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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Re: 이근대위의 최신 근황 (인스타 내용)
구경하는사람24 추천 0 조회 574 22.03.15 13:2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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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5 13:38

    첫댓글 대원들은 왜 철수? ㅋㅋㅋㅋ

  • 22.03.15 13:42

    어찌됐든 살아 돌아오슈

  • 22.03.15 13:51

    어디서는 경력인정받아 우크라정식 군에 입대해서 간부급이라 들엇는데 소문이엇나본 흠

  • 22.03.15 13:58

    말이 실력을 깎아먹는 스타일.. 아무래도 미국에서 나고자란 영향이 어느정도 있겠죠

  • 22.03.15 14:29

    대원들은 왜 다 ..?

  • 22.03.15 14:41

    현지 가서 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너무 급박해서 자기는 남고 대원들은 뺀게 아닐까요?
    진짜 베트남전때 사이공 함락 직전 분위기 인가 보네....

  • 22.03.15 14:47

    러시아군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우크라이나 측도 사상자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또 필수품과 기본적인 의약품이 부족해서 전황과는 관계없이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종군기자가 전한 키에프 주변에서 활동하는 (특전 경험을 보유한) 미 의용군 멤버의 말에 의하면 200명 중 30명만 남았고 (사상자가 난건지, 이탈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친지에게 유언을 보내는 등 분위기가 많이 안좋다고...

    서방 의용군들은 아무리 군 경험이 있어도 제공권, 화력우세, 우수한 장비 삼박자를 모두 가지고 한 전투경험이 대부분인지라 절대적 열세에 놓인 악조건을 버티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지킬게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나 그런 조건을 버티는 것이지 해외에서 온 사람들은 왠만한 신념이 있지 않은 이상에야...

  • 22.03.15 14:53

    @돈데기리 170만이 죽었을리는 없고.. 다 피난갔다고 봐야죠..

    이 판국에 전투기를 미국 통해서 주네 그냥 니가 주네 하는 꼬라지 보면 분노가 치솟습니다. ㅆㅂ 비행금지구역이라도 설정해 주던가요..

  • 22.03.15 14:56

    @돈데기리 정말 ㅎㄷㄷ 하네요...

  • 22.03.15 15:03

    @델카이저 170만이 아니라 부대원 200명 중 170명... ^^;

    사실 제 상식 선에선 지금 서방세계가 이렇게 대놓고 러시아 침공을 카운터 칠 군수물자를 지원하는거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 ㅎ_ㅎ 비행금지구역은 결국 우크라이나 영공에서 나토군과 러시아군의 충돌 (=3차대전)을 각오하는 일이라 많이 어렵죠. 다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그저 그레이트 게임에서 장기말 역할을 기꺼이 수행하는 우크라이나만 불쌍하죠.

  • 22.03.15 15:30

    @돈데기리 제가 부대원 말씀하시는 것을 키에프의 주민들로 잘못 이해했군요..;;;;; 그런데 겨우 15%수준 남았으면 좀 심각하긴 하네요.. 스페인 내전에서 국제여단도 저렇게까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전 이 미적지근한 NATO의 지원이 사태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킨다고 보고, 미국의 의도한 노림수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적 정세는 미국이 가장 바래마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갔고, 이제 전쟁이 길어지면 질 수록 러시아는 군사적 역량을 소진하게 될 테니까요..

    전쟁이 진짜로 1년 이상 가게 되면 우크라이나의 한 세대는 거의 완전히 소멸이나 다름 없는 최악의 상황이 되는데, 이게 그네들의 민족적 정서나 정체성(이미 있는..) 수립과 맞바꿀 수 있는 목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2.03.15 16:00

    @델카이저 서방 세계 - 특히 미국 - 의 의도가 개입되어 있을지라도, 우크라이나인들은 피로써 자유를 쟁취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실제로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보자면 저도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민족과 국가를 수호하겠다는 이들의 의지에 대해 타인이 동의하든 안하든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결국은 그들 스스로만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이니까요.

  • 22.03.15 16:01

    @델카이저 체첸처럼 쓰러지고 러시아에 병합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세상일이 항상 그런식으로만 흘러가는 것도 아니니, 그저 지켜볼 일이겠습니다.

  • 22.03.15 17:05

    @준족 저는 다른 방법으로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다른 방법이길 바랬습니다. 전면전이라는 최악의 방식이 아니라요..

    그들이 선택한 길이라고 해도 그냥 빨리 끝나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내일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2.03.15 17:09

    @델카이저 매우 동감합니다...

  • 22.03.15 17:46

    @델카이저 전쟁으로 얻을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전쟁을 통하지 않고도 얻을수 있다던가요.

    물론 얘기하신대로 우크라이나인으로서의 정체성, 러시아로 부터의 분리, 독립국가의 형성 등등 또한 꼭 이런 불의 세례를 통해서 얻어야 되는것만은 아닙니다만.

    푸틴이 원하던 대러시아주의, 러시아인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동화, 우크라이나의 중립화, 러시아의 안전을 위한 공간장갑 등등 또한 이런 방법으로 얻지 않을수 있었죠.

    여기까지 상황이 흘러온 상황에서 선빵 날린놈이 개깩기라는 평가는 어쩔수 없습니다.

    으찌된동 저도 많은 사람이 피 흘리지 않고 조속히 종결 되길 희망합니다.

  • 22.03.15 14:43

    인생은 길고 욕 먹는건 한순간인데 같이 돌아오시지 너무 무리한거 같네요. 안전히 잘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22.03.15 14:52

    논란이 많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22.03.15 15:06

    그래도 살아있으니 다행이네요.

  • 22.03.15 19:13

    어쨌거나 흠집 갈 일 없이 귀국하길

  • 22.03.15 20:34

    누구세용?

  • 22.03.15 21:58

    제발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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