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시6시40분경 마당선 햇빛이 하지만 이동중 먹구름만.
보호수 목청 드가는것 보고 산행지로.
이곳도 범람 우체국서 제일은행 체크카드로 출금시 만료?얼요일 영주가서 구비.
오늘은 베냥을 갖고 왔어요 산도라지 산행이라?.
이런?산도라지 꽃핀줄 알고 왔거늘?.
어제 비기와서 켈시에 진흙이 손에 묻어 디카등 스마츠폰으로 사진찍기가?.
렌즈에 이물질이 주위 많은데 꽃이 없어요 꽃이 있음 잘보이는데.
20년전 노루궁뎅이 사진찍을려고 쫓아갔다가 때삼본곳으로,
도께비 방망이버섯 식용입니다,
미칩니다 꽃이 왜 안피느겨?꽃망울도 없고.
오늘 최고온도 29도 습도가 많아 덥습니다.
산삼지는 예전 운영자 게시지기님들께 공개곳 글마가 일행들 델꼬서 아직난곳,
치기버섯 우려낸 냉동식수가 부족해 계곡물을 가득넣어요.
노랑망태 버섯 식용 GPS 워낙많아서 지명을 어찌 했는지 몰라서 직감으로 찾는중.
미칩니다 깔닥고개를 왠 저택이?다름년 같아요 한참을 빽도 중입니다ㅠㅠ
때삼본지역이 여러곳이고 잎장정리등 데궁이 짜른곳들 못찾아 미침.
이곳 같아요 20년전 심엽을 꾸준히 관라한곳 때삼지는 모르겠고.
드디어 찾았네여 익은 삼딸 올해 첨봅니다 뿌리 확인후 묻은 약 20년 된삼.
솔사리버섯 그리고 때삼지는 배신때린 제자넘에게 겨울철에 채취해 복용시킨곳들.
디카등 폰 렌즈에 습도가 낮아 자주 닦아요.
지나가면서 보이는건 케고요 이제 더이상 수색안함 일당거리됨.
능선으로 하산중입니다 나중 꽃필적에 다시 수색을.
시간많아서 2017년 목청 절단으로 50kg한곳 아름드리가 뽑히고.
아름드리엔 아직까지 목청 없어요.
저기엔 항상 목청 있었는데 꼭대기 뿌려짐.
이곳은 간나에 알려준곳 미리 해갔고 저는 사다리 만들어서 수확지고.
토봉 목청을 봅니다 사시나무 매년 있던곳 올핸 말벌 습격전에.
동영상은 주행중 각 싸이트에 올리고.
풍일식당 6시조금 넘어서 허긴배 채우면서 지인 85명께 영상물 보내고.
동네에 작은집 두집이 있는데 큰 아지매 된장을 이만큼.
많이도 주셧네요 된장국에 삼겹살등 넣고 싶어서요.
오늘 일당거리 산도라지 수확물 얼른 찍고 아래집 마당 잡초에 근사미 뿌려주고
너무도 더워서 마당서 샤워하고요 그러다 보니 8시경 다시 사진 자막글 넣고서?
8시 52분경 영상물 마무리 하고 오늘도 작은대 앞 도량서 각 사이트 지인들께?
동영상 보내는데 9시45분 마무리 했어요 해서 늦은 산행기를 빡센산행에 고달
펴요 많이 땀 무진장 흘렸네요 뱃살 빠진것 같아요 14일 상경시 8kg빠짐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