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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제법 2010/03/10 20:14:31
심심하믄 전체로서 반론 아닌 반론으로 구성의 오류를 치유할 때 오겠지만,
아고라, 음모론 냄새 물씬 나는 양털 깎기, 중국, 한국 버블 제거 미국 음모에 대해서 경제 상식, 사실관계 몇 나열해 볼 테니 모두 한 번쯤 본 글 주장과 비교 검토해 봐라.
먼저 중국 묵사발 관련.
브레턴우즈 체제 확고. 패전국 일본, 독일에 이어 슈퍼 파와 국 소련도 분열, 유럽, EU도 느슨한 결합체 상태하 냉전 이후부터 홀로 수퍼파워국이 되었던 미국.
제법 2010/03/10 20:25:38
클린턴 8년에 재정, 경상수지 상대적 탄탄 경제에 다 군사 슈퍼파워 미국,
똘마니 일본 등 다른 나라들도 여러 군데 코 꿰어 어떤 나라도 마땅한 대응수단이 거의 없던 호시절의 미국은 언제까지?
대공황 버금의 경제난 고통에다 쌍둥이 누적적자 등 보통 나라 같으면 몇 번 망하거나 개고생 했을 미국이다.
국제적으로 아직까지는 힘에 부치지만 유럽, 중국
제법 2010/03/10 20:40:11
브릭스 등등 다극화 시대로 접어들고. 브레 턴 우즈 체제도 예전만 못하고.
무엇보다 대항수단 전무했던 패전국 일본과 달리, 비약적으로 국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은 핵 기타 군사력이나 미국 국채 등 경제면에서 양패구상, 최소 뼈 주더라도 살을 벨 대응 수단을 가진 중국이다.
시간 나면 더 황당한 한국 묵사발 버블 붕괴 주장에 대해 버블의 기초개념부터 우리나라 객관적 상황까지 명백히 한 후 미국에 의해 서던 자체 붕괴든 중국 묵사발 가능성에 대해 중, 단기와 장기로 나누어 한 썰 풀 것이다.
아직은 약하기에 지켜보고 있지만,, 중국이 미국을 위협할 만큼 국력을 신장시키면 미국의 중국 조지기는 시작될 것이다.
환율, 관세 등 경제는 물론 군사 영역까지 전방위적으로.
미국은 기축통화국 등 수퍼파워국의 특권,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 못하기에, 우방국인 유럽조차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정치, 경제적 압력, 분열 획책 등
제법 2010/03/10 20:55:16
우리나라 주택에 서울 등 고가 아파트 등 국지적 버블 존재 및 그 객관적 상황과 버블 제거 필요성과 방법 등 숱하게 언급되어, 이제는 개도 소도 알 테니,
정부 정책 참고용으로 소수에 불과한 버블지역 버블 제거 방법 예시 및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일부 지방의 주택 가격 추이, 전망, 예측 등등에 관한 썰이 나갈 것이다.
댓글 불편이라 여기 아니면 서프 가무방에서.
제법 2010/03/11 04:07:50
미국 눈으로 볼 때 알아서 잘 기는 돌콩만 한 한국을 묵사발 만들 이유 있나?
오히려 전통 우방국으로 장래의 주적이 될지 모르는 중국 견제를 위해서라도 오히려 더 키우거나 전통 우방국 유지 강화의 이익이 더 클낀데?
또 주권자인 한국민은 정치, 관료, 재벌 등 떨거지들 외 미국에 호락호락할까?
가정으로, 미국, 유태자본의 양털 깎기, 그 능력 인정해도 풍성한 털을 키워 버블 절정일 때 그 이익, 효과 클 텐데?
현재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전 고점조차 아래인 솜털 듬성듬성 중국, 한국인데
이어 정부 정책이나 다수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경제 객관 상황, 전망, 예측 등 이어간다.
2020.07.17. 06:26답글쓰기
bebe
제법 2010/03/11 04:20:49
먼저 부동산, 다음은 주식전망.
