덕담을 받으면
우리도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식사회로 다 크다 보니
사회를 우리가 풀어가야 하는데
조상님들에게 절하며 도와 달라고 할 시기가
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 설에는 우리 아이들,
집안들 조상님을 잘 돌봐 달라고 하는 것은
없어졌고~
하지만 지식사회가 되기전에
우리가 모자랄 때
이 나라가 힘이 없고, 우리가 힘이 없을 때
이럴때 우리가 조상님들께 도움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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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게 도움을 받고
신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맞는데
오늘날 이 사회에서
2013년부터는 그런 것이 없어지는 것이다.
미래사회라고 하는 것은 모든 지식을 배출 시키고
모순을 사회에 배출시키는
이런 사회이기 때문에
이제 미래에는 모든 것을 빚어 놓은 사회이다.
그래서 우리가 다 쓸수있고
우리가 운용할 수 있도록 빚어 놓은 사회이기 때문에
이제는 조상들에게 신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있는 시기는 지난 것이다.
이것이 2013년부터 정확하게 이루어 진다.
그리고 베이비부머가 성장을 했기 때문에
베이버들이 부모님께 도움받을
시기도 지난 것이다.
그러니 2013년 부터는
미래를 여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에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미래를 여는 것이다.
과거에 법칙이 바뀌는 시점인 것이다.
그러면 신에게 도움받는 것도 끝나고
조상에게 도움받는 것도 끝난다.
그리고 잘못된 것은 전부다 어려워 진다.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 것은
부모님이 망해서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이 잘못 살면
이것이 모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말입니다.
이것으로 자손들은
이제 모순되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지식을 갖추고
앞으로 부모님이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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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지금 부모님께
덕담을 받아서는 것이 망했다. 아팠다.
여러 곤란을 겪고 있는 부모님께 덕담을
안 받는 것이다.
이것은 부모님을 무시해서가 아니다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을 걱정해야 하고
우리가 부모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덕담을 받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부모님을 이끌어 드려야 하고
도와 드려야 하고 쓸어 안아야 한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위에서 덕담을 받는 것은
점차 없어진다.
그러면 언제부터 위에 사람에게 덕담을 받느냐? 홍익인간들이 우리 삶을 빛나게 살았을 때
이때는 성공, 완성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것이 베이비부머들 부터이다.
즉 지식을 갖춘 베이비부머들~
이 베이비부머들을 위해서
부모들과 조상들은 혼신을 다해 희생을 하고
키웠기 때문에 우리가 지식을 다 갖추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빛나는 인생을 살면서
부모님의 한도 풀어 드리고, 조상님의 한도 풀어 드리고 신들이 우리를 도왔던 것을 우리의 빛나는 행보로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위에서 덕담을 내리는 시기가
2013년부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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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이 세상에 출현했다 라는 것은
미래시대를 연다라는 이야기고,
미래시대를 열면서 지금까지 실패하면서
모순을 낸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빛을 일으키는 세상이 열린다 라는 것이다.
이런 세상이 온 것은
우리가 지식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식을 갖추기 전에 세상을 성공한다. 빛낸다 이것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지금은 빛낼 시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지식을 못 갖추었다면 빛을 내지는 못한다.
힘의 논리로
가질 수는 있어도 이를수는 있어도
빛을 내지는 못한다.
하지만 지식을 갖추고 나면
힘의 논리로 살지 않고 '덕치' 살게 됩니다.
덕으로 행해서 빛을 내기 시작하고
지혜로 세상을 이끌어서 빛나는 일을 일으킨다.
이것은 힘의 논리가 아니다.
그래서 지식을 갖춘자가 세상을 이끄는 것하고
못 갖춘자가 세상을 이끄는 것은 다른 것이다.
미래는 지식을 갖춘자들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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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들은
지식을 다갖춘자라야 홍익인간이 되는 것이지
무식한 사람이 홍익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즉 홍익인간의 후예는 맞지만
홍익인간으로 빛을 발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나를 갖추지 않고 빛나는 일은없다.
이것이 미래에 열리는 세상이다.
그래서 앞으로 설이나 명절에 뜻있게 살고
보람있게 사는 그런 분에게 덕담을 받았을 때
그 기운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텔레비전이나 미디어에
지식인들이 빛을 일으켰을 때 한마디 하는 것이 백성들에게 덕담을 주고 세상에 방향을 제시하는
이런 덕담을 내릴 때가 온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미래를 열어가는 2013년 부터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설 잘 쉬었습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입이 닫아 지는데
왜, 어떻게 해야 잘 쉬는 것인지 알고 있으니
그런 것이다
즉 내가 덕당을 잘 받았다면 잘 쉰 것이고,
덕담을 못 받았다면 잘 못 쉰 것이다.
그래서 덕담을 티비에서 받아도 되고
현장에서 받아도 되는 것이다.
전부 기운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 미래는 이렇게 살아기를 바랍니다.
이제 진짜로 메세지를 줄 수있는 사람들~
앞으로 홍익인간들이 나오면
덕담을 받을 수 있는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07강 naya
https://youtu.be/KW8bYgIKcqU?si=RbfTPnZbxSQVTk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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