여기저기 숱하게 반복되었기에 버블 개념 등과 대안 제시 등은 생략하고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등 일부에 국한하는 버블과 미분양 등 극단 모순의 동거 상황은 서서히 정리될 것이다.
그러나 특히 서울, 경기 일부 지역 등 버블이 심했던 지방 부동산 시장은 중장기에 걸쳐 침체할 것이다.
서울 지방 등의 집값은 그런 연 후, 빠르면 2014년을 전후하여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대세 상승기를 맞이하게 되겠지.
시범 케이스, 거점 지역 위주로 도시, 주거환경의 비약적 발전에 상응하여 부산 등 낙후된 지방, 지역의 집값은 중간중간 쉬었다 갈지라도 20~30년에 걸쳐 꾸준히 올라 서울 집값과 차이를 꾸준히 좁혀가게 될 것이다.
차기, 차차기 정권에서 무능, 무지의 극치였던 노무현 2기 정권이 등장하여 노무현 이상의 삽질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정부, 정치권은 물가, 화폐가치 하락을 감안한 실질 주택 지수, 주가지수에서 오히려 자산 감소에 있는 대다수 낙후된 지방, 지역.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의 일자리, 소득, 자산 증가에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은 악성 장기 미분양의 대다수를 차지하할 정도로 낙후된 전국 역버블 지방, 지역들의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정부, 정치인들의 고도의 정교한 정책, 역 평등, 우선적 처우 정책들이 요구되는 절박한 시점이다.
제법 2010/03/11 04:34:31
상기의 전망 근거로 간단한 경제 상식, 객관적 상황 등 나가기 전, 각종 정치, 사이비 빠돌순이들, 닥치고 폭락이 등등.
언젠가 천벌을 피할 수 없는, 무지, 무능에다 소시오, 사이코패스 성향도 모자라 과대망상, 자아도취, 세속 탐욕, 노예근성까지 완전히 무장하고 특정 정파 광신도들.
그런 밑바닥 인생들은 강대국 미국, 권력, 금력 정점 등 극소수 가진 자를 향한 동경과 충성, 그 이면에 반대파들을 닥치고 비난, 저주하는 외눈박이 사회, 국가악들일 뿐이다.
따라서 정치, 관료 포함 모두는 그 사회, 국가악들이 나라, 서민 망하길 저주하는 더 소수의 굿판에 신경 쓸 필요 없다.
수만 마리 저치 등 똥 구더기, 똥파리에 기생하는 각종 정치 빠돌순이 중에서 극소수, 많아야 수백이 ♪♩♬ 궁민 서민 주식 개폭락, 부동산 0원 등 난동, 발정하고 있을 뿐.
제법 2010/03/11 04:49:17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전국 대다수 지방이 5, 6년 전부터 겪었던 것과 유사하게 서울 경기, 인천 지방은 부동산 극심한 중장기 침체 속 큰 가격 하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타워팰리스, 압구정 현대 등 대형 평형들은 몇 년 후 버블 절정기 때의 반값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은마 등 중소형 아파트들도 마찬가지고, 버블 시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은 중소형 주택들은 소폭 하락 내지 보합과 미분양 점증과 더불어 악성 미분양의 장기화까지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서울 등의 부동산은 늦어도 2014년을 전후로 바닥을 확인하고 회복할 것이다.
반대로 부산 등 낙후 지방들은 외곽의 도농지역인 강서, 기장군, 그 바위까지 몇 년간 집값이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해운대, 수영구 등 부산 핵심 지역은 더 많이 오르게 되겠지.
지난 5~6년간 해운대, 금정 등 극소수 지역 외, 부산 대다수 자치구가 분양 제로, 5년여 공급이 원천 차단되었음에도 최근까지 약보합, 떨이, 할인 판매에도 불구 미분양 해소가 쉽지 않았기에 모두 부산 등 낙후된 지방 부동산 회복은 불가능하다 여기고 있겠지만 말이야.
제법 2010/03/11 05:01:04
부산의 경우 6년 전 고분양가 평당 500~900만 원대가 지금까지 유지되었는데도 침체, 미분양을 두려워하여 아무도 분양 안 한다.
또 상기의 일부 외 대다수 자치구는 입주물량조차 몇 년 전부터 0이다.
따라서 최소 2년은 지속될 부산 등 낙후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이제 상승 초입일 뿐이다.
그 후 몇 년간 가다 쉬다를 반복하면서, 소외되고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장기 대세 상승의 먼 길을 떠나게 되겠지.
전용면적 25평, 33평을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여태 대우, 경남 마리나, 센텀파크, 트럼프월드 센텀, 삼익 비치 등 상위 1%만 2~3억 대였으나 2015년 이후에는 4~5억, 심지어 6~7억대도 흔해질 것이다.
2020년대에는 10억대도, 2030년대에는 20억대도 흔해지게 되겠지.
이에 반해 서울, 경기 등은 초초고가 분양가에다 입주물량 급증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에 큰 폭 가격 하락도 부정하지 못하고 더 오랜 기간 침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실 전 국민의 사는 형편, 소득은 전국에 걸쳐 대차 없는데 아파트 가격, 분양가가 수배 심지어 열배 넘는 폭등은 투기, 가수요 외 설명 불가다
제법 2010/03/11 05:16:01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로 국민경제 대도약, 소도약의 업그레이드, 주식 대세 상승, 환율 대세 하락의 길로 가야 할 운명인 우리나라인데, 경제 2주 체인 정부, 기업의 역량으로 보나 폭락이 성향의 국민 다수의 성향으로 보나 모두 암울한 잿빛으로 느껴지지?
특히, 상기의 하류인생 수천, 수만 마리들이 몇 년간 나라 망하길 저주, 기원하는 발정처럼 아파트반에 반값, 코스피 500 포인트, 환율 2000원 등은 물론 실업자 폭증, 중소상공업, 자영업자 다수가 깡통에다 거리 나앉을 것 같은 개 같은 상황의 현실화가 불가능하지 않아 보이기도 하지?
그러나 우리 국민경제는 업그레이드 의지대로 갈 길 갈 것이다.
제법 2010/03/11 05:34:44
상인 중산층 서민 거리 나앉을, 입주, 분양 등 공급물량이 지속 된다면을 추가한다.
역대 정부와 마찬가지 유해, 무능한 정부여당 매질 해 가면서라도 국민경제 업그레이드, 국민의 자산, 소득 대폭 증대 방안 제시, 정책 제안들 차후 계속 나간다.
♫으로 밤송이 까더라도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이기에.
2020.07.17. 07:25답글쓰기
2019년 부동산 등 경제 흔적.
햇살 한 스푼
2019.05.31 02:45
아무리 돼지 키워, 살찌워 잡아먹기일지라도,
'서울 부동산 시장은 재상승하기 위해 정상상태 회복까지 기다려야 한다'라는 누차,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압구정 현대, 한양, 이촌동 한강, 대치 은마, 반포 자이, 래미안, 아크로 리버파크 등등 강남 4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 실거래 가격 등등의 지표가 더 오르겠다고 하며 재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듯하네요.
중략.
반면에,
누차, 반복된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
장기, 초장 기간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선도하고 촉진해야 할,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돈과 권력 등등 세속적인 모든 힘이 집중되어 있는,
서울 지방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 수요층들까지 확보하고 있기에,
초고가의 가격대에다 문재인 정권의 각종 부동산 수요 억제책 등등의 압박에도 저항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각종 세속적인 힘과 수요기반이 취약한 부산 부동산 시장은 2010~2040년간 지역 산업 발전과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천 조에 가까운 민간, 공공 자본 투입을 위한 거듭, 반복된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공급 측 요소나 투자 심리 약화에도 무너질 정도로 취약합니다.
과제 수행의 효과, 결과가 보다 가시화될 5 년, 10 년 후에는 많이 달라지게 되겠지만,
지금, 현재는 그렇단 말입니다.
어제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조기 회복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악재로 작용했던 부산 부동산 시장의 공급 측 요소는 2021년 이후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했고,
그 근거로, 공급량 분산과 감소 가능성, 공급의 가격 탄력성 등등 공급 측 요소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면,
오늘은 부산 부동산 투자심리 개선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려 합니다.
부산 부동산 시장의 투자 심리 개선 과제와 관련하여,
최근까지 서울 거주 2030 애들을 대상으로 그 과제에의 동참 여부를 타진해 봤는데,
그들 중 대다수는 부동산 자체에 아예 관심이 없었고,
소수에 불과한 수백 명 정도는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으나,
그들 중 대다수는 오로지 서울 지방 부동산 시장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부산 부동산 투자 심리의 작은 개선조차 참으로 멀고도 험난해 보였습니다.
이하의 사례들은,
그 소수들 중 극소수.
부산 부동산 시장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과제 수행에 적극 동참했던, 서울 거주 부산, 울산, 경남 출신 수십 명의 경험과 견해들입니다.
아울러 그들의 경험과 견해들은 일반인의 실물 투자 대상과 방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낙후된 지방의 중, 저가 아파트 하나 구입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상기한 우리 애들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기에 실물 투자에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 같습디다.
아울러 그들은 주택 취득, 보유, 처분에 있어서 각종 조세, 준조세의 부담에서 자유로운,
1가구 1주택, 장기 투자자들이 되려 하기에,
그들의 실물 투자 대상과 시기의 기준은 지금은 저가이나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가 많이 증가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합디다.
현재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홍콩, 뉴욕 등 글로벌 해양 대도시들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 받고 있지만,
워터 프런트, 강, 바다 영구 조망권과 비치, 항만 등을 포함한 수변 공원과 수변 녹지 등등의 가치가 해가 갈수록, 국민 소득이 늘어날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예측에는 그들의 견해가 일치하는 것 같습디다.
상기한 조건을 갖춘 삼익 타워나 대연 비치의 상기한 조망권들이 없는 전용면적 59 제곱미터조차 일반 분양 예상 가격 등 실투자금액은 지금도 그들의 한계를 초월 한 5억 내외로 예상되기에,
그들은 1~3억 대에 불과한 자신들의 투자 여력에 맞게, 또 대출 가능 여부까지 고려하여, 꿩 대신 닭으로 몇몇의 투자 대상 지역을 선택한 듯합니다.
그들은 부산역과 부산진역 개발과 도심철도 지하화와 연계된, 북항 재개발 1, 2단계 주변 지역이나 시민공원과 환승센터 등 부전역 주변 지역과 도심 해변가 남천동, 대연동, 용호동 등등, 장래 개발 압력이 강력하여 장기적으로 집값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들과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지만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운대 우동, 중동 지역 등등 투자 대상 지역을 압축하고 직접 현장 조사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현장 조사 대상들은 중소형 주택, 저가 매물을 중심으로,
최근에 분양했던 오션 파라곤, 좌천, 범일 3구역 하버시티, 초량 베스티움, 이편한 부산항, 초량역 레우스, 기타 지원 더 뷰, 미라주 등등의 북항 재개발 주변지역,
그리고 촉진 3, 촉진 2-1 등등 부전역과 시민공원 주변의 재개발 지역과 그 인근 지역의 전포 1-1 이편한세상, 전포 2-1 아이파크, 연지 2 래미안, 가야 3 캐슬, 양정 1, 2구역 등등,
마지막으로, 우동 현대, 우동 3구역 재개발 등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현장 조사 전의 기대와 달리 현장 조사 후에는 실망만 가득 안고 귀경을 했다 합디다.
그만큼, 아직은 부산 부동산 투자조차 어려운가 봅니다.
장래 주택 가격 상승 여력과 관계있는 조망, 일조, 통풍권 등등 주택, 주거 단지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촉진 3구역은 그나마 덜한 데,
현장 조사 전, 문자와 지도, 그림으로는 위치가 너무 좋아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사고 싶었을 정도로, 투자에 확신을 가졌던 전포 1-1, 남천 2구역, 우동 3구역은 더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 하네요.
전포 1-1 이편한세상은 지금 현재도 송상현 광장과 라이온스 공원 주변에 양정 메트로 하이츠, 전포 캐슬 스카이, 전포 LH, 한신, 골든 뷰 센트럴 파크 등등의 고층 아파트와 동의 과학대, 부산대에 포위되어 숨 막힐 지경인 데,
앞으로 촉진 1~4구역, 양정 1~3구역과 그 인근 연산 6구역 캐슬 골드 포레, 연산 2구역 더 숍까지 초고층 아파트들에 겹겹으로 포위되어 시민공원 조망은커녕 구봉, 엄광, 수정, 백양, 화지산 등등의 부산에서 흔한 산 조망조차 쉽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라 합디다.
조만간 36층, 44층, 61층으로 재정비될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삼익 비치는 물론이고 언젠가 재정비될 남천 뉴 비치, 남천 1구역 재개발, 그리고 협진 태양, 남천 보라, 우성 보라, 대연 보라 등등 중소형 단지들까지 초고층 아파트들에 막혀 바다 조망권이 거의 없는,
나아가 인근 대연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엑슬루 타워, 남천 로얄듀크, 용호 W, 메트로 시티, 대연 자이 등등에 포위 되어 황령산, 금련산, 장자산, 봉오리산, 유엔 묘지 등 녹지 조망권 까지 많이 훼손될 수 밖에 없는,
남천 2구역 포스코 또한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라 판단했다네요.
해운대로,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 구남로, 중동로 주변의 엘시티, 마린시티, 중동 힐스테이트 위브, 중동 캐슬, 중동 비스타, 중동 푸르지오 등등의 수많은 초고층 주택들과 앞으로 지어질 초고층 주택들과,
해운대 조선 비치 등 수많은 고층 호텔들과 앞으로 지어질 호텔들에 둘러쌓여져 먼바다 조망권조차 거의 없는 우동 3구역 재개발은 장기 상승 여력과 투자 수익이 그리 높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네요.
2020.6.25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 자료들 중 일부.
bebe
정부가 집값폭등 보증한 셈.
6월 24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한남더힐 전용 233㎡는 이달 초 53억원에 팔렸다. 이 주택은 작년 10월 5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한 뒤 그해 11월 49억원까지 내렸다가 7개월 만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른 평형들도 올 들어 신고가 기록을 잇달아 깨고 있다. 이 아파트 전용 240㎡는 지난 1월과 4월 각각 73억원에 손바뀜돼 1년 전 거래가(64억5000만원)보다 13%가량 상승했다. 작년까지 40억원대 초중반에 거래됐던 235㎡도 3월 52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직전 거래가(48억원)를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2011년 1월 입주한 한남더힐은 600가구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다. 단지 뒤편에 남산이 있고, 앞쪽에 한강이 흐른다. 보안이 뛰어나고 산책로 등 녹지가 잘 조성돼 있어 연령대와 관계없이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64㎡는 작년 12월 43억8000만원에서 지난달 46억5000만원으로 3억원 가까이 올랐다.
작년 10월 46억원에 거래된 강남구 압구정 현대2차 전용 198㎡도 지난달 47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는 1년 전보다 1억원(2.4%)가량 떨어진 40억원에 손바뀜됐다.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동부센트레빌' 전용 121.7㎡는 20일 35억원에 손바뀜했다. 대책이 나온 지 3일 만에 신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단지 인근 중개사는 "이 매물도 거래자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계좌에 계약금을 쏜 사례"라고 말했다.
같은 날 '래미안대치하이스턴' 전용 110.4㎡도 25억5000만원에 팔려 신고점을 돌파했다. 대치동 '롯데캐슬'은 지난 21일 직전 거래가격보다 3억8000만원 뛴 20억5000만원에 계약이 성사됐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6·17 부동산 대책’에서 아슬아슬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한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17 대책 이전 17억원 안팎이던 파크리오 전용면적 84㎡ 매물의 호가(呼價)가 최근 20억원까지 치솟았다.
당초 이 아파트 같은 평형은 올 초 16억~17억원대에 거래됐지만 다주택자의 절세(節稅) 매물이 쏟아진 5월에는 호가가 15억원대까지 떨어졌었다. 하지만 23일부터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 주변 대단지 아파트들의 갭투자(전세 낀 매매거래)가 금지되면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2020.06.25. 05:58답글쓰기
bebe
bebe본지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악구 봉천동의 대단지 아파트인 ‘관악드림타운’의 6월 매매 거래량은 5월 거래량의 4배에 달한다. 6월 거래는 아직 신고기한이 남아 있는 데 전 달을 월등하게 추월한 것이다.
실제로 관악드림타운 아파트의 매매 거래는 5월에 8건에 불과했지만, 6월에는 현재까지 총 32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해당 단지는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지하철역과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서부선이 들어오면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 뿐 아니라 실거래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 4월만 해도 7억원대 초반에 거래됐던 해당 단지 전용 84㎡는 6월 들어 8억원에 근접한 7억 8,000만원까지 실거래가가 올랐고, 현재 호가는 8억 5,000만원 수준에 형성됐다.
인근의 ‘관악벽산블루밍’ 아파트도 거래량이 한 달 새 6건에서 12건으로 두 배 늘었다. 올해 2월 6억 7,500만원에 거래된 전용 85㎡는 이달 7억 4,800만원에 손바뀜됐다.
관악구 뿐만 아니라 서부선이 시작하는 새절역 인근 은평구 아파트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서부선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꼽히는 은평구 응암동의 ‘백련산힐스테이트’ 아파트도 거래량과 매매가가 함께 오르는 분위기다.
백련산힐스테이트 2차는 5월 단 2건 거래되는 데 그쳤지만, 이달 들어 6건 거래돼 거래량이 3배 늘었다. 매매가도 크게 올라 전용 84㎡가 이달 16일 8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7억원대 초반에 거래되던 평형이다.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내 아파트도 서부선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의 DMC센트럴아이파크는 전용84㎡가 지난 3월 10억 4,500만원에 거래돼 ‘10억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2020.06.25. 06:01답글쓰기
bebe
2020.6.25.
뭉가 정권이 서울 아파트 내리겠다고 발악하며 21번째 대책을 내어 놓아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21번째 대책후 오히려 상승하고 있는듯하다.
이하는 2020.3.24일자 서울시 아파트 신고가 갱신 예시다.
서초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면적 136 제곱 미터 38억.
서초 이편한세상 5차 158은 18억, 서초 훼미리 84는 17.4억
강남 삼성 센트럴 아이파크 84는 28.1억.
감남 삼성 래미안 삼성 1차 181은 28억.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 2차 115는 23.2억, 3차 141은 25.5억.
강남 역삼 개나리 2차 래미안 그레이튼 84는 22억, 역삼 까르띠에 710 174은 25억.
강남 청담 진흥 84는 21억.
용산 한강 트럼프월드 3 153은 19.4억.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3단지 145는 19.3억.
기타 등등 하루에만 백여건 남짓의 신고가에다 분양권도 신고가다.
성북 길음 캐슬 클라시아 전용 면적 84는 12.3억,
은평 수색 DMC 캐슬 더 퍼스트 전용 59는 9.5억.
도봉 창동 블루핀 65는 5,4억.
2020.06.25. 05:33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